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이 오딘데? 경남 거제시 옥포 2동 석천 아파트 108-105 우)656-907
2. 고향 ? 옥포
3. 생일 ? 84년 11월 03일(음력)
4. 가족관계 ? 아빠 엄마 남동생 나
5. 전공 ? 간호과..
6. 종교 ? 불교, 무교....
7. 태몽 ? 이건 극빈데...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키:16X 시력:-야.. 몸무게:두자리수..^*
9. 혈액형 ? A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귀안에 점이 있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이정도면 뭐...^^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있다면 ? 눈(??)
13 IQ ? 초등학교 결과 130..지금은 모르겠어..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풀었어..
15. 별명 ? 퐝당소녀. 크림발,등등
16. 별명이 있는 이유는 ? 당퐝스러운 행동을해서, 나의 양말색때문에..
17. 나의 좌우명은 ??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하면 된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책을 보고 감명받아서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지은이카페, 간호과카페, 한울림카페등등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활발^^당퐝스러움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 ? 때론 무섭다고 함. 성격이 많이 변해서..
22. 나의 매력은 ? 소심한듯 하면서도 대범함..
23. 나의 장점은 ? 조용하다(아무도 인정 안해줌...)
24. 나의 단점은 ? 당퐝스럽게 만든다(모두들 인정..)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극복.? 노력해봐야지...
26. 나의 특기는 ? 풍물.. 잘하진 못하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다..
27. 나의 취미는 ? 역시 풍물.^^ . 텔레비젼 보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동물이나 귀신 이런것들은 별루 안 무서워하는데.. 젤 무서웠던건.. 변했다고 느끼는 나를 보았을때.. 참 어색하면서도 무섭더라..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표정관리..하하하^^;;, 코만지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간호사. 보건교사, 특수교사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이야..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자신의 일에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모두
33. 존경하는 이유는 ? 나는 적극적이지 못하므로..
34. 한달의 독서량 ? 2권정도.. 만화책포함하면..7권...
35. 운전면허 ? 장롱면허임..ㅜㅜ
36. 무선호출기 ? 016-836-6922 연락들 많이 해주세요..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없음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숙사생활후로는 1시간(대장금 시청함)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펜티엄 2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고1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3~4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내 폰요금은 3만원정도
43. 분당 평균 타수는 ? 300타는 넘음..
44. 전자우편(멜)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 드뭄..거의 카페공지사항...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 없는 것 같은데..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성격좋구.. 말이 통하구.. 나를 정말로 좋아(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자제력 있는 사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48. 남자친구 or 여자친구 ? 둘다 소중함..
49. 결혼은 언제 ? 27~30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직 생각 안해봤는데.. 음..2~3명..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강의실 가서 수업듣고 휴강이나 공강시 숙사서 잠도 좀 자고 숙사와서 밥먹고 씻고 잔다..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밥먹기, 시간표 확인, 이야기나누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폰 알람 끄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숙사생활후 통금시간 12시..(숙사 통금시간..)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10만원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흰색.. 하얀 백지 상태니까 여러가지 색깔들이 더해질수 있으니까. 순영이의 변신은 무죄!!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이슬비가 내릴땐 친구랑 그길을 걷구 싶구 소낙비가 오면 무덥지만 시원하고 장마는 사양할께...
60. 즐겨듣는 음악은 ? 이정의 내일해. 채소연의 반전. 이효리 10Minutes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 발라드. 댄스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쇠. 징. 장구. 북. 탬버린. 심벌즈.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단소. 리코더.등등.. 잘 하지는 못하구.. ^^;;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신곡이라면..이효리 10Minutes,유니의 2번째 트릭.단심가(다모 ost)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 파파야 사랑만들기. 장나라 아마도 사랑이겠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 지은이가 아닐까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노래방 가면 점수 나오기 전에 꺼버리는데..^^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아니 거의...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ㅜㅜ 없다..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옆을 보고 잔다. 피곤하면 코골기도 함..ㅡㅡ;;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많음..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3끼 많이 먹으면 5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 한끼에 한그릇.. 가끔씩 두그릇.안먹을때도 있음..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글쎄?? 없는듯..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감자탕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잔다.. 노래도 부르지.. 일기를..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먼저 친구를 본다. 말을 걸어본다. 분위기를 파악한다. 미안하다는 말을 건넨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전화.. 컴.. 잔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그 느낌을 그냥 무시한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아니.. 가끔씩..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좋아하는 편..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 좋아하지만 갈수 없어..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조금..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먹나 ? 레몬에이드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한번인가 두번인가..
