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7행시 |
김미영(박소영) |
(부)부자가 아니라고 실망하지 말아요. (산)산다는게 정말 녹록하진 않지만, (맘)맘먹기 달렸어요, 행복과 불행은...(아)아둥바둥 산다고 다 해결될 일은 아니죠. (기)기쁜맘으로 감사하며 살아요. (사)사랑하는 사람이 내 옆에 있잖아요. (랑)낭낭한 내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1] |
강윤희(채민아) |
(부)산에 (산)다는게 (맘)에 들어요.. (아)~푸른바다와 (기)러기들(?)--;; 아..니..죠~갈매기들....맞 습 니 다..ㅋㅋ-개콘버젼~~(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곳..저(랑) 부산에 오래오래 살아요^^* [1] |
강은정(최민준) |
(부)산맘카페를 알고난후(산)다는걸 느낀다(맘)대로 안되는일도 많지만 울(아)가로 인해서알게된 부산맘카페를(기)대게 되고(사)람사는 얘기도듣고 사(랑)하는 방법도 배우고 이젠 나의 일부분이된 부산맘카페 사랑합니다 [1] |
곽경희(이준오) |
부:부담스럽게 굳은 나의 허벅지 산:산보다 높은 나의 똥배 맘:맘 묵고 한달만 굶으면 빠지려나 아:아들이 어려서 운동도 안되고 기:기체조.요가 비디오만 싸놓고 사:사랑하는 울 아들 장난감 대용으로 굴러다니고 랑:낭패일세 내년되면 네살되는 울 아들이랑 수영장에라도 갈려면 빼야혀 내 살들을 우얏고 ㅋㅋㅋㅋ [1] |
김경숙(류운비,단비) |
(부)부모님때부터 살아오던 이곳에서 (산)산다는것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맘)맘이 편하거든요. (아)아주 가끔 힘들때 바라보면 속이 후련해지는 바다도 있잖아요. (기)기운을 내서 힘차게 살아가야지요~ (사)사랑하는 우리아이들과 (랑)랑이도 있으까요~ [2] |
김미양(손민규) |
(부)산맘 여러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나요 (산)후 우울증이다 주부 우울증이란 핑계로 (맘)들의 마음과 다르게 (아)기들과 신랑에게 비수 같은 말과 행동을 일삼진 않았나요 (기)다려도 어른이 되지않는 큰아들<일명신랑>과 언제나 엄마 꽁무늬만 쫒아 다니는 아기들 때문에 가슴 답답할 지라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신(랑)과 아기들은 으스러 지도록 안아보세요 귓가에 울려대는 사랑이란 말때문에 행복합니다. [1] |
김상숙(윤제성) |
(부)모가 되기위해선 (산)보다높고넓은 (맘)을가져야하며 (아)무리힘들고어려운일이생겨도 (기)차게해결할수있는능력을 발휘해야하며 (사)랑으로모든걸 감싸며 사(랑)을 두루전할수있는 따뜻함을 지닌사람으로 거듭남을 준비하고노력해야한다 [2] |
김소영(손어진) |
부>부족한 솜씨지만 산>산나물도 무치고 콩나물도 무치고 맘>맘먹고 한상차려놓았더니 아>아! 아사람왜안와~ 기>기다리다 기다리다 혼자 다먹어버렸네...사>사랑하는 랑>랑아!빨리와~ [1] |
김연섭(이수환) |
(부)산에 이사온지 3년이 흘렀어요(산)속 깊은 목천이란 곳에 살다가 여기 부산으로 이사를 오니 솔직히 공기는 안좋지만;;(맘)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고,(아)름다운 곳 구경도 많이 다녀서 후회는 없어요.(기)적같이 여기부산에서 모든일이 잘 풀려서 행복하구요,(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부산이 좋습니다.(랑)이 만나 울아들 생겼고, 모든게 축복이며 여기 "부산맘아기사랑"덕에 많은 정보도 얻어서 감사드려요 [1] |
김유정(신재혁,재웅,예진) |
