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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覆盆子)
나그네 입니다복분자와 오디는 물로 싯으면 당도와 영양가가 파괴되므로 싯지않고 드시기 때문지 지리적 여건이 가장 중요한만큼나그네는 깨끗한 환경이 아님 처다보질 않는답니다.
********복분자와 오디유효성분은 색소가 가지고 있으므로 끓이거나 삶아도 성분은 변함이없습니다
1>⊙ 오디효능
뇌 노화 방지 및 항암 효과 오디는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안토시아닌의 색소 C3G(Cyanidin-3-Glucoside)에 의한 강한 항산화 물질에 의하여 뇌 노화 방지 및 항암작용에 최상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험생의 뇌를 활발하게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디의 껍질뿐만 아니라 과육에도 다량의 안토 시아닌을 포함하고 있다.
오디의 씨에도 건강에 꼭 필요한 올레인산과 동맥 경화 예방과 치료에 좋은 리놀렌산(Linoleic acid) 을 가지고 있어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 동의보감 "오디를 오래 먹으면 백발이 검게 만들고 노화를 방지한다.신장과 간을 보호한다.
* 본초 강목 - 혼을 안정 시키고 정신을 진정 시킨다.
*일반적 효능
1>귀와 눈을 밝게 해 줌.
2>기침, 천식에 효과.
3>이뇨제, 완화제의 작용
4>중풍 예방에 유효한 화학물질을 함유
5>당뇨, 동맥경화, 고혈압
6>목마름, 변비
7>혈액순환 증진 : 냉증, 불면증
8>오디는 정자와 난자등 인체의정을 보관하는 신장의기능을 강화하는역할과 간기능회복
2>⊙ 복분자의 효능
▷ 복분자의 효능에 관한 고서내용
동의보감에서는 ‘여성의 불임을 치료한다.’
약성론에서는 ‘남성의 신기부족과 정액고갈을 낫게 한다.’라고 쓰여 있다.
▷ 복분자와 궁합이 잘 맞는 장어!
복분자와 정력하면 뗄 수 없는 식품 장어!!
복분자는 장어의 느끼한 뒷맛을 개운하게 없애줄 뿐만 아니라 기력 회복의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또한 복분자와 장어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A의 작용을 더 활발히 증가시켜 생식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남성 성기능 개선에 탁월한 복분자!
복분자를 실험한 결과 남성의 성기능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용 흰쥐를 대상으로 복분자를 투여한 결과 성기능 관련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무려 16.6배나 형성되었고 고환조직을 활성화시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여성의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 APEC 정상만찬 주로 선정된 복분자주!
APEC 정상 만찬은 ‘약이 되는 아름다운 한국 음식’이라는 콘셉트로 수삼샐러드, 자연송이, 너비아니뿐만 아니라 김치까지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다!
이 때, 건배주로는 상황버섯 균사체로 만든 술을... 그리고 만찬 마무리 술로는 복분자술이 그 영예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한다. 복분자술은 와인처럼 색깔이 짙고 맛도 깔끔해서 외국인들도 좋아한다고 한다.
▷ 키스하기 전 마시면 좋은 술 1위인 복분자주!
남녀가 키스하기 전에 마시면 가장 좋은 술은? 이라는 질문을 설문조사한 결과 바로 복분자술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리고 2위는 매실주 3위는 위스키로 조사되었는데, 복분자술이 1위를 차지한 이유로는 ‘맛과 향은 물론 붉은 빛이 신비로워서 분위기를 내는 대는 그만이다’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 복분자에 대한 궁금증
▷ 복분자가 어떻게 불임을 제로로 만들어 주는 걸까?
한방에서는 복분자의 씨앗을 장복하면 신의 기능이 허하고 정액이 고갈되었을 때에 소변을 많아지게 하여 힘차게 소변을 눌 수 있게 하여 요강을 엎어지게 한다는 뜻에서 ‘엎어질 복(覆)’와 ‘요강 분(盆)’, ‘아들 자(子)’를 합해 복분자라고 하였다.
