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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입니다.... 3.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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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 것은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영원함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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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 <꿈 문제에 관한 학문적 문헌>, 두 번째 장 <꿈-해석의 방법: 꿈 사례 분석>, 세 번째 장 <꿈은 소원 성취이다>, 네 번째 장 <꿈-왜곡>, 다섯 번째 장 <꿈-재료와 꿈-출처>, 여섯 번째 장 <꿈-작업>, 일곱 번째 장 <꿈-과정의 심리학> 등 『꿈의 해석』의 일곱 개 장은 정신분석의 기초를 이루며 신경증 치료의 근원이 되는 프로이트 이론의 활용에 대하여 꿈의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장 <꿈 문제에 관한 학문적 문헌>에서는 그 동안 프로이트가 접했던 여러 학자들의 논문과 저서들을 언급하며 그들의 꿈에 대한 의견이 어떠한지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꿈의 해몽 방법과 현재의 꿈-해석 방법을 비교하고 있다. 또한 꿈의 예언적 성격과 신체 자극으로서의 성격, 학문적인 문제로 꿈을 인식하는 프로이트의 견해에 대하여 밝히고 있다. 신체 자극이 꿈을 유발하는 방법과 어떤 심리적인 원인이 작용하여 꿈을 만드는지도 설명한다. 예를 들어 모리 같은 학자가 실험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데, 모리는 잠든 상태에서 자기에게 여러 가지 신체 자극을 주게 하여 어떤 꿈을 꾸게 되는지 관찰한다.
두 번째 장 <꿈-해석의 방법: 꿈 사례 분석>에서는 구체적인 꿈 사례를 예로 들면서 어떻게 꿈을 해석하는지 직접 보여 주고 있다.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요셉이 해석하는 꿈-마른 암소 일곱 마리가 살진 암소 일곱 마리를 잡아먹는 꿈-에서 상징적인 꿈-해석을 시작으로 하여 옛 해몽서에서 말하는 암호 해독법, 현재 통용되는 꿈-해석 방법을 기술한다. 프로이트는 히스테리 성 공포증이나 강박 관념 등의 정신병리학적인 산물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그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꿈을 통하여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자유 연상을 통해 꿈꾼 이의 무의식 속의 정신 작용을 파악하는 프로이트는 <이르마의 주사 꿈>이라는 자신의 꿈을 분석하면서 자기의 책임을 환자에게 전가하고 싶은 마음과 꿈속의 인물들이 혼합되어 환자와 그 환자의 친구, 자기의 아내 등이 한 사람으로 표현되는 것 등을 밝혀 낸다.
세 번째 장 <꿈은 소원 성취이다>에서는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꿈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맛보게 되는 소원 성취로서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프로이트의 어린 딸이 병이 나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되었을 때 후 꾼 음식에 대한 꿈처럼 단순한 꿈을 비롯하여, 일그러지고 희미해져서 쉽게 해석하기 어려운 꿈에 이르기까지 현실의 바람을 반영하는 꿈을 설명한다.
네 번째 장 <꿈-왜곡>에서는 소원 성취로서의 꿈이 불쾌감을 자아내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외현적 꿈-내용과 잠재적 꿈-사고 사이에 존재하는 왜곡의 과정 때문에 소원-꿈이 불안-꿈으로 드러나며 알리기 싫은 사실들에 대한 저항을 극복하고 나면 왜곡되지 않은 모습을 찾아낼 수 있다.
