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가정교회 주간보고(3/9~15)

◆천안가정교회는 새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홈그룹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8일 홈그룹예배에 3백여명이 참석하였고, 늦은 5시까지 홈그룹을 준비하는  백여명의 리더들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희망찬 천안가정교회의 힘찬 발걸음은  오직 전진과 발전뿐입니다.   ▶홈그룹 활동 현황   1.관리홈그룹:22개(매주 모여 훈독하고 나눔의시간을 갖고, 어려운 가정을 관리   하고 있습니다.)일봉-/신안-/문성/원성1,2/중앙/신방/청룡1,2,3/봉명/목천/                        북면/수신/부성/백석/쌍용1,2,3/성정/입장/성남/광덕 2. 자연발생적 홈그룹 : 월요홈그룹 외 7개    - 9일 :춤 홈그룹 활동을 했습니다. (8명 참석)    -12일 : 패치워크 홈그룹 활동을 했습니다.   ▶교회장 부부 동정    - 10일 : 차기유(다와쯔미타가즈요)가정, 홍준희(나가야마사나에)가정,최인재               (오오에치카코)가정을 심방했습니다.    - 11일 : 윤정상(무라타히로미)가정을 심방했습니다.(노정순훈장(홈장),미야모토               가즈코집사)    - 12일 : 김용일(후지모토미호)가정-고현희간사, 최상열(김옥환)가정(박경주부인                회장,경영자 부회장)을 심방했습니다.    - 13일 : 대전충남교구 홈그룹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부교회장, 고현희간사)   ▶예배현황   -수요예배 : 11일 (7시30분) 대성전에서 송근식회장 원리강의   - 매일 새벽 5시 훈독회가 천안가정교회의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토요일 : 14일(오후2시) 성화학생예배가 있었습니다.   -일요일 : 낮 예배는 길영환 교수의 홈그룹에 대하여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녁 예배는 김형건 부교회장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녁예배는 전도대상자와               낮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식구님들을 위한 예배입니다.   ▶그 밖의 활동  -제 7회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 조규태식구님(36만) 참석중입니다.   -14일 : 행복한 가정을 위한 통일원리세미나를 했습니다. / 11일 산수원 산악회 (최지원권사외             50명)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