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돋이 보려고 아침 6시에 출발하여 고령(일월정)에 7시1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빨간잠바 입은사람 인식이 "총각" 올 해는 국수줄랑강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말을 하기가 힘들어요
기축년 해돋이 장소 (일월정) 떡국 맛이 쥑이더라.
해돋이 보려고 찾아온 시,군민들에게 고령단체 기관에서 따뜻한 떡국과 오뎅을 나누어 줘서 감사했다
2009년 밝아오는기축년에 뜨겁게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과 우리 보금자리 식구들 만사 형통하기를 진심으로 빌었습니다.
"하얀구름 보금자리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보기가 좋습니다. 가족과 함깨했으니... 올한해 다사다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