다섯 번째 장 <꿈-재료와 꿈-출처>에서는 당사자의 경험을 통하여 꿈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좀더 자세히 밝히고 있다. 꿈에서 다른 것으로 표현되지만 심리적으로 중요한 체험, 꿈을 통해 하나로 통합되는 하나의 체험, 사소한 최근의 인상을 빌어 표현되는 중요한 내적 체험 등 최근의 인상이 꿈-출처가 되며, 꿈속에서는 깨어 있을 때와는 다른 관점으로 꿈-재료를 선택한다. 꿈-재료들은 검열을 거쳐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기도 하고 또는 검열을 피하여 원래대로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섯 번째 장 <꿈-작업>은 일곱 개의 장 중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부분으로 꿈-사고가 검열을 통하여 왜곡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밝히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꿈-내용은 마치 상형 문자로 씌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 꿈의 표현 방식과 결합 법칙, 상징의 내용을 알아내어야만 꿈을 해석할 수 있다. 꿈-내용은 압축 작업을 거쳐 간결하게 표현되며, 꿈-사고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전위를 통하여 꿈-내용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요소로 표현되기도 한다. 꿈에서는 상징이 많이 사용되는데, 예를 들어 치아 자극 꿈은 성교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꿈에서 치아가 뽑히는 것은 거세의 상징이며, 출산 꿈으로서의 의미 또한 갖는다.
일곱 번째 장 <꿈-과정의 심리학>에서 프로이트는 꿈이 형성될 때 작용하는 정신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꿈의 망각 이유와 퇴행, 억압을 통한 정신의 일차 과정과 이차 과정, 의식과 무의식을 통한 현실의 파악들을 이야기한다. 흔히 말하듯이 꿈은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보다는 과거를 알아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적 외상의 종류를 알아내고 인간의 성격을 규정해 주기도 한다.
또한 프로이트는 책의 말미에 꿈과 관련된 여러 저술들을 수집하여 참고 문헌을 수록하였으며, 그 참고 문헌은 판을 더하면서 보충되어 현재는 4백 여 편의 저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8백 여 쪽이나 되는 『꿈의 해석』은 정신분석과 꿈의 해석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풍부한 예화와 꿈에 대한 자세한 설명, 꿈속에 나타나는 상징과 여러 가지 꿈-작업의 형식에 대한 논의는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프로이트 이론의 위대한 점을 깨닫도록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프로이트가 스스로도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한 『꿈의 해석』의 출간은 인간의 무의식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개역]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유사말씀]
[표준]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 피와 불과 연기구름이 나타나고
[공동]나는 하늘과 땅에서 징조를 보이리라. 피가 흐르고 불길이 일고 연기가 기둥처럼 솟고
[개역]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유사말씀]
[공동]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이렇게 하늘을 보고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유사말씀]
누가복음 12:56
[공동]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유사말씀]
누가복음 21:11
[개역]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유사말씀]
[개역]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개역]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개역]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섬기는 제단을 쌓았으며, 이스라엘 왕 아합이 한 것처럼, 아세라 목상도 만들었다. 그는 또 하늘의 별을 숭배하고 섬겼다. 아들의 이름은 히스기야의 아들입니다.
[개역]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유사말씀]
[개역]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케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유사말씀]
[개역]주께서 그 자손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시고 전에 그 열조에게 명하사 들어가서 차지하라고 하신 땅으로 인도하여 이르게 하셨으므로 [유사말씀]
[개역]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유사말씀]
[개역]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유사말씀]
[개역]이스라엘 사람의 이십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유사말씀]
[개역]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우상숭배 경계
[개역]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루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유사말씀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의 사명을 하나님은 창조 때에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징조가 해와 달과 별에게 있습니다.
? 독일 속담; 어머니의 사랑이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아이를 해친다. -독일 속담; 여자는 구두이다. 오랫동안 신고 있으면 슬리퍼가 된다
? 설교를 하는 자는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
옛날에 찬송을 많이 부르던 찬송으로 부흥집회 때 많이 부르던 찬송입니다.
이곳에서 보면 먼 하늘 이상한 그름만 떠도 예수님 오시는가?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 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천년을 하루 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것 볼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 오 주여 이시간에 오시옵소서.
이 찬송 많이 불렀습니다. 어린 시절에 교회 여 집사님들의 신앙간증 남편이 남편이 아니라 원수가 따로 없던 시절 핍박을 받으며 신앙을 지키면서 당한 것은 참 많습니다.
