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는 일입니다.
친구의 생각과 습관, 하는 일, 삶의 방식 등은
저에게 신선한 자양분이 되지요. 친구를 통해 얻은
여러 이야기와 생활의 에너지는 저에게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되기도 하고 제가 담대해질
수 있는 용기로 거듭 태어나기도 하지요.
- 김도경의 <바이론> 중에서-
뚜벅이에 오면 즐겁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금방 확 섞이는 성격은 못되지만
정을 나누는 모습들을 보며 항상 내마음도 따뜻해짐을 느낌니다.
대장님의 성실 정성과 봉사자들의 세심함 의리등 특히 산사랑부부팀은 뚜벅이의 복인것 같습니다.
그외의 여러분들덕에 뚜벅이 산악회 발전은 기약된거 아닐까요?
첫댓글 네,뚜벅이는 양주시민 같은 분이 계시는한 날마다 뚜벅 뚜벅 앞만 바라보며 더 나은곳을 향해 줄달음 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