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과 이름의 뜻: 유세권[세상 세 권세 권] , 철이 [20살때 머리스타일과 몸매가 그당시 박철 을 닮았다 해서 철이철이 하다보니
2.생년월일: 1980. 4. 18
3.혈액형: O 형
4.키,몸무게,신체사이즈: 175 , 유동적임 대략 70에서 왔다갔다 , 어디사이즈??
5.사는곳: Main House -> 마포구 상수동 , Sub House -> 강남구 역삼동 8번출구 근처 , 강북구 장위동 동방고개 근처
6.지금 자신의 소속: 뭔말이여?? 밴드회사? 밴드 회사는 루디 컴퍼니 , 말고는 여기저기 학교들
7.가족관계: 대디 마미 흉
8.취미: 위닝 일레븐 , 원더보이 , 스포츠 관람 등등
9.특기: 단기기억 , 금방 익히기 [ 다만 금방방금 까먹는다 ]
10.종교:기독교
11.별명: 세균맨 , 민폐캐릭 , 이혁재 , 살찐 신해철 , 철짜르트 , 발목사마
12.습관 또는 버릇: 손톱 깨물기 , 뭐든 틀어놓고 자기
13.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 공연할때 , 작업결과물 들을때 , 담날 암일이 없어서 밤늦게까지 뒹굴뒹굴할때
14.현재 가장 불만인 것: 내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이 되어 전해지는것 [결국은 내잘못]
15.즐겨입는 옷스타일과 헤어스타일: 옷은 주는대로 입음 , 헤어스타일은 만져주는 대로
16.좋아하는 이성의 옷스타일과 헤어스타일: 너무 퍼지게만 안입으면 다 좋음 , 헤어역시 삭발만 아니면 다 좋음
17.자신의 성격: 잘모르겠다 , 사람들의 평이 극과 극이 여서 , 분명한건 몽키비츠에서는 내가 제일 착함
18.자신의 첫인상: 보통 내나이보단 5세이상 위로 보고 , 무섭다고 함
19.한달용돈....얼마나 쓰세요??: 그달 얼마나 벌었냐에 따라
20.어렸을 적의 꿈: 32평 아파트에서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들 , 딸 4명이서 행복하게 사는것
21.지금의 꿈: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다 성장해서 여유도 생기고 남들도 돕고 뭐 이렇게 저렇게 웃으며 사는것
22.좋아하는 음식: 육공해 고기
23.안 먹는 음식: 오이 [똥이라 생각함]
24.잘 만드는 요리: 속도와 가격대비 철장금
25.좋아하는 장소: 계곡흐르는 곳에 있는 백숙집 평상 , 파도치는 바다 앞 조개구이집
26.좋아하는 사람: 혈육 , 친구 , 형동생등등 정말 너무 한다 싶은 분들 아니면 왠만하면 다좋아함
비위가 좋음 , 몽키비츠를 내가 하고있는걸 봐서
27.자기방에 들여놓고 싶은물건?: 그랜드 피아노[그럴려면 돈을 엄청 벌어야 하잖아-_-;;] , 원피스 피규어 전부 , 방음완벽한 음향시스템
28.자신의 웃는 모습을 묘사해 보세요...: 나에겐 천진난만순진무구 , 남에겐....공포가 될수 도 있겠구려...
29.감명깊게 읽은 책 : 나상만 아저씨의 혼자뜨는 달 , 무협끝판왕 영웅문 , 삼국지 '유비죽기전까지'
30.감명깊게 본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 킹콩[짱슬픔] , 천녀유혼 , 천장지구
31.가장 최근에 본 영화: 어벤져스
32.본 것 중 가장 야한 영화: 원초적 본능[AV와는 급이 틀림]
33.좋아하는 음악, 가수: 너무 많은데.... 우리나라에선 김건모 , 태연 , 타루 , 소향 , 스토리셀러 빈나
외국에선 스티비 원더 , 린킨파크 , 림프비즈킷 , 요즘은 아델
34.만약에 성형수술을 한다면........고치고 싶은곳? 견적관계로 생각없음
35.지금 이순간 애인이 생긴다면 가장 하고싶은것? 한달간 배낭여행
36.가장 기뻤던 일? 과거로는 여성 처음 사귄날 , 현재는 항상 감사하게 살려고 노력중
37.가장 슬펐던 일? 슈슈[키우던 고양이] 죽은날 , 부모님이 연세를 드시면서 , 또 일이 잘안풀리실때 어깨 내려간 모습
38.친한 친구는 누구?? 이름을 말하면 모르실텐데...;;;; 음악하는 친구들중에는 하고있는 팀 멤버들을 제외하고는
현재 잠시 중단하고 거제도에서 원양어선 타고있는 크로우와 앤썸출신 망구 , 허키클럽 크로우 할로우잰 앤썸출신의 합주실 실장 영만
타투이스트 디아블로 장학 , 스토리셀러 빈나 , 호박
39.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고1 때 같은 학교 학생과 [일주일을 만났는데 편지가 왔음, 사실 무서워서 사귀었다고...
