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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품명 : 마더비 레오폴드 카시트
2.사용체중,연령 : 18kg/4세 이하
3.부착 : 전/후방 장착 가능
4.색상 : 빨강, 파랑, 노랑
5.주의사항 : 옆의 가운데 사진처럼 어른은 앉으면 안되요. ㅋㅋ → 호기심 많은 무명사마님, 나도 앉아 볼 거라규~!
6.제품특징 : 아래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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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쿠션이 정말 뽀송뽀송해요. 좌/우, 어깨, 엉덩이 부분의 쿠션이 무지 두꺼워요. 그래서인지 아기가 예전에는 카시트에 앉아 있는 걸 싫어했는데, 레오폴드 카시트로 바꾼 후에는 찡얼대지 않더라구요.
2)좌/우 충격에서 안전합니다. 어떤 카시트는 좌/우 뼈대에 천만 붙어 있어서 충격에 위험한데, 레오폴드는 좌/우에도 아낌없이 쿠션으로 감싸고 있어서 정말 안전합니다.
3)공기가 잘 통하는 소재 사용. 개똥이는 아빠 닮아서 땀이 많은데, 그전 카시트는 뒷머리에 특히 땀이 흠뻑 젖었는데, 마더비 카시트는 공기가 잘 통하는 천을 사용해서 땀을 흘리지 않더라구요.
4) 안전밸트 길이조절 꼭 하세요. 카시트 안전밸트는 도르래처럼 땡겨지는데요, 우리 아기의 몸에 맞게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길이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5)세탁은 어떻하냐구요? 어깨패드, 시트커버 물세탁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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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보시 시에는 풍선그림과 같이 안전밸트를 아래로 통시키면 되구요,
2) 앞보기 시에는 풍선그림처럼 안전밸트를 뒤로 통과시키시면 됩니다. → 안전밸트를 차량버클에 체결하신 후, 이때 두가닥의 안전밸트 중 한가닥은 등 뒤쪽에 있는 빨간버튼(밸트고정장치)을 누른후 틈 사이로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 근데, 저는 자동차 뒷자석에 앞보기로 설치했지만, 안전밸트는 뒤보기 방식으로 체결했어요. 저처럼 설치해도 카시트가 흔들리거나 유격이 심하지 않더라구요.
3) 주의사항은요, 에어백이 장착된 좌석에는 절대로 사용하시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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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도조절은, 카시트 앞면에 있는 빨간색 각도조절레버를 잡아 당기시면 됩니다.
2) 앞보기 시에는, 벨트고정장치에 안전밸브를 고정시키시면 됩니다.
3) 사은품 ① 자동차 뒷창에 붙일 수 있는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안전스티커(?)가 들어 있구요, ② 노랑색 끈 고정대도 동봉되어 있네요.
4) 기타 ① 사용설명서에는 햇빛가리개 그림이 있지만, 실제 제품에는 없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사실 햇빛 가리개는 있다 하더라도 햇빛이 가려지지 않아요. 별도로 자동차문 유리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량용 햇빛가리개를 구입하심을 추천합니다. → 글고, 향후에는 차량용 햇빛가리개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② 처음 받으셨을 때, 세제품 냄새가 있으니 베란다에 하루 정도 방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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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양쪽의 안전벨트 정돈장구를 끼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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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의견>
1) 마더비 레오폴드 카시트는 유모차 스토케처럼 아기만을 위해 제작된 제품입니다. 스토케는 무겁고 덩치가 크지만, 충격흡수도 잘되고 아기에게는 정말 좋다고 하잖아요? 즉, 레오폴드 카시트도 덩치가 좀 커서, 만약, 마티즈 같은 소형차라면, 운전석이나 보조석을 좀 앞으로 옮기셔야 할 것 같아요.(물론, 운전자는 180cm/68kg의 개동파파 기준임.) 제 차는 베르나 센스인데, 카시트 장착하는데 전혀 무리 없었구요.
2) 아기 몸을 감싸고 있는 전체 부분에 쿠션이 뽀송뽀송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기가 참 편안하게 앉아 있습니다.
3) 미국은 법적으로 차량 이동 시 카시트가 없으면,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낳은 후 나갈 수 가 없다고 하네요. 그만큼 우리 아기를 위해서 중요한 보호시트이구요, 꼭 마더비 레오폴드 카시트가 아니더라고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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