고창 복분자시험장 연구에 따르면 실험용 쥐에게 복분자를 5주간 투여했더니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양이 16배 증가했다는 결과도 있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암컷 흰쥐에게 복분자를 투여한 후에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의 내분비기능을 관찰한 결과 뇌하수체, 자궁 및 난소의 무게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난소를 제거한 암컷 흰쥐의 뇌하수체가 합성 황체형성호르몬(LH)에 반응성이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복분자는 이러한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로 야기되는 불임증에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내분비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복분자 딸기를 암컷 흰쥐에게 투여한 결과 난포의 크기 증가가 대조군에 비해 2-3배 증가하였고, 자연 난포 배란수도 증가하여 여성의 불임증에 더 효과적임이 증명되었다.
▷ 복분자는 주로 술로 많이 마시는데, 술로 먹으면 오히려 불임에 안 좋지 않을까?
복분자를 술에 담가 한달 뒤 복용하면 발기부전, 불임, 유정, 신경증, 어지러움증에 좋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비타민 C 부족이나 빈혈, 야맹증, 갈증 날 때 복분자 끓인 물을 차처럼 먹으면 좋다고 한다.
특히 예부터 여성들이 복분자로 술을 먹으면 불임에 좋고 피부가 고와진다고 하였다. 특히 생식기 증상 개선을 원한다면 술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 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한방에선 어떤 약재든 술에 담그거나 찌면 효과가 배꼽 아래로 간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예부터 술은 적당히 잘 마시면 약 중에서 가장 좋은 약이 되지만 지나치게 마시면 독약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독약이라고 하였다.
술을 적당히 마시면 식욕과 소화력을 증진시키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서양 사람들의 식사 때에는 포도주가 항상 나온다.
▷ 복분자랑 비슷한 산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것도 혹시 불임에 효과가 있을까?
복분자는 복분자 딸기의 열매를 약재로 이르는 말로써 무엇보다 색이 산딸기보다 훨씬 검붉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블랙 라스베리(black raspberry)라고 부른다.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크랜베리(월귤) 등 영어 단어의 끝자리가 베리(berry)인 '베리 형제들‘은 최근 '영양계의 새로운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는 복분자도 또한 여기에 속한다.
베리(berry)는 과육이 많고 부드러우며 수분이 많고 작은 과일 전체를 이르는 말이다. '베리 형제들'의 3대 건강성분으로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C. 탄닌이 꼽힌다. 이 중 안토시아닌은 블랙베리를 검게, 블루베리를 푸르게, 라즈베리를 붉게 하는 껍질의 색소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
이와 같은 우수한 생리적 효과를 지닌 블루베리나 산딸기가 복분자와 같은 berry류로 분류가 될 수는 있지만 복분자와 같이 불임에 효과적인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산딸기에는 여성에게 필수적인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으며 황체 형성 호르몬을 돕기 때문에 복분자와 같이 불임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복분자와 마찬가지로 여성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효능부터 - 복분자를 술에 담아 먹으면 남성의 정력감퇴, 음위, 몽정, 낭습, 여성의 불임, 피부를 곱게 하며, 남녀 공히 신경쇠약, 시력장애 야뇨증 체한것내리것 당뇨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아이들한테도 효능이있습니다.. 복분자가 성장에 도움이됬니다.
포함된 한방성분에 의해서 성장에 관련된 신체 각부의 기능을 활성화(백복령;소화기능, 심장기능향상 / 복분자:뇌하수체작용-성장호르몬분비촉진, 오장육부의 기능개선 / 술:신장기능향상 / 속단:간과 신장기능 향상) 시켜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뼈와 인대도 튼튼 히 해서 성장을 도와주는 겁니다 .그리고 복분자는 요구르트에 타먹어도 됩니다.
효 과
◁ 건조시킨 복분자를 술에 담아 먹으면 신경쇠약, 정력감퇴, 부인들의 불임 등에도 효과가 있다.
날것이나 말린것이나 복분자주를 먹으면 남성의 경우 사지에 냉감이 생기고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 낭습, 냄새가 나며 정력감퇴인 음위,몽정등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낸다고 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며 신경쇠약에서 오는 시력장애와 이명증에 효과가 있다.