86.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인지 ? 집에 혼자있을때.. 할일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친구들과 수다를 떨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퐝당하지? 당퐝스럽지?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없어..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가끔씩 ..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글쎄.. 그냥 어울리면 사는 편..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 피울수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선 끊는게..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 피울수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선 끊는게..
94. 좋아하는 운동 ? 스포츠 매니아.. 보는거 좋아해.. 축구.야구.농구.골프.체조.하키.스키.배드민턴.테니스......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김남일, 박지성. 홍명보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포켓볼은 두번 해봤음..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최고점수 105점 정도 최저점수..음....
98. 좋아하는 음식 ? 영양탕..이런거 말고는 거의 다 좋아하지..
99. 싫어하는 음식 ? 영양탕
100. 좋아하는 음료수? 게토레이. 사이다
101. 좋아하는 과목은 ? 헉...
102. 싫어하는 과목은 ? 헉///
103. 좋아하는 노래 ? 조성모 노래..
104. 좋아하는 시 ? 윤동주의 시..
105. 좋아하는 꽃 ? 장미.백합..해바라기
106. 좋아하는 숫자 ? 3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108. 좋아하는 색 ? 하얀색, 베이지색.빨강
109. 좋아하는 의상? 캐주얼.
110.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 김전일. 오디션의 달봉이
111. 좋아하는 오락 ? 음..
112. 좋아하는 TV 프로 ? 대장금
113. 갖고싶은 자동차 ? 마티즈투...
114.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 재밌고 열정이 있는 남자.
115. 싫어하는 여자 스타일 ? 속과 겉이 다른여자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조성모.이성진. 차태현..임성언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엔싱크.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조세현..사진작가..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스티븐 스틸버그...감독..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 ? 차태현.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8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2시
123. 샤워하는 횟수는 ? 이틀에 1 번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 2틀에한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제일 빨리 뛴게 18초..^^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없지만.. 그래두 몸은 움직여.. ^^;;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검도.태권도.합기도..
128. 잘 하는 요리는 ? 글쎄.. 빨리 배워야 한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음... 한 2시간.. 거리는 잘 모르겠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음.....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식당말고 패스트푸드점에서 혼자 먹어보적은 있음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가게에서 바꾼다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 특별한 일이 생기면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1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넘 슬플때.. 걱정이 많을때
136. 주량은 ? 확실한 주량은 모름.. 맥주마시고 취한적은 없었음..소주2병정도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엠티가서 1번 기억하고 싶지 않음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139. 술버릇은 ? 말이 좀 많아지지..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 친구들이랑 선배랑 어쩌다..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고 더치..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아니..
143. 좋아하는 안주는 ? 팝콘. 김치찌개
144. 추천하는 술집은 ? 술집에 대해서 잘모름..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담배?? 안펴~ ~ 담배피지 맙시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Say Yes의 박중훈이 맡은 살인마..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친구..와 함께..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 만득아~~^^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그냥 거기에 둘래..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울 부모님..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나를 사랑했던 사람(?)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 그 상황에 맞는 삶을 멋지게 살아야 겠지.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1시간동안 소중한사람과 죽을때 까지 같이 있어야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가 ? 아주 먼 미래로.. 지구가 아닌 다른별로..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사람들의 맘속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글쎄...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모두 사랑하는 세상 ..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본적은 없는데.. 운세 이런거 보면 ..조금 걸리기는 하지..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을꺼 같어..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악마...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부모님께 좀 드리구 나... 세계여행하구 싶어.....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글쎄.. 수술은 싫은데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헉..이위기를 잘 대처해야지..
164.집에 불이 났는데 한가지 물건만 가지고 올 수 있다면?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못할것 같아.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길가는 사람들한테 빌리던지 경찰서로 가서 도움을 청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우리우정 변함 없는것,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는거(남친) 우리모두 행복해지는 것..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자.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외롭지않을까?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모두 사라진다면 ? 글쎄. 잔인하거 같지 않아?
170. 기뻤던 일 ? 내가 목표했던 바를 이루었을때..
171. 슬펐던 일 ? 아빠 .. 엄마가 슬퍼 할때.. 하고 싶은게 맘대로 안될때
172. 죽을 뻔한 기억 ? 어렸을때 물에 빠졌던 일..
