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one 사용 체험기 (서울 구로구 항동. 정 OO , 男, 30代)
모든 병은 다 고통스럽습니다. 특히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은 가장 고통이 심하다고
저마다 생각하며 그리고 이 세상에 누가 그 통증을 알아 줄 것이며 덜어 줄 것인가요?
본인의 치유 하고자 하는 노력 외엔 그 누구도 자신의 병의 통증을 덜어 줄 순 없습니다.
저 또한 알레르기 비염을 10여 년간 앓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생 했습니다.
1987년쯤 겨울에 아르바이트로 새벽 우유 배달을 하다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감기약을 일주일 넘게 복용 하고도 코 막힘, 제체기가, 콧물 멈추질 않아 약국 약사
선생님께 상담하니, 비염증상 이라고 하며 새로 나온 유명 회사 비염 치료제 약
을 한 달 분을 복용하면 완치 된다고 해서 한 달분 약을 복용 하였습니다.
그러나 콧물 증세는 덜 하나, 머리가 팅 하고 답답한 코 막힘 증세는 여전 했습니다.
한달 후 알레르기 비염 약을 잘 조제한다는 유명 한방약국으로 가서, 비염 증세를 호소하고
두 달 분 정도복용 할 약을 또 복용 하였습니다.
콧물이 멈추고 코 막힘 증상은 호전 되나 이번엔 피부 가려움으로 병원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가려움 증상이 멈추니 또 비염 증세가 제발 되어 나를 괴롭혔습니다.
그 후로 비염에 좋다는 여러 가지음식 건강보조식품, 이 약 저 약, 이빈후과 , 이 병원 저 병원, 한의원 등등 치료 하려고 수 없이 다녀 봐야 코 막힘, 재채기가, 콧물증상이 여전할 뿐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오트리빈 이라는, 코에다 직접 뿌리는 분무약을 늘 평소에 가지고 다니며 2~3시간 마다 코에다 분무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잠시 코가 뚫려 시원 했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이빈후과 원장님은, 코 막힐 때 직접 뿌리는 약은 염산성분으로 된 위험한 약이라 설명 하시며 남용하면 코 속의 비강 조직이 회복할 수 없으니 사용 하지 말라 하셨지만 ,지금 당장 코가 막히고 머리가 팅 하고 답답하니 부작용을 알면서 사용하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생활 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불편 했습니다.
날씨 기온 차이가 나거나 자극적인 냄새를 맡으면 감기 걸린 것 마냥 제체기 하고
콧물 나고 머리가 늘 무겁고 집중이 달 안되고 코 막히고 또 한 수면 중에 너무 답답해서
깨어나면 코가 막혀서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럴 땐 코 뚫는 분무약을 꼭 뿌리고 자야
했습니다. 코 뚫는 약을 하루에 10번 정도로 몇 년간 사용하다 보니 코 속 안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코 속 헐고 맹맹하고 생활에 큰 불편 초래 해 힘들고 고통스럽고 도무지
이렇게 지낼 수 가 없어 서울 유명한 병원에 가서 비염수술을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진단을 하시고는 코 안에 살이 부풀어서 살을 절제 하는 수술을 하고 출혈을 막기 위해 두 콧구멍 약 일주일간 완전히 막아 고통이 있을거라 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마취가 풀리면서 진통이 오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엄청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 아파서 코가 막히고 답답할 지라도 다시는 이런 수술 하지 않겠다. 내심 다짐
했습니다. 그러나 약 2년 후쯤 다시 비염이 제발 되어 코에 뿌리는 분무약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수술하기 전처럼 코 막힘, 제체기가, 콧물, 머리가 무거운 증상 나를 괴롭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와, 95년도에 또 2차 비염 수술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했습니다.
전에 수술 할 때의 통증이 컸지만은 2차 비염수술은 레이저로 시술 하면 통증이 덜 하다고
개인 병원 이빈후과 원장님이 말씀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후성 비염이라 코 안에 레이저로 부풀어 오른 살을 태우면 출혈도 없고, 치료 기간도 짧고, 간편하다고 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이후 코 분무약은 사용하질 않았습니다.
먼지가 많은 날은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항상 조심하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은 가려 먹었습니다. 일상생활에 코 막힘은 별로 없으나 자극적인 냄새를 맡거나 기온 차이가 나면 제체기, 콧물 흐리는 증세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아이고! 대한민국에서 이 비염증세 치료 해줄, 낫게 해 줄 병원은 없나 한탄이
저로 나왔습니다. 그냥 체념 하듯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하는군.
이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는 것도 약 복용 하는 거도 지쳤습니다.
그러던 중 2002년도 8월경 정신세계사 기다우징 전문반 공개 강좌를 경청 하게
됐습니다. 그 때 다우징스쿨 최 해운 원장님께서 교재용으로 가지고온 S존을 접하게
됐습니다. S존은 수맥 유해에너지를 차단하고, 인체 氣場을 조정을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켜
치유 효과를 높이는 기제품 이라고 간사님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처음 보는 S존이 왠지 느낌이 좋고 편안하게 느껴져 S존 1세트를 구입하여 제 방에
설치하였습니다.
레이저 비염수술 이후 한동안은 괜찮았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여전했던 한쪽 코 막힘, 콧물증세가 일주일 정도 지나자 어느새 멎고 몸이 가픈 했습니다. 약 한달이 지나자 자극적인 냄새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 날씨 기온차이가 나도, 제체기 콧물 코 막힘이 없이 이제는 완전히 완쾌 되었습니다. 비염증세는 단지 호전 될 뿐 고칠 수 없는 고질 병 인줄 알았는데, S존 사용 후 코로 숨쉬기가 편하고 무겁던 머리가 시원하고 지금은
완치의 편안함을 느끼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1세트를 더 구입하여 아버지 방에 놓아 드렸고, 주위 분들에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S존은 인체 氣場을 조정을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켜 치유 효과를 높이는 기제품 이라고
하신 말씀을 직접 몸소 체험하니, 사람의 몸에 보이지 않는 氣場이 얼마나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치나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 몸의 氣場을 최상으로 맞춰주면 여러 불편했던 신체가 동시에 회복되며 정서적 안정을 찾아 활기찬 일상생활 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확실히 몸의 면역력 이 저하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질병에 잘 걸려 고통을 가져와 병원 치료비 지출 시간 내고 일상생활에 큰 불변함을 겪습니다.
최 해운 원장님께서 만드신 S존을 만난 것이 저에겐 행운이라 감사하게 생각 하며
최 해운 원장님의 다우징스쿨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