성경에 보면, 별은 다스리는 권세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메시야 혹은 예수님을 별로 상징한 곳이 있습니다. 민수기 24장에 보면 발락의 초청을 받은 발람이 이스라엘을 두고 말한 예언 가운데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17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보면 여호와의 종을
가리켜 "이방의 빛"이 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보다 직접적으로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22:16).
별처럼 작은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첫째로, 별빛으로 상징되는 예수님의 탄생은 아주 초라하고 감추어진 것이었습니다.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을 통해 보는대로 예수님의 탄생은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우선 그가 몸을 빌어 탄생하신 마리아는 갈릴리 나사렛에 살던 보잘것 없는 처녀에 불과했습니다. 누구도 그녀를 특별한 사람으로 보아주지 않는 아주 평범한 여인이었습니다. 그의 약혼자인 요셉도 마찬가지로 아주 가난한 나사렛의 목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가족으로 예수님은 탄생하신 것입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가난한 자의 집안에 태어나심으로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특별한 징조를 나타내시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관에서 그것도 마굿간에서 태어나시므로 전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셨습니다. 만약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왕자가 태어났다면 온 나라에 공포하고 이 날을 축하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하셨는데도 이 세상은 전혀 알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을 과시하려오신 것이 아니라 고난의 종으로 섬기려 오셨기에 작은 별처럼, 작은 겨자씨처럼 한알의 밀알처럼 이 땅에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는 결코 자기를 나타내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사시면서 종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현대교회의 문제점 가운데는 과시형 신앙생활입니다. 교회도 과시하려고 크게 짓고 내용은 없습니다. 선교도 과시가 많습니다. 사람도 과시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것은 교만입니다.
큰 교회에서 만명을 전도했다고 합니다. 큰 교회가 크게 성장했다면 한국교회는 놀랍게 성장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작은 교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개척한다고 개척을 합니다. 몇 명의 성도를 전도합니다. 그러나 이사를 하면 대부분 큰 교회로 갑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은 직장을 따라 움직이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과거처럼 씨족사회가 아닙니다. 대가족이 아닌 핵가족입니다. 보이기 위해 교회를 짓는 과시형 교회는 망합니다. 서로 크게 짓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한국에 개신교는 소망이 없습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서구에 교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러시아의 정교회 그러했던 것처럼 망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없습니다. 건물 중심의 교회는 망합니다. 보이는 것에 치중하면 잠시잠간은 좋지만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것은 목회자가 깨달을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성도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별빛처럼 태어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극히 작은 자로서 겸손과 섬김의 사람이 되라고 교훈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탄은 우리로 밤하늘의 별처럼 어두운 세상을 향해 겸손하게 빛을 발하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의 별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둘째로, 예수님은 별처럼 이 땅에 태어나셨지만 그는 희망의 별로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새벽별은 언제나 희망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그것은 어두운 밤이 곧 걷히고 새벽이 온다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온 것도 별이 말해주는 미래의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별을 연구하는 점성가들은 미래를 점치는 사람들입니다. 미래를 향해 사는 사람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별은 우리
에게 미래를 말해주고 미래를 향해 희망을 가지고 나가도록 이끌어 주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새긴 우리의 역사에서 서기 1세기에 작성된 별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각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왕들이 확실한 것은 과거의 왕들이 자신의 왕권에 신권이 있다는 것을 백성들에게 주입시키려고 별들의 관한 것을 연구하였고 연구한 것은 실생활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별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왕권을 확립하려는 사람들이 연구를 하면서 이상한별이 다윗의 별 메시야의 별이 나타난 것입니다. 박사들은 하늘에서 성경에 말씀대로 보이시는 분명히 알았습니다. 창1:14절 하늘의 광명이 해야 할 일은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성경책과 자연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되심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연계시라 하고 성경에서 얻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특별 계시라고 합니다.
