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4일 금요일
찬우회
동환
학성
인회
송천동 메가박스에서 (21:10분 관람)봉오동 전투를 보다.
모처럼 민족의 고통과 애통의 현장 피끓는 마음으로 독립군의 역사를 보다.
각개전투하던
안무의 대한국민회
최진동의 대한독군부
홍범도 장군의 대한애국단이 하나로 뭉쳐 일본 정규군과 싸워 크게 이기다.
봉오동 전투가 끝난 이후 다음 행선지를 묻는 황해철(유해진)의 질문에
최민식(홍범도 장군)
"청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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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서정
[2019-8-24(금)]찬우회 봉오동전투 관람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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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5 18: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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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철이의 쫒기 않는 삶, 차담마을 학성이의 옆구리 터진 죄수복, 동환이 화이통, 현이 더우니..
그렇게
세월이 가네
가을이 가네
그날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