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제 비 봉(연비산) - 사 봉
(충북 단양읍 장회리, 외중방리)
일시 11월 21일
경유지 5:30 김포 감정동 홈플러스 앞
5:35 김포 풍무동 입구
5:50 방화동 개화역
5:52 LG 전자앞
5:55 가양동 신촌복집 앞
5:57 가양동 사거리
6:00 발산역 공항 웨딩부페 앞
6:05 우장산역
6:10 화곡역
6:13 강서구청앞
6:15 하이웨이 주유소
6:20 강서 보건소
6:30 당산역
준비물 간식(김밥,중식제공)
회비 25,000원
산행문의 011-243-5301(송채화)
산행시간 4시간
코스 : 장회리-다람쥐골-544봉- 제비봉-
705봉-835봉-사봉-안부-590봉-
고개-외중방리
개관
제비봉과 사봉은 장회리와 외중방리 중간지점에서 약 3km의 능선으로 연결되어있는 산으로 북쪽자락은 충주호의 호반을 형성하고 있다.
제비봉은 옛날 천지개벽때 제비가 앉을만큼만 남았었다고 햐여 붙여진 이름이며 사봉은 일명 물레봉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홍수때 물레만큼 남았었다고 하여 부르게 된 산명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싰다.
제비봉 능선에서는 호수 건너편 말목산의 암릉이 병풍처럼 드리우고 서편에는 단양팔경중의 으뜸이라 할수 있는 구담봉과 옥순봉이 호수와 어우러져 수려한 풍광을 조망할수 있고, 서쪽 골짜기가 비경지대인 설마동계곡이어서 산과 계곡이 수려하기 그지없다.
사봉에서는 도락산,용두산,황장산등이 한눈에 들어와 조망이
좋다.
설마교쪽 매표소
장회직행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건너 설마교쪽으로 50미터만 가면 된다. 주요 등산로 이외에는 출입을 통제한다. |
바위 절벽지대
사진에서 보는 절벽 위를 걷게 된다. 칼등같은 등산로에서 추락할 경우 수십미터 낭떠러지로 떨어지므로 장난이나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사진은 오성암쪽으로 하산시 찍은 것이다. |
능선에서 내려다본 장회교쪽 전경
바로 아래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오성암쪽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길은 별로 좋지 않다. |
암릉 오름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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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암 갈림길에서 내려다본 장회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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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 오름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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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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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암쪽으로 내려서며 바라본 구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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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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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념도가 안 보입니다.
김포읍 감정동 홈푸러스앞으로 고처주세요 사우리는 전혀 다른곳 입니다
회장님! 왠만하면 컴 하나 새로 장만하시지요.
좋은데요!!! 제비봉 기대해도 좋을듯하죠?
제비봉 갈때 강제비는 꼭 몰구 가세여!!!!!!!!!!!
설마? 사진과 다른(과대 포장)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