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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 2일 부터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고요... 생각처럼 모든 일이 순조롭게 돌아가지 않아서 당황스러운 적도 많지만 이제 어느 정도 밴쿠버의 생활에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요즘 밴쿠버 생활에 깻잎에 글 쓰는걸 깜빡하게 되는군요...ㅠㅠ^ 글이 자주 올라오지 않아도 이해해 주시길... 담엔 더 알찬 글들로 찾아뵐게요~ 사진들 보시면서 저의 밴쿠버 생활을 상상해 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랍슨의 이자카야, 그리고 밴쿠버의 야경, 퍼시픽 센트리....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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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흑백사진들 이쁘네요~ 사진들 처럼 좋은 추억 간직하고 오시길...
사진은 직접 찍으신거죠??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