문헌에 수록된 복분자의 효능
남성의경우 : 낭습이 유난히 많고 신경안정에 보강의 약효가있고 유정(조루)에효과가 잇으며 소변의 절제를 원할하게함
여성의경우 : 정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크게 활용하며 피부를 윤택하게하는 식물로 알려져있다***발한해열약으로 감기 폐렴 기침에쓴다 과로나 몸이 허약해 지면서 생기는 빈뇨증에 좋으며 피를맑게 기운을돕고 몸을 가볍게 만들며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있다
*복분자의 유효성분은 색소가 가지고 있으므로 끊이거나 삶아도 성분은 변함이 없다 특히 보해 복분자는 APEC 정상 회담 공식 만찬주까지 될 정도로 아주 뛰어난 주류입니다. 또한 해외 와인 매니아 들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우리나라 와인의 대표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나는 오래전부터 고창 심원면에서 난 복분자로 직접 복분자주를 담궈먹고 있다. 요즘이 한창 복분자 수확철로, 술을 담글 제철이다.
이 술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아 담궈서 지인들에게 한병씩 선물하는 재미도 있고, 가족들끼리 즐기기에도 상당히 적당한 술인듯 하여 복분자술을 즐겨하는 편이다. 또한 단가가 의외로 고가인 복분자주인지라, 집에서 직접 담그는 게 저렴하기도 하다.
복 분 자 주(覆盆子酒)『산딸기주』
1>담그는 방법 (복분자주를 담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산딸기 400∼500g 설탕 60∼80g 소주 1.8ℓ
① 산딸기를 깨끗이 씻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린다.
② 산딸기를 병에 넣고 설탕과 소주를 차례로 넣는다.-,설탕은 황설탕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흰설탕은 단맛만 낼뿐 발효에 도움이 별로 안되고 흙설탕은 술의 색을 너무 검게 합니다.
설탕이 싫은 사람들은 꿀을 넣어 담근다면 술을 마신후 뒤끗도 훨씬 없고 몸에 좋을 건 말 할 필요도 없다. .
다년간 담궈본 결과,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설탕을 약간 더 넣어도 되고,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조금 적게 넣어 도 술이 익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는 듯.복분자에 설탕을 넣는 이유는... 과실 자체의 당도함량과 관련이 있다 한다.
복분자 자체도 굉장히 단 편이긴 하지만 자체발효가 되기엔 그 당도함량이 약간 부족하여 약간의 설탕을 넣어줘야만 훌륭한 복분자주가 될 수 있다고 한다.
③ 밀봉해서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④10∼20일쯤 지나면 체에 거른다.
⑤ 숙성은 2개월 이상이며 음용도 이 때부터 하는 것이 좋다.
소주의 도수는 21도를 주로 사용한다.
몇해전만 해도 23도 소주가 주로 사용되었는데,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지면서 독한 술을 기피하는 현상이 대중화 되다 보니 요즘엔 복분자술의 본고장인 고창에서도 21도 술로 주로 담근다.
하지만 독한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30도나 35도를 이용해서 담궈도 상관없다. 나그네는 35도를 고집한다
상기와 같이 담근 복분자주는 보통 과실주가 그렇듯 3개월 후부터 음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100일 정도 지나서 복분자주에 포함된 복분자건데기를 다 건져내야만 한다. 대부분의 과실도 마찬가지인데 100일이 넘어서부터는 술담근 과실 자체에서 독성이 나오기 때문에 그 과실을 건져내 주어야만 한단다. 건데기가 아깝다고 건데기를 꺼낸 후 짜내지 말것... 그냥 미련없이 건데기는 버려야한다.이렇게 과실을 건져낸 복분자주는 오래 묵힐수록 그 술 맛이 깊어지고 독한 맛도 사라진다.
[드시는법] 그냥 마셔도 좋고 신맛이 있는 과실주와 섞어 마시면 한층 더 훌륭한 술맛을 낸다.그리고 구입에 관한 문제는 아래주소로 가보세요
복분자주의 역사는 신라 진흥왕 이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선운산에는 진흥굴이라는 동굴이 있는데 이는 진흥왕이 왕위를 놓은 후 이곳에서 수도하였다 하여 이름붙여진 굴이다. 진흥왕이 진흥굴에서 수양하며 도솔암을 세우는 과정에서 우연히 복분자주를 마셨던 모양이다.
술 맛을 본 후 왕이 무엇으로 담근 술이냐 뭇자... '복분자'로 담근 술이라 하였고, 이 복분자에 얽힌 전설을 다음과 같이 들려주었다 한다.
