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해설]
영국에서 그린 1846년지도(대조선 헌종황제때임)
1) 지도가 200년전에 그렸다고 보기엔 너무도 선명하고 정확하다. 그당시 대조선의 지도를 보면 많이 엉크러져 있다.
결국 서양인도 어쩔수 없다고 본다면 이 지도는 19세기에 인공위성에 의한 지도제작을 통해서 그렸고 연도를 옛것
으로 맞춘 맞춤형 지도가 분명하다.
2) 아시아의 영토구분은 보면 많은 나라들이 산재해있는 것 같이 그려놓았다. 특히 인도부분이 그렇다. 그당시 아시
아는 대조선으로 형성되어 있었고, 제후국, 지역구분도 사방으로 고루 분포해있었을 것이다.
3) 특히 한반도는 중앙아시아,신강지역,몽골,연해주지역과 같이 형성되어 있다. 한반도의 문화와 언어가 이 지역과
의 유사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4) 제후국간의 국경표시는 대조선의 행정구역과는 전혀 관계없이 설정한 것으로 본다. 서구세력의 식민지지도를
거꾸로 맞춘 것으로 보이는 것이, 인도,버마는 영국, 베트남은 프랑스 인도네시아는 화란, 필리핀은 미국...
[대조선지도 비교]
동시대의 대조선에서 1821년에 그린 만국전도이다.
지도가 많이도 엉클러져 있다. 인공위성으로 그린 지도가 전혀 아니다. 항해를 통한 실측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서양에서 그린 세계지도는 허구라 볼 수 있다.
첫댓글 퍼갑니다..
만국전도에서 보면 아직 호주는 빙하 속에 있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