(부)산맘에는 너무 좋은정보들이많아서 매일들어오고싶어지는 중독성을 가지고있으며 (산)모들 직장인들 육아맘들과의 다양한 엄마들과 여러가지 정보들을 교류할수있는 (맘)과 정이듬뿍담긴카페입니다 (아)이들과랑이랑 매일 씨름하면서 힘들게 재밌게 살지만 (기)여코 카페에 매일들어와서 다른사람사는방법도 들여다 보구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할수있게 만드는좋은 방입니다 (사)랑으로 우리 카페를 운영해주시고 이렇게 좋은분들과 좋은 이야기들을 나눌수 잇는공간을 만들어주신 카페지기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변함없이 더좋은 카페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부산맘 여러분 (랑)이랑 아이랑 행복하세요 [1] |
김정림(안재윤) |
(부)산맘 아기사랑 까페는 참으로 행복한 공간이다. (산)들바람처럼 시원한 정보가 있고 (맘)씨 좋은 엄마들의 이야기가 있고 (아)기들의 예쁜 웃음도 있다. (기)억이 모여 추억이 되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나는 이곳이 자(랑)스럽습니다..^^ [1] |
김정은(안초현,나현) |
[부]드럽고 마음씨 좋은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산]의 깊은 맘과 바다의 어진 맘을 닮아 산처럼 바다처럼 [맘]이 깊고 넓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량을 베풀 줄 알고 남을 위해 생각하고 [기]도할 줄 아는 그런 사람. 우리 아이들에게 만큼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사[랑]을 베풀어주는 그런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부산맘이 되게 하소서. [1] |
김정희(원호건,호현) |
(부)부모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산)산처럼 크고 한없이 넓은 부모의 (맘)맘을 모른다하지 않습니까. (아)아이들을 키우는 동안 (기)기한없는 사랑을 나누는 이시간에 내가 행복한 (사)사람임을 느끼듯이 그렇게 나를 사(랑)랑으로 키웠을 부모님을 존중합시다. [1] |
김현주(정재윤) |
부:부담스러웠던 돌잔치 산:산이나 바다로 도망가고 싶은 이마음 맘: 맘들의 글들을 보고 달라졌어요 열심히 하면 나도 돌잔치 멋지게 할수 있다는 생각에. 아:아기를 키우느라 일년간 힘들었는데 기:기뻐해야죠. 사: 사는동안 힘들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순간도 없을거에요. 랑: 랑군님, 고마워요. 이쁜 아가를 낳게 해줘서. 벌써 일년이 되어가네요.^^ 울 아들 돌잔치 준비 열심히 해봐요. [1] |
김혜진(최예원) |
(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산) 산처럼 높고 푸르름과 같음 마음으로 (맘) 맘속을 다스리며 (아) 아이를 사랑과 슬기로 보듬어주고 (기) 기뻐하며 언제나 (사)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우산처럼 막아주며 (랑) 사랑으로 지켜줍니다... [1] |
류혜숙(김송비) |
부>지런한 산>모들이 맘>(마음)으로는 다 퍼주고 아>~(아기)를 생각하믄 기>분좋게 지르는..? 사>랑 넘치는 부산맘들...낭>(랑)창한 목소리로 "깎아주세요~~" 알뜰한 살림꾼들~~!! 그대이름은 엄마~~!! [1] |
문인숙(이덕준 이덕현) |
