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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방청의 차종구분
소형차
클릭, 티코, 모닝, 마티즈, 비스토, 아토즈, 스파크
중소형차
프라이드, i30, SM3, 투스카니, 칼로스, 티뷰론, 라노스, 라비타, 라세티, 리오, 베르나, 세라토, 스쿠프, 스펙트라,
아반떼(XD, HD, MD)
중형차
EF소나타, SM5, 토스카, 크레도스, 로체, 레토나, 레간자, 매그너스, 리갈, 마르샤, 소나타, 옵티마. 뉴SM3,
라세티 프리미어
대형차
K5, K7, 제네시스, 체어맨, NF SONATA, SM7, 코란도, 카렌스, 카스타, 포텐샤, 그랜저, 그랜져 TG, 다이너스티. 에쿠스,
뉴 SM-5, 뉴코란도, 뉴그랜저XG, 레조, 싼타모, 스태이츠맨, 스포티지, 아카디아, 액스트랙, 오피러스,
승합/지프
QM5, 투싼, 테라칸, 카이런, 카니발, 카니발2, 트라제, 트라제XG, 갤로퍼, 뉴스포티지, 렉스턴, 무쏘,
무쏘 스포츠.베라크루즈, 쏘렌토, 싼타페, 엑티언, 원스톰
≫ 자 주 하 는 질 문 ≪
Q : 10년 이상 자동차를 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관리 POINT는?
A : 자동차는 엔진 등 구동부위의 문제보다는 차체의 부식으로 인한 운전자의 불안감이
자동차를 바꾸는 주된 요인입니다.
자동차 회사에서 수출 차에만 방청처리를 하고 내수 차는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자동차를 오래 타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호 처리하는 방음방청처리는 기본입니다.
Q : 일반 시중 정비업소의 언더코팅과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A : 일반 카쎈타에서 하는 언더코팅제는 라버타입 또는 저급형 유성으로
에어건(후끼)으로 공기와 액이 섞여서 나가게 되어 있어
두껍게 바를 수 없어 두,세 번 덧칠을해야 어느정도의 막이 형성되며, 어느정도의 시간이 경과후엔
딱딱하게 굳어 잘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제로존의 코팅제는 왁스 타입으로
다시 말해 녹여놓은 양초의 성분과 유사하여 시간이 지나도 딱딱하게 굳지 않으며
방음방청성이 탁월합니다. 또한 로진(송진)성분이 6% 함유되어 있어 충격 흡수력이있습니다.
Airless pump 라는 코팅 전용 특수기계에 의한 전문화된 시공기술로 차체에 날리지 않으며
정밀하고 두껍게 시공합니다.
Q : 어디 제품 입니까?
A : 제로존의 방음 방청제는 전 세계 항공기를 방음방청 처리하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미국 F-Tec의 처방으로 생산된 제품이며
10년 이상 녹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고 매년 재시공 할 필요가 없는 제품입니다.
Q : 안전하게 타는 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A : 녹은 두 금속을 접합한 용접(Spot Weld)부위에서 발생합니다.
자동차에는 3,000여 곳의 용접(Spot Weld)접합 부위가 있는데 습기,염분,공해물질 및 산성비와 이상 기온으로
겨울철 염화칼슘 살포가 많아져 쉬지 않고 부식(녹)은 발생합니다.
자동차를 3-4년 운행하면 이러한 녹으로 인해 전체적인 차의 강도가 약해지고
어딘지 나사 빠진듯한 잡소음이 나게 됩니다.
교통사고시 부서지는 정도에 큰 차이가 나는 사고를 자주 보게 되는데
이것은 차체의 녹 발생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할 수 있습니다.
국내 교통사고로 한해 12,000 ~14,000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데 만일의 경우
4-5년 된 차가 사고가 났을 때 사망은 중상으로 중상은
경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방음방청처리라 할 수 있습니다.
Q : 가격적인 장점은?
A : 제로존은 자동차를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조용하며 깨끗하게
10년 이상 탈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내 다른 업체 보다 좋은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시공하고 있습니다.
Q : 방음, 방청작업은 어떻게 합니까?
A : 방음방청은 [언더코팅], [(일반)하체방음], [(특수)하체방음]과 그이외의 모든 부분을 [상체방음]으로 나누며
작업내용과 비용, 시공시간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언더코팅 시공부위는 휠하우스4개와 부품을 제외한 차체바닥입니다.
(시공설명): 바퀴4개 탈부착. 방음,방청제(FORMULA-3)로만 시공합니다.
「 시공시간은 1시간 ~ 1시간3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 [일반]하체방음 시공부위는 앞휀더(좌,우측)와 언더코팅(휠하우스4개와 부품을 제외한 차체바닥)입니다.
(시공설명): 앞휀더 휠하우스 머드커버(내흙받이)분리후 머드커버 안쪽 수성제진제 (FORMULA-X)를 도포,
앞휀다 안쪽에 방음처리후 앞휀다(좌,우),휠하우스(4개),
차체바닥에 방음방청제(FORMULA-3)로 시공합니다. 바퀴4개 탈부착.
「 시공시간은 2시간 ~ 2시간3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 [특수]하체방음 시공부위는 앞휀더(좌,우측)와 언더코팅(휠하우스4곳과 부품을 제외한 차체바닥)입니다.
