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집 같지요?

이 집은 두개의 마을 경계지범에 위치 합니다.    최대한 마을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하우스칼라 이자인에 신경 좀 썼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제일 큰 구조물이 되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3_cafe_2008_01_11_20_43_478756522904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6_cafe_2008_01_11_20_43_4787562fda55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9_cafe_2008_01_11_20_43_47875632a1ab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16_cafe_2008_01_11_20_43_478756355b16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6_cafe_2008_01_11_20_43_478756389cbb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16_cafe_2008_01_11_20_43_4787563b7045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12_cafe_2008_01_11_20_43_4787563dee78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2_cafe_2008_01_11_20_43_47875640a10d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5_cafe_2008_01_11_20_43_478756434402b"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3_cafe_2008_01_11_20_43_4787564667237"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1_cafe_2008_01_11_20_43_478756499c93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12_cafe_2008_01_11_20_43_4787564cd2be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3/16_cafe_2008_01_11_20_43_4787564f8033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집 사이에서 황토집은 다른 건축 방식에 비해 별로 튀지 않습니다.  나무와 흙이 주는 색감과 우리의 감정이 조화롭게 작용하기 때문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