(부)모가 되어서 (산)다는게 몸도 힘들고 (맘)도 힘들지만 서로 (아)끼고 챙겨줘가며 (기)똥차게 열심히 (사)는게 행복인것 같아요.....울(랑)이랑 열심히 두녀석 키울께요....... [1] |
박미선(핑크블루♡풍선돌상) |
[부]리부리한 울 신랑 [산]싸나이 같은 무뚝뚝한 [맘]만 있는줄 알았는데 [아] 글쎄~ [기]특하게도 [사]랑한다면서 [랑]콤화장품을 사왔네요~*^^* [1] |
박미숙(양재원,희원) |
(부)산 남자 만나서 타향으로 시집와 보니 (산)동네 우리 시댁 벌레도 많아, 밤낮으로 벌레 물려 긁는 아이들 (맘)이 상해 신랑한테 바가지 하니 (아)무것도 못 들은척 무신경이라 (기)분 나빠 부산맘 카페방에 넉두리 하니 (사)람 좋은 부산맘들 맞장구 쳐 줘 또 한번 참고 살자 다짐하지만 (랑)낭창한 우리 신랑 세월 갈수록 미움이 더 커지네... 캬~ 내가 황진이 된거 같다... 글면 신랑은 서경덕이가...?-.- [1] |
박미순(신예찬) |
부:부유하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겠지요...산:산속의 맑은 공기를 호흡하는 그런 여유로움을 갖고싶어요..맘:맘처럼 내뜻대로 할수 없는 일이 더 많다는걸 알아가는게 인생이겠죠..아:아쉽게 느껴지고...또 후회도 해보고..미련도 가져보고 말이에요..기:기억할수 있는 많은 추억들을 갖기 위해서 오늘을 사랑하고 또 열심히 살아야겠죠..사:사랑하고 또 베풀면서 제 인생의 도화지를 채워 가야겠어요...랑:랑콤처럼 명품인 내 인생을 위해서^^ [1] |
박춘매(우지원) |
(부)산에살고있는 우리가족은 (산)도좋고 바다도좋은 이곳에 (맘)씨도 좋은사람들과 (아)기자기 알콩달콩 살아가며 (기)운을 얻곤 합니다(사)랑하는 우리아가 지원아(랑)구랑구 지원아빠 그리고 까페회원여러분 사랑하며 살아요*^^* [1] |
배경미(이나현) |
(부)산스럽게 출근해서..(산)더미같은 일을 해치우고 (맘)같아선 제끼고 싶지만 (아)이를 생각하며 (이)를 갈며 일을 하고 있네요..(사)는게 왜이리 힘든지..(랑)아 돈좀 많이 벌어다줘...ㅠㅠ [1] |
송말순(빈이네풍선나라) |
(부)산맘아기사랑을알고(산)다는게(맘)먹은대로다되진않지만(아)둥바둥하지않고(기)다리는맘으로 조금이나마(사)랑을베풀면서(랑)랑한 목소리로 말할수있어요,,사랑을베푸는건내마음에사랑이 많이쌓인다는걸...운영자님 감사합니다.저에게사랑을베풀기회를주셔서... [1] |
심정임(조휘목.아영) |
(부)산에 시집와 (산)더미같은 빚에 허덕이며 (맘)고생하다 (아)이 둘 낳고 (기)를 쓰며 살아보니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랑)군이랑 더 열심히 살아보면 좋은날 올듯하이~!^^ [1] |
양민부(김가현) |
(부)자로 살고픈 욕심에 높은하늘과(산)의 푸르름도 보지못하고(맘)대로 되지않는 내인생은 왜이리도 허망하기만한지(아)이리 살아 무얼하누? 남에게 (기)죽지않고 살려고 아둥바둥..나를잃어가는 외로운 아줌마.돈보다(사)람이 우선인것을.. 이제야 뒤돌아봐지는 시간들이 나에게 사(랑)을하라한다.나,너,우리를.. [1] |
오세희(조현규) |
(부)산으로시집와서 (산)지 벌써7년 (맘)이외로워서 (아)아기사랑방을찾아왔더니 (기)차게도 맘맞는친구들도많고 (사)랑을주면서 존일도하는카페라서 여기저기 소문도내고싶은 그런카페네여 지금옆에(랑)이가없어 좀외롭기는하지만 부산맘아기사랑이있어 행복하답니다.^^ [1] |
윤미라(정원석,정원용) |
<부>산맘 아기사랑이 <산>전수전 다 겪고 <맘>들을 가장 많이 이해하는 카페가 되었습니다 <아>줌마가 되면서 <기>다리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많은 카페지기님 덕분에 카페에서 많은 걸 얻고 갑니다 저의 자<랑>거리는 바로 부산맘 아기사랑입니다! [1] |
윤은주(우정원) |
