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웹진 <월간 PRCDN>59호 2026년 08월
지구촌원전(핵발전소)에서 발생한 사고들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보면,
1. 상상 가능한 사고는 반드시 발생한다,
2. 사고 시에는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3.사고는 예상치 못한 때 예상치 못한 원인으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다.
원전은 비밀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에서는 그 위험을 감지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현장 관계자가 위험을 감지하고 의견을 제시해도 은폐되곤 합니다.
선진국처럼 교차감시체제를 구축해야 하며,
민간제보기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장의 제보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할 수 있습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PRCDN)에서는 2021년 5월부터 웹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월간 PRCDN>은 매달 원전 안전과 관련된 현안 및 제보를 매달
한 개씩 선정해 분석하고 정리합니다.
59호에서는 8월 9일에 당 센터 월례 줌회의에서 거론된 <세계 주요국 전력시장에서 원전이 생존하기 어려운 이유>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신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님의 강연과 2026년 8월 25일에 개최한 '헌법소원 세미나'에서 당 센터 이원영 운영위원님과 방승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님의 열띤 토론 내용을 토픽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이달에 중요한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아래 목차를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Ⅰ. 세계 주요국 전력시장에서 원전이 생존하기 어려운 이유
— 줌 회의 강연 기록 (2026.08.09) —
강연: 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Ⅱ. [이원영 발제문] 핵발전소(NPP) 건설 의사결정과정의 국민주권침해
= 헌법소원 검토 세미나 발제 1 (수정안) =
이원영
헌법소원 검토 세미나 2026-08-25(전태일기념관) 자료
Ⅲ. [토론문] -이원영 교수의 원전 헌법소원 청구서 초안에 대한 검토의견 -
방승주
헌법소원 검토 세미나 2026-08-25(전태일기념관) 자료
Ⅳ. “바닷물 농도만으로 안전 판단 못해”…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3년, 한·일 학자들 ‘생태계 장기조사’ 촉구
김해창
인저리타임 2026-8-28
Ⅴ. [연재글1] 핵발전소문제의 본질: 누가 결정하는가 —핵을 움직이는 힘의 정체
이원영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회보(2026년 8월 30일)
운영위원
김용춘, 류두현, 성원기, 이규봉, 이원영, 정희정, 주미, 한규석, 한윤주
정책위원
김혜경, 이병환, 이정윤
편집
안금주
https://cafe.daum.net/PRCDN/tOE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