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기를 가동시켜보면 같은 온도에서도 먼저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도 있고
하루 이틀 늦게 나온 병아리도 있네요...
알 속에서 건강한 세포들이 세포 분열을 왕성하게 하면 좀 일찍 나오는것 같군요...
다음은 참고 자료가 될까해서 올려 봅니다.
일반적인 달걀(계란)의 온도에 따른 부화 일수 입니다.
36.1도 - 22.5일
36.6도 ~ 37.7도 - 21일
37.8도 ~ 38.3도 - 19.5일
습도는 18일까지는 52% ~55%로 유지하여 주시고
19일 부터는 70% ~ 80%로 유지하면 건강하고 튼튼한 병아리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위의 자료는 닭에 한정된 내용이며 소조류와 대조류는 종류에 따라서 부화 일수가
다릅니다.
출처: 관상조류 애완닭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태수(경기 양평)
첫댓글 앗~!! 38도인줄 알고 38도로 셋팅했는데 농장이 더워지면 40도도.... 끙... ㅠㅠ
날짜두 이상해... ㅠㅠ 28일된 알을 모..죽었다고 판단 깨어 보았더니 살아있는 병아리가 안에서 굼틀꿈틀.,.. ㅠㅠ 3일만 기다리면 깨어났을지도 모르는 어린생명을 털까지 다 나고 심장도 잘뛰는 아기를...말라죽여쓰... 알에서 빼서 종이그릇에 넣고 1시간쯤은 움직여서 살줄 알았는데...걍 말라버려쓰... ㅠㅠ 여기서 새로 안사실은 30일이 넘어서 부화할수도 있다는... 끙...
죄송해요...;;; 그냥... 자연 파각할수 있게 해주세요..;; 흠.. 검란기가..;;
검난기로도 안될꺼 같아... 깨어버렸던 알 4개가 다 느낌이 틀렸어. 몬가 병이라몸찜이 움직이는것 같았던것도 내장만 완성되고 겉이 완성이 안됐었었고 느낌이랑 다 틀리더라.. 청진기가 있으면 제일 확실할듯..심장이 진짜 팍팍 잘도 뛰더라...
청진기라... 함 구해 볼께요..;;ㅋㅋㅋ
첫댓글 앗~!! 38도인줄 알고 38도로 셋팅했는데 농장이 더워지면 40도도.... 끙... ㅠㅠ
날짜두 이상해... ㅠㅠ 28일된 알을 모..죽었다고 판단 깨어 보았더니 살아있는 병아리가 안에서 굼틀꿈틀.,.. ㅠㅠ 3일만 기다리면 깨어났을지도 모르는 어린생명을 털까지 다 나고 심장도 잘뛰는 아기를...말라죽여쓰... 알에서 빼서 종이그릇에 넣고 1시간쯤은 움직여서 살줄 알았는데...걍 말라버려쓰... ㅠㅠ 여기서 새로 안사실은 30일이 넘어서 부화할수도 있다는... 끙...
죄송해요...;;; 그냥... 자연 파각할수 있게 해주세요..;; 흠.. 검란기가..;;
검난기로도 안될꺼 같아... 깨어버렸던 알 4개가 다 느낌이 틀렸어. 몬가 병이라몸찜이 움직이는것 같았던것도 내장만 완성되고 겉이 완성이 안됐었었고 느낌이랑 다 틀리더라.. 청진기가 있으면 제일 확실할듯..심장이 진짜 팍팍 잘도 뛰더라...
청진기라... 함 구해 볼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