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
여동생 시켜서 빌려다 봐야 겠군요..
요즘은 "묵향"이랑(무협SF판타지) "상도"..소설을 읽고 있는데..
잠시 만화 쪽으로 관심을 가져 볼까여..
개인적으론 원태연씨 만화를 좋아하고..꽃미남 꽃미녀 스타일을 그리는 것 같아서,,,, 나랑 비슷한 모델들도 나오는 것 같고..무엇보다..동생이 빌려오는 것에 따라 읽는게 좌우되지만..^^.. 아무튼..
신일숙에 "리니지"도 괜찮게 봤고..."바람에나라"..에 또..
황미나에 "레드문"...최근엔..."오디션"도 완결편 까지 봤군요..
머리가 나빠 작가들 이름은 잘 기억 못하지만..
험한 세상을 살아갈려니..
잔잔한 감동이 있는 만화들을 좋아한답니다..
스포츠 신문에 나오는 허영만에 "타짜"도 주로보구요..
약간은 에로틱하고 기발한 ..양영순의 "아색기가"도 보구요....
일본작가가 그린 "베르세르크"도 좋아하지요..
탐정물 "소년탐정 김전일"도 좋아한답니다..
이론..나 내년에 서른 맞나 몰라..
열여덟~열아홉 같네..이궁....
히히히~~!!
흉보지 마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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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빈대들은 단지님께 해결하라고 하고 우리들은 만화에
대해 이야기해요.
근래 본 만화는 무지 많는데... 꽃보다 남자, 후루츠바스켓
(심오한 만화), 사바스 카페(역시 심오한 만화), 신이 주신
선물(삶에 관한 이야기)
우와 정말 많은데...생각이 잘 안나네요.
아~! 맞다 '바사라'도 있구나. 글고보니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도
있군요.
정말 정말 재미있는 만화랍니다.
저는 외로움을 만화로 달래고 있답니다.
그것은 원이가 채우는 그 무언가로는 허전한 그런 부분인 것입니다.
암튼 많이 보시와~~~~요!
그럼 이만...
카페 게시글
볼거리..먹거리..^^
Re:호야~~~~~! 받으십시오. 아이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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