2026년 4월16일(목) 'WYD SEOUL 2027' 로그 조형물를 대방동성당에서 수령받아 대성전에 설치하고 4월19일(주일) 11시교중미사사중에
축복식을 하였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당 도약 미사]
4월 19일 오후 2시, 명동대성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당 도약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주례하고, 염수정 추기경과 교구 주교단, 사제단 약 200 명이 공동집전으로 거행했으며, 각 본당 사목회장, WYD분과장, 청년 대표 등 약 1,000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미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본당 차원의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교구와 본당이 함께 기도로 준비의 여정에 들어서며, 세계청년대회가 일부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사명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본당조직위원회는 홈스테이와 지역 내 숙소 준비 등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오는 청년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환대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정순택 대주교는 강론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단순한 행사나 메가 이벤트가 아니다. 세계의 청년들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은총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누군가는 기도로, 누군가는 후원으로, 누군가는 봉사로, 또 누군가는 홈스테이 제공으로 함께할 때 우리 모두가 대회 여정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본당 공동체 모두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미사 중에는 본당 사목회와 청년 대표의 선서식이 진행됐고, ‘묵주기도 10억 단 운동’ 완성을 위한 서약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사제 기부금 약정」 봉헌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본당조직위원회 임명장과 배지, 본당 매뉴얼이 전달되어 각 본당의 준비 여정이 더욱 구체화됐습니다.
아울러 300여 점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로고 조형물도 축복과 함께 전달됐습니다. 본당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을 비롯한 이 조형물들은 각 공동체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기도와 일치, 사명의 길에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표지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각 본당에 설치되면 교회 안팎으로 대회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교구민 전체의 여정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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