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좋은인연 옥천사 원문보기 글쓴이: 최수지
어린이 대표로 수계함 받은 박동률, 예나한입니다.
3년 이상 불교학교에 참여한 최연수, 안승아입니다. 내년부터는 보조로 오세요ㅎㅎ
열심히 선생님들 도와주고 아이들 돌봐준 우수 보조상을 받은 황현진, 안시현입니다.
상주고 싶은 보조쌤들이 몇 더 있었지만, 상장이 제한적이라 아쉽습니다.
보조선생님들께는 모두 예쁜 108염주가 하나씩 나갔습니다. 보조선생님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00배를 제일 열심히 잘한, 최우수 남녀 1명씩에게 나간 상, 유연지와 박세일 학생이 받았습니다.
각 반 2명씩 삼보일배를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상장이 나갔습니다. 더운 날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 삼보일배, 정말 이쁘게 잘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각 반 2명씩 다도 수업을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상장과 상품이 나갔습니다ㅎㅎ
조그만한 동후도 서있지요ㅎㅎ 동후 진짜 절한다고 이쁘다고, 선생님들한테 아주 인기많았습니다ㅎㅎ 동후야- 내년에 또 와!
각 반 5명씩 2000배를 가장 열심히 한 학생들을 뽑았습니다. 예쁜 하트모양 옥목걸이가 선물로 나갔지요ㅎㅎ 고생많았습니다.
우수 선생님상은 천민주 선생님이 받았습니다. 제 옆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은 일을 도와준 선생님입니다. 덕분에 매년 조금씩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 민주야- 사랑해♡
모두가 상장을 받진 못했지만, 이번에 대체로 모두가 아주 열심히 잘했습니다. 꼭 칭찬해주세요^-^
|
첫댓글 옥천사 여름불교학교 선생님들 모두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꾸벅
정말정말 마니마니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그곳의 감동이 밀려와서 자꾸 눈물이~~~
모두 수고하셨어요. 추카추카()()()
절을 안 하려면 그날 다리를 뿌수든지 허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