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드 잉글리쉬 쉽독의 역사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원산은 영국 18세기초 목양견으로 발달했다
이름은 올드라는 말때문에 오래전 부터 살았던 견으로 여겨지나
그 역사는 2세기 밖에 되지 않는다
기원은 근거로는 1770년 버클리 공작을 그린 게인버로 그림을 들수 있다
이 그림을 보면 그모습이 현재의 올드잉글리쉬 쉽독과 상당히 다르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올드잉글리쉬 쉽독으로 인정되고 있다
올드잉글리쉬 쉽독의 작출에는 코트리스 오즈피마에 페리시안 쉽독 콜리 프리리 비어디드콜리등이
큰역활을 했다 18세기 당시 이견은 목장이나 시장에서 양을 모는 일을 담당했는데 면세를 위해
가축상의 것임을 증명하려고 꼬리를 잘랐다 그런데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당시부터 선천적으로
40-50%정도 꼬리가 없어 보브테일(밥테일)이라 불렀다 현재도 5-6%는 꼬리가 없거나 꼬리가 짧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은 양의 무리를 잘 유도했으며 양을 잘 감시하는 목양견으로 뛰어난 자질을 전승했을 뿐 아니라
기질이 온화해 훈련에 용이하다 20세기 초까지 목양견으로 키워졌으나 최근에는 독특한 외모와 성격에 의해
많은 애호가들이 생겨나 가정견으로도 인기가 높다
2. 올드잉글리쉬쉽독의 특징
긴장미 넘치는 체형의 강력한 견이다 풍부한 피모가 전신을 덮고 있으며 독특한 얼굴도 두부에서
늘어진 피모에 의해 거의 감춰져 표정을 거의 읽을수 없으나 이 점이 매력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기쁠때 몸을 좌우로 흔들며 부딪혀 오는 것이 매우 귀엽다
(1) 두부의 특징
머리는 크고 사각에 가까우며 스톱이 명확하다 코가 크고 검으며 후각이 매우 뛰어나다
턱은 길고 각이 졌는데 아랫턱이 보다 강력하다 눈은 검거나 청색기가 있는것이 좋다 시각은 약한 편이다
한편 귀는 작으며 피모로 덮혀 머리 양쪽에 늘어져 있다 시력을 보충하듯 청각이 매우 예민하다
목은 긴 아치형으로 우아한데 완전히 피모에 덮혀있다
몸통은 짧은 편이나 긴장감이 넘치며 허리는 완만한 아치를 이룬다 꼬리는 없는것이 좋다
꼬리가 있는 경우 생후 4-5개월에 꼬리 뿌리 부분에서 단미한다
(2) 동체의 특징
전지의 뼈는 두꺼운 편이 좋다 일직선을 이루며 몸통을 지면으로 부터 높게 떠받치고 있는 느낌
이곳도 풍부한 피모로 덮혀 있다 어깨는 잘 발달해 경사를 이룬다
가슴은 깊고 넓으며 특이 옆면이 잘 뻣은 것이 바람직하다 얕은 가슴은 좋지 않으며 조골이 평평해서는 안된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기갑부가 대단히 긴 견이 많이 작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부위를 강조함에 따라 기갑골의 폭이 좁아지고 상완골과의 각도가 90도를 이루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95에서 100도에 가까운 견이 많아지고 있다 이 결과 수근이 지나치게 굽으면 흉추에서 어깨에 걸쳐 심하게 내려간
올드 잉글리쉬 쉽독을 초래하게 된다 허리이 높이는 어깨의 높이보다 높아야 한다 그런데 2센티미터 이상
낮은견은 이상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후지는 곡선을 띠며 근육이 단단하게 발달 대퇴와 하퇴가 잘 뻗어 비절이 매우
낮은 편이다
뒷무릎관절은 굴곡을 이루며 그 각도는 120도 정도가 적당하다 비절의 각도가 150도를 상회할 경우
좋은 견이라 할수 없다 발가락은 아치가 져 있으며 안쪽이 두껍다 치골절에 이상이 있는 견은
극히 드문데 이것은 15-20년전 근친교배등의 영향에 따른 것 번식에 있어서
브리더의 경우라면 골 형성을 보는 렌트겐 검진 정도는 의무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자견은 6개월 정도가 되어야 골 형성을 알수 있다
체고는 56센티 이상인 것으로 되어 있으나 암컷의 경우 이것보다 다소 작다 체중은 25-45키로 그램을
기준으로 한다 올드잉글리쉬쉽독은 10대 10 스퀘어를 이루는 대표적 견종이다
(3) 피모의 특징
피모는 단단하고 긴털이 풍부하게 전신을 덮고 있다 상모가 지나치게 부드러운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또 너무 짧은 것도 좋지 않다 올드 잉글리쉬 쉽독이 다른 견종과 다른 점중 하나는 계절이 변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환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색은 그레이가 기본색으로 블루 블루말 실버블루로 나뉜다 흰색 반점이 있는것도 있으나 갈색이나
담황색은 좀처럼 찾아 볼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