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삼동나루터
 
 
 
카페 게시글
내마음의여행 2. 안면도 2011.5.22이야기
더브러(미쑤기) 추천 0 조회 55 11.05.23 14: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23 20:29

    첫댓글 오늘 물만난 덕례 토깽이는 얼매나 좋았는지몰라 여행의 횟수가 늘수록 반찬의 수가늘어나네
    나 어제로 돌아가고 싶은디
    어쩜좋아

  • 작성자 11.05.23 21:39

    참아! 우리에게는 또다른 날들이 기다리고 있잖니?
    후 ~~ 여기와서 작업하다 왔다갔다...
    지금은 미완성...완성후 다시보시게...친구

  • 11.05.24 13:09

    맞아, 친구들 반찬 솜씨가 일류 요리사 뺨칠 정도였어. 나도 오늘 아침을 미숙이처럼 감자에 들깨가루 넣어 끓여봤어. 국물 한숟가락 떠 먹고 추억 한자락도 먹고..... 정말 좋았어.

  • 11.05.23 20:35

    쑤기야 호칭바꿔라 우리의 멕가이버
    어쩜이리 예쁘게했어
    넘 미난혀 여행가면 밥가져와 먹일라 운전할라 다녀오면 편집할랴 본업에 전념할랴 우먼파워는녹슨말이고 전맥가이버 아주어울려 좋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