(시공설명): 앞,뒷바퀴 휠하우스 머드커버(내흙받이)분리후 머드커버 안쪽과 앞휀다 내측 철판부위에
수성제진제 (FORMULA-X)도포 소음기 방열판 탈거후 방열판안쪽에 수성제진제(FORMULA-X)도포.
차체바닥 핫멜트(우레탄폼)도포된부분 이외의 철판에 드러난 곳에 집중적으로
수성제진제 (FORMULA-X)도포후 방음,방청제(FORMULA-3)로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2차
도포하여 2겹시공합니다. 바퀴4개 탈부착.
「 시공시간은 4시간 ~ 4시간30분정도가 소요됩니다.」
° 상체방음 시공부위는 하체방음부위를 제외한 상체의 전부분입니다.
(시공설명):상체에 해당되는 전부위에 차체의 내부를 전부 분해하여 문짝, 실내바닥, 천장, 계기판 하부,
트렁크. 엔진격벽, 와이퍼박스 및 본네트등 시공부위에 31dB을 흡음하는 제진성이 뛰어난
수성 흡음(제진)제를 도포합니다.
옵션시공 추가시 건조과정을 지나 흡음패드로 한겹 더 부착합니다.
(옵션시공: SD신슐레이터흡음패드시공 - 문짝, 실내바닥, 천장)
현재 국내에 나와 있는 어떠한 제품보다 흡음력은 두 배 이상 좋습니다.
「 시공시간은 2일 ~ 3일정도가 소요됩니다.」
Q : 하체방음시 뒷바퀴 흙받이(머드카바)를 분해하면 뒷휀다까지 시공이 되나요?
A : 뒷휀다부위는 뒷바퀴 휠하우스쪽의 머드커바를 분해해도 뒷휀다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시공이 불가능합니다.
하체방음의(앞휀다)와 상체방음의(뒷휀다) 시공을 헷갈려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참고로 설명드립니다.
머드카바(흙받이) 모양 그대로 철판으로 막혀있습니다.
쉽게 연료주입구가 있는곳 안쪽이 뒷휀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뒷휀다 시공은 하체방음이 아닌 상체방음의 별도의 추가 부분시공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뒷휀다 시공위치는 승용차의 경우엔 트렁크를 열고 트렁크바닥과 양쪽 판널을 제거후에 뒷휀다를 시공합니다.
SUV/RV차량도 마찬가지로 뒷문을 열고 맨 뒷좌석의 양쪽 판널을 제거해야 시공부위가 나오면 시공도 가능합니다.
Q : 언더코팅이나 하체방음시 머플러도색도 해주는 겁니까, 아니면 머플러를 때내고 하부만 하는건가요?
A : 언더코팅이나 하체방음시 머플러도색은 하지않습니다. 머플러를 떼내고 작업하지도 않습니다.
그이유는 녹방지를 위한 [은색 내열페인트] 도색은 머플러 외부의 녹방지 입니다.
머플러도색이 머플러 수명과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머플러 도색으로 수명이 크게 개선된다면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에서 머플러 도색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는 머플러 도색을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일부 회사는 비용이 더드는 스텐으로 재질을 바꿔 제작을 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도색보다 몇십배의 비용이 드는 스텐으로 제작한 이유는 머플러의 부식은 머플러 내측에서 시작하여
수명이 다하기 때문입니다.
(스텐으로 제작한 머플러의 수명도 보통 4년정도이며 운행환경과 운행시간에 따라 수명이 결정되므로
더 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엔진이 작동되면 연소가 이루어져 배기가스와 물이 배출되며 철로 만들어진 머플러의 녹은
안으로 진행됨과 동시에 안에서 밖으로 진행되며 그 진행 속도가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아무리 겉면에 도색을해도 안에서 진행되는 부식에는 영향을
미칠수 없어서 괜한 비용만 지출하는 결과를 얻게됩니다.
머플러를 떼내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그중 크게 두가지를 꼽을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방열판이 가리고 있는 차체부위에 약제를 도포하기 위해 방열판제거를 위해 머플러를 탈착합니다.
두번째는 머플러에 약제가 날리거나 도포되어 외관상 지져분한결과등등이 생길수 있어서 입니다.
저희샵에서는 머플러를 무조건 탈거하지않습니다. 차종에 따라서 시공에 따라 다르다고 볼수 있습니다.
약제를 도포하는 에어레스펌프(Airless pump) 라는 코팅 전용 특수장비를 갖춰 차체에 약제를 정밀하게
빠진곳없이 도포할수만 있다면 머플러를 굳이 탈착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샵에서도 시공과정상 (특수)하체방음시에 방열판탈착을 하지만 저희샵에서는 최대한 머플러와 머플러의
연결볼트를 풀러 제거하는 방법보단 머플러를 고정하는 고무와 머플러의 연결부위를 빼내어 반 탈거 방식으로
차체의 볼트를 제거하지않고 최대한 순정상태를 유지 할 수 있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공에서도 머플러의 구조상 머플러가 방열판이나 차체에 밀착되어 부착되지않으므로 차종에 따라
머플러와 무관하게 방열판이 제거된다면 머플러를 굳이 탈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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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에 뷔르트 코팅을 했었는데, 시공 후 모습은 못 봤지만 위 사진만큼 꼼꼼하게 안 된 것 같은데 다시 하자니 총알이...그냥 아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