(부)부산맘 까페를 알게된게(산)속에서 길을 찿아 헤메다 만난 작은 불빛처럼(맘)이 넘 넘 좋았습니다. 우리(아)기 태어나서 짐 까지 넘넘 많은 정보와 (기)운을 얻네염..여기서 여러(사)람과 만나구 사(랑)을 나누면서 지냅니당 부산맘 날루 번창 하세여 [1] |
윤정자(김정민,김태희) |
부:부산에 이사온지 어언 2달~ 산: 산더미같은 회사일에 쌓여있다보니 맘: 맘들과 친해질 시간도 여유도 없고 ㅠ,.ㅠ 아: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항상 꼴찌루 집에가고 기: 기를쓰고 칼퇴근이란걸 해보려고하지만 어느새걸려오는 소비자전화 ㅡㅡ;; 사: 사회생활이란게 그런게지요 ..랑: 낭랑한 우리이뿐이들 목소리 오늘도 귓가에 맴돌기만 하니..직장맘의 애환이여~ [1] |
이영희(박유경) |
(부)짭지마이소~ 부(산)맘 가입하러 갑니더... (맘)이 꿀꿀할때는 그~~가 최고라대예... (아)글쎄~~ (기)찬게 굴지마라카니까예....그라므~~~(사)실대로 말해보이소....먼데예...?? ...머라꼬예.... 님이(랑) 가치 가자꼬예....??!!ㅋㅋ 다들 넘 진지하시길래 코믹버전으로...함...ㅋㅋㅋ 부산사는 맘들이 모두다"부산맘"의 회원이될때까지...피~~~쓰!!!!ㅋ(아~~무 이유업써...) [1] |
이지영(장다은) |
(부)부모가 되어버렸습니다(산)산산히 부서질 것만 같았던 내 삶에도 빛이 생겼습니다(맘)맘들의 뜨거운 자식사랑을 같이 느낍니다(아)아무리 힘들지라도 느낍니다(기)기다려집니다(사)사랑의 힘이 솟아남을 느끼고 기다려집니다 (랑)랑랑거리는 내 자식의 사랑 또한 느껴지고 그 자식의 훗날이 기다려집니다 [1] |
이현희(김이안) |
(부)담없이 (산)뜻한 (맘)으로 누구나 올수 있고 (아)기들의 정보가 많아 꼭 (기)억해서 (사)람들한테 유용한정보 많이 줄수있고 (랑)이도 부산맘왕팬이 되었답니다..^^ 넘 어렵습니더..그래도 첫번째네요.. [1] |
이희정(강가온) |
(부)산으로 시집온지 언 5년 (산)다는게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더이다 (맘)맞는 친구라도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아)기가 생기니 "부산맘 아기사랑"카페도 알게되고 (기)분 좋은 만남의 시작으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사)이 좋은 사이가 되니 생활의 활력소가되고 (랑)구와의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ㅋㅋ 이젠 외롭지 않아~~ 부산맘 땡큐~^^ [1] |
임경인(서범준) |
(부)지런한 엄마들 정말 많네요 (산)다는 것만도 버거운 시기인데 (맘)들이 애기를 더 잘키우기 위해 이렇게 여러 활동을 하는걸보면 (아)기들중 부산맘아기사랑의 아기들은 (기)똥차게 축복받은 아기들인것 같네요 (사)는게 가끔은 힘들어두요.. 부산맘 까페에서 누군가(랑) 함께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힘이 나네요^^ [1] |
임혜란(송요찬) |
(부)산맘들!!! (산)다는게 힘들고 (맘)대로 안 풀리시죠? (아)기는 왜 그렇게 속 썩이는지...(기)가 찰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는게 다 그런가봐요. (랑)이랑 애들이랑 놀이체험전이라도 가면 힘이 날꺼 같아요. 쥔장님 부탁합니다~~~*^^* [1] |
장선경(배민우) |