상처받았지만 이해했음 , 근데 그날 친구가 날 위로한다고 나에게 시장골목에서 술을 사줌 , 근데 요즘 자기가 힘들다며
나에게 하소연...기절해서 집까지 엎어다 데려다주고 귀가함으로써 그충격을 말끔히 씻음 , 6-7년 뒤 동창모임에서 만났는데 애들이 너네 둘이
사귀지 않았냐고 했는데 그친구가 아니라고 함... 두번죽음...]
40.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사람이 입은 옷색깔
41.좋아하는 숫자: 7,13,16,27
42.좋아하는 단어: 고마워 , 미안해
43.나의 이상형: 남자같지만 알고보면 여성미 넘치며 배려잘해주거나 아니면 애인의 호의를 고마워할줄아는 사람
44.싫어하는 이성스타일: 답안나오는 잘난척 , 정말 별거 아닌거에도 심각하게 들어가서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
45.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전체적은 느낌[가슴이 크다거나 얼굴이 이쁘다거나 등의 한가지의 장점으로는 잘안빠짐]
46.기분이 좋� �때는??: 뭔말이여??
4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집에서 혼자 음악들으면서 스타 1 을 한다거나 , 위닝일레븐을 하거나 인데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해결 될걸 알기때문에 그냥 있음
48.좋아하는 곳: 사람냄새가 물씬 나거나 자연냄새가 물씬 나거나 등의 원초적은곳
49.좋아하는 동물: 동물은 다 좋음 , 날 공격만 안한다면
50.좋아하는 운동: 복싱
51.미팅, 소개팅은 얼마나?: 미팅은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 없고 , 소개팅은 살면서 한번
52.즐겨듣는 라디오프로나 텔레비전프로: 예전엔 많았는데 요즘은 잘안봄 , 그래도 챙겨볼려고 노력하는건 , 라디오스타 , 탑밴드 , 나는 가수다
53.나의 장점: 외모보단 순함 ,
54.나의 단점: 민폐?
55.주량과 흡연량: 주량은 소주 2병반정도 인데 요즘은 잘 안마시고 , 흡연은.......정말...끊고싶다....ㅜㅜ[안피시는분들 절대 손대지 마세요]
56.가장 갖고싶은 물건: 고급 컴퓨터에 끝장나는 오디오카드와 스피커 , 그옆 3단 기타스탠드에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텔레, 깁슨 레스폴이 세워져 있고
방에 방음은 완벽하며 에어컨이 있는 방
57.자주가는 장소: 요즘은 지루네 , 작업실....ㅜㅜ , 그근처의 식당들...ㅜㅜ
좋아하고 단골가게같은곳은 상수동 김치찌개집, 신사동 저메이 양꼬치집 , 상수동 집앞 또바기 닭집 , 상봉 껍데기집 , 상수 LP애
58.좋아하는 계절: 당연 겨율
59.좋아하는 날씨: 추운 날씨
60.결혼은 언제??: 상대방이 나를 납득할만한 상황이 오면
61.좋아하는 향수, 향기: 요즘은 페라리꺼가 좋음
64.존경하는 인물: 아버지 , 고등학교 1,2 때 담임 선생님 , 음악을 즐기는데 미친듯이 잘하는 뮤지션들
63.(우정과 사랑...)친구와 연인중 누구를..........: 나눠야하는 연인은 절대 안만남
64.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무슨생각을........ : 많이 늙었구나...살빼면 잘생기겠다
65.신체중에서 자신있는 부분: 발목
66.신체 비밀: 비밀이랄거까지야...보이는데로 똥배있고 얼굴큼
6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영화보고 싶다
68.동성애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는다 이해는 함 , 하지만 솔직히 진정성 있게 인정하지는 못한다
69.좋아하는 과일: 포도 , 수박
70.애인과 함께 가면 좋다고 생각하는 곳.....: 애인이 좋아하는곳
71.나의 매력: 오래보면 안다. 중독됨
72.좋아하는 연예인: 가수를 제외한 연예인은 사실 성형느낌이 너무 심각하게 나는 분들 빼곤 다 좋아함 , 가수는 노래잘하면 외모에 상관없이 다 좋아함
73.최근 My Boom: 밴드의 방향
74.가장 기억에 남는 추천하고 싶은 여행...: 강원도에 사천해변 여행을 추천 사람없고 죽여줌 , 친구들끼리 날새서 술먹지 말고 근처에 청평이나 이런곳에 평일날
가면 계곡옆에 사람도 없고 기분날라감 , 맨날 날새서 술드시는분들 추천, 그돈이 그돈임
76.가보고싶은 나라: 잉글랜드 , 이탈리아 , 스페인 명문축구장 , 그리고 태국부터 그근처나라 배낭여행
77.이 까페에 대한 자신의 생각 한마디........: 만들어 주셔서 감사 , 우리는 카페가 없어서 악플이 없었는데
이제 많이 생기겠네요
78.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20살때 사귀던 누나와 , 근데 그누나에게 첫키스라 고백했더니 개소리말라던데.....상처받음, 이놈의 이미지...