173. 아쉬웠던 순간 ? 내가 하고팠던일을 좀더 빨리 시작 못해서..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내가 너무 한심해서 숙사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울다가 혼자 잠들어버림..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없어..
176. 지금까지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내가 원하는 바를 달성했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실수 했을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여러 사람들 생각하면 슬퍼질때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우울하다.. 그립다..
181. 첫 키스의 추억 ? 살인의 추억 또 보고 싶다..ㅋㅋㅋ
182. 첫 키스의 느낌 ? 가르쳐줘...^^;;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짱!!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금발의 미녀2, 스캔들
185. 감명 깊었던 책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186. 나의 수집품 ? 예전에는 엽서..지금은.딱히 없는듯..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친구.
188. 소중한 사람 ? 가족.. 친구.. .. 모든 사람들..
189. 소중한 물건 ? 편지.. 내 쇠랑 채..
190. 재산 목록 1호 ? 쇠랑 채... 편지모아놓은 것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시험.실습.남자....ㅋㅋㅋ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용기.사랑..(??).친구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옷.편지 등등...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옷. 인형..등등..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생일 축하한다는 말이 적혀있는 편지와 친구..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 좀 있지..
197. 집에 태극기가 ? 응..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 수 있나 ? 그럼..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 정말 하나되는 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내가 죽으면..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북한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 ? 오지주민들과 예기를..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 5분만에 갈때도 있음
204. 학생이 나쁜 점 ? 대학생의 나쁜점..자신의 일에 책임져야하는것..
205. 학생이 좋은 점 ? 대학생의 좋은점..시간이 그나마 여유롭다..
206. 초중고 중에 어느 것이 젤 좋아 ? 고딩때
207. 학교가 나쁜 점? 대학교? 음.. 대학교마다 다르지..
208. 벼락공부 타입 ? 응.. 고쳐야 하는데..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숙사생활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단체생활..
211. 학교 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외박은.. 2~3번..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
213. 반의 분위기는 ? 괜찮은 편...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미팅은 못해봤음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1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땡땡이 불가능..수업빠지면 나만 손해...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지 ? 아니 거의 모를걸. 나는 도서실 타입이 아니거든..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없어,, 기술부족..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크게꾸중??이라.. 그냥 공부좀하라고 그러시지
220.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내줘본적 ? 있어..
221. 학교를 정의 내린다면 ? 꿈을 위한 발판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 ? 사랑은 믿음의 기초에 애정과 질투가 섞이고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것.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자상함.. 진실함..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여자다움.. 순수..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 ?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라는거지.(다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쟎어..._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게 우연일까 ? 아니..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아직 그런거 못느껴 봤지만 믿어..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계속 만나면 정이드는 사람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 ? 내가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성격. 마음..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의지할수 있고 편하니깐..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어...
233.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데이트?? 너무하는군...없음
234. 지금까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슬프지만 없네..나도 사랑하고 싶어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이런거 계속 대답해야 하는거야?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화나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1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그렇지..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없을껄?
240. 프로포즈는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당연히. 괜찮어..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설득해야지..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 설마...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 흠... 우정대신 사랑이라... 몰라~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지금은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친구들과 찜질방에서..
246. 사랑하는 이를 단 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 것과 평생 바라볼 수만 있다면 무엇을 택하 겠는가 ? 단 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 것..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생긴다면 사랑해..^^;;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글쎄.. 그 시간을 잘 보내야지.. 어쩌겠어..
249. 길거리에서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 이뻐~~부러워..
250. 가장 맘 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 친구
251.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은 ? 친구..부모님..
252.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 친구..부모님..
253. 통신 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있을수도 있지..^^
254. 내가 만일 까페지기가 된다면 ? 글쎄 솔직히 카페지기 하기싫어..
255.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내 맘을 모를때..
256.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공부,풍물,대인관계
257. 이 세상에 태어난 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내가 살아있다는것을 느낄때.
258. 이 세상에 태어난 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내가 싫을때..
259.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자신과 가족.친구
260.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 있는 것은 무엇 ? 전화..
261.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 빨리 죽고 싶어.. ^^
262. 10년 후의 나의 모습 ? 간호사나 보건교사, 어쩜 엄마가 되있을지도...
263.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성적올리기.. 남자친구 만들기.
264.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이.이제라도 순.순영아. 영.영원히 니가 해야할일과 소중한것들을 사랑하고 잃어 버리지 말길.. ~
265.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뭐든지 열심히 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