(부)부산맘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작은 공간 (산)산보다 높은 마음, 바다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엄마들의 공간 (맘)맘이 통하는 엄마들의 공간이 있기에 오늘도 스트레스 풀고 갑니다. (아)아 이곳이 아니였음 아이 키우며 힘든점 몰랐던점 혼자 끙끙대며 지냈겠죠 (기)기웃거리며 여기저기 둘러보면 더 많은 정보와 사랑과 베품을 나눌수 있는 알찬곳도 있다는걸 알았답니다. (사)사랑과 남을 베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이곳 (랑)랑랑한 목소리로 외칩니다. "부산맘아가사랑"이곳이야 말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곳이라고....^^* [1] |
장원순(박민재) |
부 : 부산맘님들 산 : 산으로 바다로 휴가 갔다 오셨나요? 맘 : 맘은 해외로도 가고 싶지만 아 : 아이랑 내년에는 가야지하면서 기 : 기다린것이 사 : 4년이네요 랑: 랑아! 내년에는 우리도 휴가좀 가보자. [1] |
정미라(탁현석) |
(부) 부지런히 까페에 들어오니 (산)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을만큼 정보가 넘치네요 (맘) 맘같아선 아이에게 못해줄 게 없을 것 같았는데 (아) 아이를 위해서 해준게 별로 없네요 (기) 기왕 맘 먹었으니 아들을 위해 열심히 해볼랍니다 (사)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책도 많이 읽어주고~ (랑) 낭낭한 목소리로 재밌게요^^ ㅎㅎ [1] |
정은미(위동규) |
(부)탁이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맘)속으로 (아)주 간절히 (기)도 할께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사)슴뿔이(랑) 현금으로 주세요~~ -아줌마의 성탄기도- 웃으세요 ^^ [1] |
정현정(이종민) |
(부)지런히..열심히산다고생각했습니다.(산)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맘)같아선 죽고도싶었습니다.(아)직은 아니라고 마음을 다잡아 힘을내어봅니다.(기)다면 좋은날 오겠지..하면서.(사)랑하는 아들의 잠든얼굴을 바라봅니다..(랑)도 옆에서 가만히 웃어주네요...행복합니다^^* [1] |
정혜경(이승훈) |
(부)끄러운 저의 잘못 하나 얘기 할께요. 마트에서 계산 해 주시는 분이 하나를 빼먹고 계산을 안 하셨어요. (산)수를 못해서 모른척 했던건 아니였어요. (맘) 같아서는 "아줌마 계산이 잘못되었는데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기가 생기고 보니 양심이 죽어버렸나봐요. (기)분이 좋았던건 아니예요. 저도 제가 잘못했다는건 알아요. (사)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도 했구요. (랑)비 (낭비) 하지 않고 절약해서 돈 모아야지 그런식으로 하진 않을께요...흑흑흑 [1] |
조계영(이효림 ,이석영) |
(부)부산맘을 알면서부터 (산)산다는게 다들 비슷하고 (맘)대로 안되는게 다들 있구나..힘들고 ...슬프고...또 아무일아닌일에 기뻐하고..(아)직까진 배울게 더많지만 지금까지의 지혜와 용기로 (기)쁜일만 생길수 있도록 (사)는일에 좀더 최선을 다해 살수있도록 부산맘님들 우리모두힘내요 (랑)랑한 목소린 아니지만 화이팅함 외쳐봅니다 화이팅!! [1] |
조나영(박이후,이현,이안) |
(부)산한 나의 하루는 (산)발이 된 머리카락과 (맘)대로 되지 않는 아들 세 놈과 시작한다 (아)무리 애써도 끝이 없는 육아 전쟁 (기)운이 빠질때쯤 들려오는 세 녀석의 웃음소리 (사)랑이 아니면 버티기 힘든 일상 (랑)랑하던 목소리는 오늘도 "안돼!" "하지마!" "그만!" 이라는 메아리에 파묻혀 버렸다. [1] |
조유경(김현빈) |
