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미시령에서 내려다 본 소초 시가지 입니다.
산 딸기가 풍성하네요
옆지기의 야생 오미자 채취하는 풍경 입니다.
조침령에서 내려다본 양양 서림
우리 뒷동산 800m 운이덕에서 내려다본 현리의 풍경 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은 방태산입니다.
이곳의 자연은 그 어디서도 맛 볼수 없는 정말 싱그럽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이곳에 정치를 한번 느껴 보심 어떨까요?
첫댓글 세상에나~~~넘 멋있습니다.운이덕이 높긴해요~~~하늘아래 뫼입니다~~~
정말 산딸기가 풍성하네요 먹음직스럽네요^^
공기좋고 이런곳에서 살면 건강도 좋고 소화도 잘 될것 같아요...부럽당~~~~^*^
첫댓글 세상에나~~~넘 멋있습니다.운이덕이 높긴해요~~~하늘아래 뫼입니다~~~
정말 산딸기가 풍성하네요 먹음직스럽네요^^
공기좋고 이런곳에서 살면 건강도 좋고 소화도 잘 될것 같아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