박사들은 자연계의 역사하는 역사를 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부족한 명이 많지만 약하게 바르게 알지 못하지만 왕이 태어남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왕을 섬기고 살지만 과거의 왕들의 폭력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북한은 지금도 자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씨 왕권의 절대폭력왕권에 고생하다가
일제시대의 가진 자들의 폭력으로 그리고 김일성과 그 아들 김정일의 폭력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타락한 왕정에서 폭력으로 과거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습니까?
그래도 정치를 못하네. 경제인들이 타락했네. 하지만 과거의 이만큼 좋은 세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서로 나누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살라지고 마음속에 원하기는 돈밖에 모르는 세상이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이 타락한 세상의 변화와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평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셨습니다.
진리를 기다리는 자들에게 진리의 빛이 되셨습니다. 사랑을 간구하는 자들에게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희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구원을 갈구하는 자들에게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신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부활의 주님은 산소망의 빛이 되신 것입니다. 다윗의 별은 앞에 빛나므로 기쁨이 되고 소망을 주었던 것처럼 오늘날 예수님은 이 암흑으로 덮여있는 세계,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다윗의 별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로 낙심하지 말고 그 별을 따라 동방박사들처럼 희망의 별을 따라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실업자가 많아지고 국가와 대기업은 부자가 되고 가계의 경제가 어려워진 이시대의 가계도 살리고 실업자도 구제하고 이 땅에 소외된 사람들이 사람으로 인격과 신분이 지켜지도록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일은 무엇입니까?
지금의 현실이 전쟁이 없다고 해서 평화가 실현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도 분단된 아픔을 안고 있을 뿐 아니라 정의로운 사회, 민주화된 국가를 실현하고 있지 못하므로 많은 갈등과 불안을 안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을 추구하다가 우리는 도덕성을 상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경제인들과 정치인들은 더더욱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타락하고 있습니다. 농어촌은 버림받은 지역이 되어 황폐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농촌은 은행부체로 고통하고 있습니다. 환경은 날로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모든 불의를 몰아내고 파괴된 인간성과 환경을 구원하여 평화의 세계를 이루시기 위하여 이 땅에 탄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그 평화를 이룰 때까지 우리의 순례자의 길, 나그네의 길을 멈추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탄은 우리로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평화와 사랑이 있는 나라를 향하여 나가도록 희망을 새롭게 하는 절기입니다.
능력의 별이신 예수 그리스도
셋째로, 우리는 우리 자녀들이 신앙으로 훈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념과 습관으로 매여 있습니다. 영적으로 무능력한 아이들이 아닌가? 합니다. 어두움을 무서워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질병에 노출되어 있지만 기도 할 줄 모릅니다. 예수님은 어른으로 오신 것도 아니고 젊은이로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이 질병의 노출되어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질병을 아시는 분입니다.
