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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 (욤 테루아) 이란? 예슈아께서 왕으로 다시 오심과 성도의 휴거를 말합니다.
Ⅰ. 여호와의 절기란?
<단락 1> 1. 레 23:2 ...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24. ...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히 : 쇼파르)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31. ...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하나님은 나팔절 절기에 대해서 ‘이것은 나의 절기들이니’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룩한 예행연습으로 공포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공포하다’는 초대받은 모든 사람들을 부른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릴 어린양의 혼인잔치로 부르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슈아를 주셨으며, 우리는 이 날 초대를 받은 거룩한 신부로 단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절기의 싸이클을 통하여 이 땅에 완성되어질 하나님 나라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 이는 이미 구원받은 자들에게 주신 거룩한 삶의 원리인 것입니다.
Ⅱ. 5787년도 영적 의미
<단락 1> 올해는 성서력으로 5787년도 입니다. 히브리어 숫자는 문자로 되어 있어서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선, 히브리어 ‘5’는 ‘헤이 (ה)’이며, 이는 ‘나타나다, 계시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7’은 ‘자인 (ז)’이며, 이는 ’검, 영적전쟁의 승리‘을 뜻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8‘은 ’헤트 (ח)‘이며, 이는 ’새로운 출발, 새로운 차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히브리어 ’7‘은 ‘자인 (ז)‘ 이며, ’검, 영적전쟁의 승리‘의 뜻합니다.
작년 5786년에서 히브리어 ’6‘은 ’바브 (ו)‘ 이며, 이는 ’못, 연결, 하나됨, 그리고‘ 뜻합니다. 그래서 5786년와 5787년도는 ’바브 (그리고)‘를 통하여 서로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바브’는 완료형 (과거의 일)과 비완료형 (현재와 미래의 일)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즉, 히브리어 ‘바브’가 성경에 기록되어질 때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과거의 일들이 현재의 일들 가운데 나타날 때에 사용됩니다. 그래서 5786년도 우리의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가 풀어져 순종하고 심었던 것들이 있다면, 하나님은 5787년도에 그 열매들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번 년도 영적전쟁에서 승리한 자에게 승리의 전리품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1. 수 22:8 ...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
지난 해 우리는 수 많은 현장에서 영적 전쟁을 치러왔습니다. 육신의 정욕 (마음대로 살고 싶은 욕망)과 안목의 정욕 (갖고 싶은 것에 눈과 마음이 빼앗기는 것)과 이생의 자랑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공중 권세 잡은 자와 싸움을 치러내느라 지치고 상처 입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영적 전쟁하며 포기하지 않은 자에게 반드시 승리의 전리품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영적 전쟁 터에서 단련된 우리의 믿음과 인내와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화평과 기쁨과 사랑의 열매들이 우리에게 가장 큰 승리의 전리품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22장 8절의 말씀에 참된 승리란 혼자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후방에 남아 있던 이들과 연약하여 싸움터에 나가지 못했던 이들과 기꺼이 기쁨을 나누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지난 해 영적 전쟁을 통과하여 얻은 성령의 열매들은 결코 나 혼자 잘하였노라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아직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여 쓰러져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승리하게 하셨다’며 사랑과 위로의 전리품을 나누라고 주신 은혜의 자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얻은 인내로 조급한 형제를 기다려주고, 우리가 얻은 사랑으로 상처 입은 자를 품어주며, 우리가 얻은 기쁨과 화평으로 공동체를 하나 되는 모습이 바로 전리품을 형제와 나누는 삶의 모습입니다.
1) 마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올해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심었던 것들에 대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이 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하나님의 말씀을 심을 수 있는 좋은 땅으로 기경하는 것입니다. 좋은 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기경하는 것입니다. 밭을 일구려면 돌을 골라내는 작업 (죄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회개하는 작업)을 해야 하며, 굳은 흙을 갈아엎는 힘든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농부가 밭을 일구는 힘든 작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앞으로 얻게 될 풍성한 열매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농부가 밭을 일구는 일이 힘들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듯이, 우리 또한 구원이 시작되었지만 믿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아무런 열매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단락 2> 히브리어 자인의 머리 위에 3개의 왕관 모양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인’은 검과 왕관을 뜻하는 히브리어 어근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년도 하나님은 누구에 게 승리의 왕관을 주실까요?
2. 계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 승리의 면류관 아무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다가 (선한 싸움) 오는 고난의 현장에서 억울함과 힘듬을 십자가의 못 (히 : 바브) 박아두고, 시련을 견디며 참아낸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절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끝까지 지켰을 때에 그것을 ‘믿음’ 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슈아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의 믿음이 움직이고 있는지 움직이지 않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충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게 되어졌을 때에 성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해서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하게 되어졌을 때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1) 살전 4:16 ...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쇼파르의 소리는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알람소리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나팔절에 예슈아께서 왕으로 다시 오심으로 왕의 대관식이 열릴 것이며, 성도들의 휴거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몇 년도 나팔절에 주님이 오실지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십니다 (히 : 욤 하케세, 감추어진 날). 안타까운 것은 이 시대 많은 이들이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위한 예행연습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에 왕은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결혼식에 초대했지만 그들은 왕의 초대를 무시하고 자기 일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들은 세상 일과 돈 버는 것에 더 관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교회가 예행연습에 참석할 시간조차 내려 하지 않는데 실제로 예슈아의 혼인잔치날에 부름을 받았을 때에 바로 응답할 수 있을까요!
(1)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티슈리월 1일은 히브리어로 ‘로쉬 하샤나’ 라고 부르며, 그 뜻은 ‘그 해의 머리’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날이 ’나팔절‘ 입니다. 즉, 하나님은 창조의 머리인 티쉬리월 1일에 온 우주의 왕으로 이 땅에 내려오신 것처럼 마지막 때에 왕이신 예슈아의 재림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2)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이미 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땅의 상태는 혼돈스럽고 (히 : 토후), 공허하며 (히 : 보후), 흑암 (히 : 호쉐크)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혼돈스러운 것을 경험합니까? 질서가 없을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 공허합니까? 생명을 잃어버렸을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 흑암 가운데 있습니까? 빛을 잃어버렸을 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의 빛을 통하여 어두운 이 땅을 다시 재창조 하신 것처럼 혼돈스럽고 공험하며 흑암 가운데 있는 가정과 직장과 열방을 예슈아의 십자가 능력를 통하여 새롭게 재창조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