옛날 옛날 늙은 부부가 있었는데, 손이 없던 늙은 부부에게 귀한 외아들이 늦동이로 태어났으나, 호사다마라 몸이 허약하여 노부부의 근심이 컸다. 이 늦둥이를 보고 한 스님이 산딸기주를 먹이라고 권해, 산딸기주를 계속 먹였더니 몰라보리만큼 아이가 튼튼해졌다한다.
동의보감엔 노화억제, 혈전예방, 항암작용 등이 언급되어 있다 하는데, 현대 의학적 연구에서도 우리몸에 유효한 수많은 유기산과 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있다 발표되고 있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해도 고창과 정읍의 소수 민가에서 이 복분자주가 담궈졌고, 고창에 작은 복분자 공장이 딱 둘 있었을 뿐인데, 최근 몇년간 아셈회의 공식 건배주, 청와대 공식 건배주등으로 지정되면서 복분자주의 인기가 전국을 강타한 듯하다.
어느 주류업을 주종으로 하는 대기업에서도 복분자주를 생산한다 하고, 고창지역이 아닌 각 지역마다 복분자 재배와 주류공장이 수없이 들어서고 있으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복분자주... 일단 마셔보면... 그 인기의 비결을 알 수 있다... *^.^*
복분자(覆盆子 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에 자생하며 잎이 겹으로 옷깃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바퀴 모양처럼 생긴 나무입니다.
딸기처럼 생겨, 이 나무의 열매를 곰딸, 또는 복분자, 복분자딸기, 나무딸기·산딸기나무·흰딸·참딸이라고 부릅니다.
나무의 둘레는 그리 굵지 않고 높이는 3m가량까지 자라며, 복분자는 이름은 요강에 오줌을 싸서 오줌기운이 세어 요기(尿器 요강)을 엎어버렸다는 설에서 유래한 것입니다.열매의 맛은 달고 성질은 평(平)하며 독이 없습니다.이의 약효는 간을 보하여 시력을 좋게하고 검어진 머리털을 다시 희어지게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남성이 고갈된 정을 보하는 것과 여성이 불임을 치료하는데 유용하며, 단방으로 이용할 때는 대부분 술을 담가 먹는데 아직 익지 않은 열매를 날로 이용하거나 말린 것을 이용합니다.
복분자와 구기자, 토사자 동량을 연한 불에 2 - 3일 간 달여 엿처럼 끈적한 고를 만들어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면 정력, 불임 등의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 유효성분은 구연산,방과산,포도당,휘발성정유,비타민C등이 함유되어 있다. 조루증, 사지냉감, 낭습증, 정력감퇴, 신경쇠약시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 복분자 라는 글의 뜻은 오래 상복하면 오줌발이 얼마나 센지 오줌을 누다가 오줌동이를 엎어 버리고 말았다는 뜻으로 젊은 시절과 같은 기력을 되찾게 된다는 정력제 이다.
◁ 복분자를 구기자,토사자와 같은량을 담아 뭉근한 불에 2 - 3일간 달이면 엿처럼 되는데 이것을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또 복분자에 청주를 뿌린후 시루에 푹쪄서 말린후에 가루를 만들어 두고 따뜻한 술에 다 한수저씩 타서 매일 먹으면 정력제가 된다.
마시는 방법
◁ 약간 황색이 비친 아름다운 술이 된다. 스트레이트의 음용이 최적격이다.신맛이 있는 과실주와 칵테일로 한층 더 상품의 술맛을 낸다. 용량은 제한이 없으나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복분자는 술로 만드는것이 그중에 최고로 꼽는다
*********주의사항**********
한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장애가 올수도있으며 얼굴이 화끈거리고 손발이 따끈한 사람은 주의를 요합니다.
작년에 담은놈인데 이번에 모 대학에 다니는 딸랑구가 선물할때가 있다하여 개봉 ...
한디 효능이고 머고 간에 색깔죽이지요 맛요? 안먹어본 사람은 말을 하지마시요 ㅋ ㅋ
산삼도 ,약도 몸에 맞아야 약이에요,,ㅋㅋ 조삼하 이 와 요......
첫댓글 이히히히 :-) 스승의 날 선물로 잘 쓰겠사와용 빠삐♡
정성껏 담은술 주셔서 잘 먹고 있어요
넘 맛나서 조금씩 아껴먹고 있어요
담에 또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