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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가/농지 매물/임대 정보 부여군 농지 임야 경매물건 중 싼 땅 안내
장암감+읍매실-김정길 추천 0 조회 764 13.01.19 20: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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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9 22:56

    첫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부여를 귀농지로 정하고 경매물건을 봐왔는데요. 두번째 상금리 임야요.. 지분매각이던데 덩치큰 임야의 지분을 어떻게 나누는건가요? 임야 전체로 길이 통하는것은 아닐진데 길이 없는곳을 나눠받는건지... 관심은 있으나 지식이 없으니 도통....임야 전체중에 낙찰받은 지분일부만을 개간해서 사용할수도 있는건가요?? 밤이 늦은거같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 작성자 13.01.19 23:34

    낙찰을 받고 잔금처리를 완료하여 공유자가 된 후. 공유자들과 협의하여 분할을 해야겠지요.
    분할측량의 경비와 등기비용은 낙찰자의 부담이고요.
    7분의 1일 경우 대부분은 양쪽 중 한 쪽으로 협의가 되는데
    도로 접근성, 경사도, 토질, 법적 규제대상여건, 기타 여러가지를 감안하여 부분별로 평가금액을 달리한 후
    면적을 더 받을 수도 덜 받아도 될 수도 있습니다.
    분할측량 후 분할된 낙찰자의 임야는 낙찰자의 계획대로 군청 산림과의 허가를 필한 후 개발을 하겠습니다.
    개발을 할 경우의 조건은 가능 불가능의 조건이 많음으로 최대한 매입을 하기 전에 알아봐야하겠지요.

  • 작성자 13.01.19 23:33

    분할을 하려는데 불응하거나 불리한 쪽을 주려 한다면
    이 땅 전체를 다시금 법원경매로 접수하여 최종 낙찰가격에서 7분의 1을 회수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부터는 글로는 공개할 수 없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월~금 평일은 직장근무라서 초저녁에 통화 부탁합니다.

  • 13.01.20 19:59

    역시 어렵네요. 분할하기위해 측량은필수로 해야할것인데 측량은 필지로 하는거라면 저 물건은 1필지로 들어가는건가요? 그나저나 바로 내일이 기일인데 낙찰여부를 봐야겠어요. 기다리면 또 물건이 나오겠죠. 말씀 감사드리고요. 또 문의드릴일이있을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1.20 20:14

    아..그리고 땅만 조회하다보면 지상권이 있는 대지가 더러 있던데 빈집이고 다 쓰러져가는 집의 대한 지상권은 어찌되나요? 예전에 지은집들은 무허가?가 많던데 건축물대장조차 없는 집인데다 사람도 안살고 있다면 누가 집주인인지 확인을 어떻게 하죠?? 그냥 허물어 버리면 나중에 법적으로 크게 불리한 일이 생기나요?염창리225번 물건도 주택은 매각제외이던데 땅을 낙찰받는다면 사람이 살지않는 저 건물을 어찌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한번 낙찰됐다 미납되어 계속 유찰중이니 이유가 궁금하기도하구요.

  • 작성자 13.01.20 21:46

    먼저 분할측량은 두 필지입니다. 대신 좀 싸지요.
    건축물대장이 없고 사람도 안 살고 집 주인도 확인이 안 될 경우 사진을 찍어 두고
    주민 한 사람 정도로 확인을 시킨 후 先斬後啓[선참후계]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보상이나 배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분묘 만큼은 신중하게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할겁니다.

  • 작성자 13.01.24 18:26

    부여읍 상금리 산55-1은 매각이 되었습니다.

    장암면 지토리 산 147-2 물건은 유찰이 되었군요.
    2월 중순 쯤 이면 매각예정물건으로 게시될 것입니다.
    최저 금액은 1.450만 원 이상에, 매각 일정은 3월쯤이 될 거구요.

  • 13.01.24 19:41

    네. 저도 봤습니다. 제가 응찰했다면 1600만원대 생각했는데 1900만원대에서 됐더라구요. 3000여평의 땅을 돈 2000만원에 산다고해도 많이 저렴한것일텐데.. 최저가에서 일이백 생각했으니.... 바쁘실텐데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13.01.23 16:37

    김샘, 방가방가, 총회때 얼굴을 보게되나 기대하였는데, 요로콤 영양가 높은 정보를 주심에 감복하였습니다.
    임원진이 못다한 실무적인 역활들을 감당하시다니, 보석같은 존재임니다. 남들이 쉽게 접근 불가한 사안들을
    체험을 통하여 실무적인 평가들하며, 실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봄날에 금잔디 같은 마음하며,
    그대는 진정 부귀협의 살아숨쉬는 진주 이 옵니다.
    눈이 녹기전 오신다니,목련화 소식이 온다 해도 님이 오실때 까지
    눈길을 높게 넓게 쌓아 두렵니다.

  • 작성자 13.01.23 21:03

    과찬하시면 또 몸 사리고 잠수할 수..ㅋㅋ

  • 13.09.22 10:30

    경매의 달인 이십니다 저도 조언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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