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8월 13일(목) 군산 삼영종합중장비학원에서 직업훈련위원회 관련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의에는 이승경 지부장과 김진환 과장, 직업훈련위원회 한훈 사무국장이 참석해 2026년 하반기 직업훈련위원회의 활동방안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반기 직업훈련위원회 활동 계획을 검토하고,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 회비 납부 등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한 실무적인 사항도 함께 협의했다.
이승경 지부장은 "직업훈련은 보호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직업훈련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훈 사무국장은 "하반기에도 위원회가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돕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직업훈련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호대상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