(부)자가 돈이 많아 부자가 아닙니다..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바다같은 (맘)만 있다면 이쁜 우리 (아)기랑 (기)똥차게 행복하게 (사)랑하며 신(랑)이랑 알콩달콩~잼나게 살아가는게 부자가 아닐까요? 우리 행복합시다~ [1] |
조은지(도혜윤) |
<부>부들부들 통통통 귀여운 울아가 엉덩이 <산>산처럼 하늘처럼 높아만 가는 아가를 항한 사랑 <맘>맘들마음 다 똑같다지만 우리 <아>아가를 위한 내사랑은 <기>기~일게 늘어선 가로수처럼 <사>사랑으로 바람이되고, 그늘이되어 <랑>낭랑한 아가 웃음소리...끝까지 지켜주고 싶습니다..... [1] |
조해주(장원별) |
(부)산에 (산)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맘)좋은 엄마들 있기에 또 (아)기들을 위한 좋은 카페 있기에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는 그런 곳 (사)랑할수 밖에 없내요. 사(랑)과 함께 행복이 만들어 지는 이곳 부산맘이 있기에 오늘 활기차답니다.^^ [1] |
주영미(이경진) |
(부)산맘 아기사랑 카페 덕분에(산)다는게 즐거워지네요 ^^(맘)들도 다들 그러시죠?(아)시면서 다들 왜그런지...정말 모르셔여?(기)분좋은 댓글과 넘쳐나는 정보등등으로(사)기충전 확실히 해주잖아요...ㅋㅋㅋ (랑)낭낭한 목소리로 외쳐보아요 부산맘 아기사랑 만세.만세.만세...(다분히 아부성있는 7행시 인정 ㅡ,ㅡ:) [1] |
천선영(이수빈,수연) |
(부)산에 이사를 왓는데 아는사람하나없고 배는 (산)만해서 움직이기두 힘들고 (맘)은 서울에있는 친구들과 친정이 그립기만했는데 (아)주 좋은 (기)회에 부산맘 카페를 만나 좋은 정보도 얻고 친구들도 만나고 이제서야 (사)람사는 맛이나니 신(랑)은 더불어 잔소리 없어 졋다고 좋아라 하네^^ [2] |
최지영(배문주) |
부> 부산 아지매들~~~ 산> 산다고 욕보지요~~ 맘> 맘과는 다르게 하루 하루 시간은 흘러가고 아> 아웅다웅 살다보니 어느새 기> 기세고 드센 아줌마가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사>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이 내 삶의 자 랑>자랑이자 행복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답니다 [1] |
홍정화(전민석) |
(부)모마음 이라는게 (산) 산처럼크고 바다처럼 넓은 (맘) 아니겠어요 (아)기먹는것만 봐도 배주르고 (사)랑을줄수있어 행복하고 사(랑) 받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1] |
첫댓글 ㅋㅋㅋㅋㅋ갹~~~완젼조아요..ㅋㅋㅋㅋ제이름 맨마지막에있어서...ㅋㅋㅋㅋㅋ안됐는줄알았는데..많은분들중 50명에 들어서 너무조아요..^^
캬저도 넘넘 좋아요 윗줄에 있어서
저도 좋아요..감사합니다^^ㅋㅋ
저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가 셋이라서 둘째는 다음에 데려가고 첫째랑 막내만 데려가야겠어요 ^^ 그냥 신분증 지참하고 가면 되?나요 . 몇시부터 몇시까지인가요 ?
그냥 재미삼아 해 본건데...이런 이벤트가 있었군요,,,암튼, 침흘리며 자다 웬 횡잰가 싶습니다..감사히 잘 갔다올게요...
ㅋㅋ...걍...함 해본건데...생각치도....더운데 수고가 만으심돠!! .......암튼요... 땡큐베리감솨~~^^
저두 놀이체험한번 가보고싶었는데 당첨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헉..설마설마 했는데 당첨됐네요..전 선물주는줄도 모르고 그냥했는데...어쨋든 감솹니다...