마8:17-18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베들레헴의 별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결코 평범한 한 아기의 태어남이 아니라 온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의 탄생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발견하고 찾아온 별이 어떤 별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비록 작은 별처럼 보잘 것 없는 모습으로 태어나셨지만 그는 온 인류를 그 안에 품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점을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무엇을 뜻합
니까? 바로 이 우주가 그로 말미암아 창조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존재하고 그 안에서 보존되고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정말로 작은 자로 이 땅에 오셨지만 실상은 그는 온 우주를 그 안에 품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죽으심은 온 인류와 우주의 죽음을 뜻하고, 그의 살으심은 또한 온 인류와 우주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하나님의 아들의 탄생은 역사적인 사건일 뿐 아니라 우주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
은 그의 가르치심을 통해서 이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겨자씨가 심겨져서 싹이 나고 자라면 나중에는 새들이 깃들이는 큰 나무가 된다고 하시면서 천국은 이와같다고 하셨습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30배 60배 백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의 죽으심은 정말 보잘 것 없으며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거기서 이루어질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하
나님의 나라임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은 우리로 이런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베들레헴에 나타났던 성탄의 별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 속에 감추어진 무한하게 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보잘 것 없는 존재들이지만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기억하십시다. 우리가 오늘 여기서 눈물로 심고 뿌리며 가꾸는 복음의 역사는 마침내 거대한 하나님 나라를 이
루게 할 것입니다. 성탄에 빛나는 베들레헴의 별은 결코 작은 별이 아닙니다. 그것은 온 인류의 어두움을 밝힐 하나님의 아들의 빛인 것입니다. 그것은 작게 보이지만 실상은 태양보다 1만배나 더 밝은 빛인 것입니다. 성탄은 이제 우리로 겸손과 봉사와 사랑은 작아 보이지만 결코 그것은 작은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힘이며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어두움 속에서 빛나는 별이신 예수 그리스도
끝으로, 다윗의 별은 어두움 속에서 길을 잃고 있었던 동방박사들의 길을 인도하여 주었습니다. 별은 진리의 빛이며, 어두움에 휩싸이지 않는 의의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비록 보잘 것 없는 자로 태어나셨지만 그리고 그는 아무 재물이나 권세를 갖지 못한 채 연약한 자로 활동하셨지만 그가 밝힌 진리의 빛을 누구도 꺾을 수 없었고, 누구도 그것을 능가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불의와 위선과 허위를 밝히 들어내셔서 부끄럽게 만드셨고, 사탄의 끈질긴 공격을 진리로 물리치시고 의의 빛을 들어내셨던 것입니다. 그의 빛은 작은 것이었지만 누구도 그 빛을 막을 수 없었고 그 빛에서 도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 빛은 너무도 분명하고 확실해서 길을 잃은 자들의 안내자가 되며, 방황하는 자들에게 진리의 등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빛이란 어두움을 전제로 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대낮에 등불을 켜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밤에 켭니다. 그것은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대낮의 태양의 밝음으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어두운 밤하늘의 빛나는 별로 알려졌다는 것은 바로 그가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시는 빛이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두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
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악의 세력과 맞서서 빛을 발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의에 압도되지 말고 아무리 강력한 어두움이라 할지라도 막을 수없는 강력한 믿음과 사랑으로 빛을 발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밝히면 어두움이 물러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어두움이 짙을수록 진리의 빛은 더욱 초롱초롱 빛나게 마련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가 어둡기 때문에 이 성탄의 별빛은 더욱 분명하게 빛나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어두움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므로 저들의 방황을 멈추게 하고 진리를 찾아 나가도록 인도하는 역할입니다. 성탄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빛이 되셨음을 증언해 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인도받은 진리를 증언하고 전하므로 삶의 목적과 목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드려야 합니다. 의의 종이 되어 희생당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 진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별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인 것입니다.
다윗은 따르는 자들은 어떤 사람인가?
미치광이 사울왕을 피해 블레셋 아기스왕에게 나아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다시 정처가 없는 신세가 되어 사무엘상 22장 1-2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명 가량이었더라.
교회를 이루는 것은 먼저 형제와 아비집이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환난 간운데 있는 사람 빚으로 신용이 불량한 사람 마음이 원통해서 있는 사람 등등 문제의 사람들이 모여서 주님께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함으로 순종함으로 해결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막연하게 성탄을 축하하고 기뻐만 할 것이 아니라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한번 바라보시면서 별을 따라 온 동방박사들의 그 신앙과 그 소망을 여러분 속에 지니시기를 바랍니다. 별로 탄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본받아 겸손과 섬김을 배우며, 그가 보여주시는 미래의 약속과 이상을 여러분 속에 희망으로 간직하시고, 작은 것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며, 믿음과 사랑을 지니고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며 방황하며 갈망하는 현대인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진리의 빛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역사의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광명한 새벽별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이 어두움을 헤쳐 나가면서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창조해 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순신 장군의 명언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