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솔린3.0 터빈엔진으로 리터당 100마력의 꿈의 엔진이다.
한5년 이런저런삶속에 잘 굴러다녔다.
고질적인 결함이기도한 냉각수 압력에 문제가 있다
보조탱크가 터지고 켑이 균열이 간다.
순환에 문제가 될수있어 일단 마게를 구해 매달고 기술적으로 보조물통을 수리했다 하 하 하
헉 밧데리가 비싼대 왠지모를 전압강하로 인해 이런 싸인을 보낸다.
겁 안먹었다.
오일등급이 낮은것을 사용하다보니 고출력 터빈엔진의 효율도 덜나왔을뿐 아니라 엔진오일라인의 원활치 못함을 느겼다.
모튤을 먹여줬다.
문론 나만의 케미칼사용 엔진플러싱으로 마무리 한후........
탐나는 촉매다
이 엔진은 스트리트 6기통 횡치로 (국내의 메그너스6기통처럼) 배열해 엔진룸의 설계를 간소화했다.
이로인해 배기관의 길이를 짧게 하므로서 터빈엔진의 배기튜닝을 나름 잘 대비시킨 자동차에 속한다
카드릿지식 오일필터다
오염도가 심해 청소하는대 한참 걸렸다.
다음교환주기는 2만킬로 이상을 잡고 있으니 한동안 저자리에서 잘 있을꺼 같다.
헉 로우암 부싱이 ~~~~~~~~~~~~~
헉 프러그가 ~~~~~~~~
사소한 소모품관리의 미흡은 절대적인부분임에도 소흘히 하므로서 그동안의 손실을생각하면 ....
모탑날게쎄팅으로 노후 리스크를 회복하고 더욱 완성도높은 엔진으로 다시 테어나게 되었다.
아주 주의해야할 컨넥터다
추운겨울엔 충분히 엔진온도를높이고 작업장환경도 온도유지해야 한다 틱 ! 하는순간 5,60만원이다...
아주 주의해야할 바이페스 넛트다
잘못조이면 모가지가 댕강 날아간다
통상 타이밍벨트를 교환주기로본다면 10만에서 12만 이다
이 차량도 그범주에 들어와있다
하지만 가혹조건에서의 메인터넌스프로그램이다.
상태를보면 15만도 넘길테세다..
인수상황을 기록한 계기다
한참을 벨런싱잡느라 운행도 많이 했다
연비와 소음정리작업에 공을 들인차다
인수시 22.5/100리터였다
넘겨줄땐 18.2/ 100리터였다
운전법에서도 운행조건에서도 차이는 있었을것이나 암튼 좋아졌다.
어려운쎄팅이였다
웜기어가 리크가 안맞아 겨울이되니 진동이 올라온다
조향에 문제는 없으나 소리가 거슬렸다
놀라운이야기 하나 세워놓고 핸들돌리는 스텐딩 스티어링에 공기압력은 25였다. 헉 !
당연한 결과다
한국운전자의 고질병 스텐딩 스티어..................이는 모든 운전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모탑으로 세팅 그리고....
엔진오일 모튤 15만원
프러그 오일필터 14만원
뒷 유리와이퍼 7만원
질소게스에 바이스텝에 타이어 벨런스에 오존발생기등등 연료비만 15만원을 맥여서 만들어낸차다.
아름다운기술 아름다운자동차 아름다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