차라리 지루처럼 이미지랑 부합되면 상관없는데....
79.황당했던 일....당황스러웠던 기억....: 위에 언급된 두가지 일과 20대초반에 클럽에서 악기메고 액션 하다가 바지 벗겨진거
80.요즘 주로 하는 것: 그놈의 작업.....
81.자신의 노래실력: 제대로 부르면 소녀팬들 눈물 쓰러짐 난 락커가 아니라 소울발라더임
82.자신의 18번: 김범수의 보고싶다. 스티비 원더의 'Lately'
83.춤실력은? 중딩때까지는 공원에서 오디오 틀고 춤도 추고 했는데 20살이후로 철들어서 경거망동 안함
84.남자 또는 여자라서 불만인점: 딱하나 아직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인 조선시대의 마인드를 가진이들이 많다는점 , 근데 여자여서 불편한점이 더 많을 것 같음
85.지금 당장 자신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활동자금 , 다이어트 , 연습
86.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90%정도는 담아놓다가 추억으로 남김
87.행복이란?? 뭐든 함께 좋아할때
88.한가할때는 뭘하세요??: 지인들 만나거나 뒹굴뒹굴
89.좋아하는 술?: 소주 , 섞는 술 별로 안좋아함 ,[지루가 타주는거 말고 그놈은 바텐더가 되었으면 우리나라 일류가 되었을것임]
90.좋아하는 말, 구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일체유심조
91.이성에게서 많이 듣는 말: 너같은 남자있으면 만나고 싶다 [말로만..결국은 넌 외모가 안되 라고 들림]
92.좌 우명이나 생활신조 : 쪽팔린거 따지면 아무것도 못한다 , 내가 한번 지면 주위는 여러번 이긴다
93.연상, 연하에 대해서... : 위아래 10살정도는 상관없음 , 더차이가 나도 반해버리고 범죄가 아니며 대화가 통하면 상관없음
94.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뢰
95.가장 아끼는 물건....보물 1호: 사람 및 동물을 제외하곤 내기타 깁슨 레스폴
96.10년후...자신의 모습은?? 밴드를 계속하며 어느학교 교수
97.지금 내게 1억이 있다면? 50%는 가족드리고 오천으로 뭘해볼까 고민하겠음
98.나는 지하철 등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보면....: 가슴은 아프지만 크루를 결성하여 몇호선 은 누구 이런식으로 나눠서
구걸하는 모습은 정말 싫다.
99.이때까지 답하면서 솔직하게 이건 사실이 아닌데.....: 몽키비츠 멤버들 실상을 너무 까발리는 질문이 없었음.....
실제론 악마들 , 생각보다 재미없고 솔직하게 썼구나 하는것
100.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이거 생각보다 엄청 오래걸리네....ㅜㅜ
그래도 즐거웠음 , 몽키비츠는 쓸만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첫댓글 ♥
악마들이라... 실체를 까발릴 수 잇는 질문 팁 없슴미까? ㅋㅋㅋ
악마들은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회피합니다...그러니까 결론은 하나 마나...본인들이 그렇다니까...그냥 악마라고 생각하시길... 캐릭은 분명해 좋네...
65. 발목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가 X이라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