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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저꽂이로 활용한 옹기 옛날부터 부엌의 세간으로 사용되던 옹기는 현대 생활에서 더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길이가 길쭉하고 직선인 옹기는 부엌에서는 수저꽂이로, 책상 위에서는 연필꽂이로 쓰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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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관의 실내화 바구니로 사용한 시루 떡시루로 쓰이던 옹기를 현관에 놓아 실내화 바구니로 활용했다. 시루는 입구가 넓어 물건을 담기에 좋을 뿐 아니라 화려하진 않지만 현관의 분위기까지 정겹게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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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떡시루 안고오고파여^^
우리 전통의 옹기인데 이국적인 분위기가 정말 독특하고 편안한 느낌이 나요~
저 옹기에 다육이나 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