넘 감사하네용..담주에 가야겠어요..땡큐여요...복받으실 꺼에요~~
ㅎㅎ 아부가 효가가 있었는지..어쨌든 감사드려여..잘 갔다올게용..ㅋㅋ
오~ 정말 감사드려요..신랑한테 자랑해야겠네요..점말 정말 감사드립니다..잘 다녀올께용~~^^*
그냥 참여해봤는데..이런 작은 행복도 있네요^^ 고마워요..
저 원래 글솜씨 없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넘 좋아요......절로 괴성이 나오네여......
정말 고맙습니다. 울 아들이랑 재미있게 보낼께요^^
꺄오~~ 감사합니다~~~~~~~~~~~~
신랑한테 칭찬 받았어요...넘 감사해요...쌩유~~~~~~~~~~~~!!!!!
앗싸~ 혹시나 하고 응모했는데 당첨됐네요..ㅎㅎ 벡스코 근처에 살아도 맨날 방콕인데 울큰아들 넘 좋아하겠어요. 감사~^^
흐미..우찌 이런일이..난 부산맘을 사랑하지 않을래야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나봅니다...이런 좋은 선물도 받고,,,넘 감사해요,,
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 ^^ 지금 이 기쁨을 어찌 설명할까요??? 재미나게 체험하고 오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넘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노가다하고 녹초가 돼서 왔는데 이렇게 기쁜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네여..울세식구 구경잘하고 오겠습니다.
저도 비밀글 남겼어요 당첨시켜줘서 감사감사....아들캉 잘 다녀올게요
진짜 로또네요. 아들이랑 재미난 체험하겠습니다.
헉~~ 그냥 머리속에 떠 오르는 데로 했는데... 제이름이 떡하니 있내요.. 어제 갔다왔는데..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움주 또 가야 되겠더요.. 아무튼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너무 너무 감사해요~적어 놓구서도 말이 되는지 몇 번을 고민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일상이 무미하고 지루했는데 이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 잘하고 올께요. 부산맘님들 전부 행복한 나날 되세요...
넘, 감사하네요~*^^* 어제 울 이안이랑 벡스코에 갔답니다~ 마침 아빠가 휴가라 같이 갔어요, 울 아이가 공주라 여러가지 놀이 중에서두 소꼽장난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미니 하우스에 들어가서 갖가지 음식을 해서 내놓으면서 앉아있는 저에게 " 음식 나왔어요~~ " 하구 고함을 지르는데 얼마나 우습든지~ㅋㅋ..... 암튼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참, 오늘 모이는 날이죠~ 나중에 뵐게요~~~*^^*
울딸 이름이랑 똑같네요..^^ 부산막 덕분에 잼나게 잘놀다가 왔습니다..감솨합니다..~!
아싸~~~~~~내게도 이런일이,,,,감쏴 합니당,,토욜날가야겠어요...
===일요일까지 가셔야해요...꼭 다녀오세요===
===혹 사정으로 못가시는분 양도는 가능한데 판매는 금지입니다===
못 가시는분 대신 가려면 아이디만 말해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당첨이 되다니요~~ ^^
어제 세 녀석 데리고 잘 다녀왔답니다.. 어른들 보기에는 그저 그런데 아이들은 집에 갈 생각도 않고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둥이들 개월수(25개월) 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 표 끊는 총각이 아무 의심없이 통과..ㅋㅋ 장림에서 해운대까지 왕복 4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공짜표라 더 뿌듯했네요..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날 더운데 수고하세요.. ^^
저두 오늘 잘 다녀왔어요 피곤해 쓰러지겠어요 ㅎㅎㅎ 울아들놈 4시간 넘게 놀아도 집에갈 생각을 안해서 겨우 데리고 나왔네요 사먹고 노느라 돈좀 썼지만 입장권 무료로 들어가서 그래도 남는 장사네요 암튼 감사해요 진희님도 잘 들어갔죠 애들덕분에 엄마들이 고생하네요 ㅎㅎㅎ
놀이체험 토욜날 딸래미랑 갔다왓어요.. 울딸 집에를 안갈라 해서 애먹었어요.. 이런좋은 경험하게해주신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글들넘재밋게봣어요 다들 한실력하시네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