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 Webmaster 강승규입니다. 대구클럽의 홈페이지에 대구클럽회원인 강두현님의 좋은 글이 올라와서 KTS게시판에 올립니다. 강두현님은 대구철인1호로서 92년 철인3종경기를 완주했고, 사이클선수 출신입니다. 강두현님의 글을 복사해서 그대로 올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자신에게 맞는 기아 크랭크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자신의 키가 165cm 이하 이신분은 크랭크의 길이가 165cm, 165cm 이상 이신분은 167.5cm, 170cm 이상 이신분은 170cm 가 적당 할것입니다. (크랭크의 단위가 mm가 맞을 것 같습니다.<편집자 주>)
키에 비해서 다리가 짧은 경우:
시중에 키높이 구두가 있듯이 사이클 슈즈(클립레스 패달용)도 스파이크와 슈즈 사이에 아답타를 끼워서 패달과 허리 사이의 길이를 길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썼을경우 기존 사용하는 안장 높이에서 안장을 1cm 더 높일수 있기 때문에 사이클의 모양이 좀더 멋있어 집니다. 그리고 기존 사용하는 차대의 크기가 클 경우에 안장을 더 높일수 있어 효과 적입니다.
다음번에는 핸들과 핸들 스탬에 대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문의 : 018-508-7319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공짜)
안녕 하십니까?
핸들바는 자신의 어께 보다 좁으면 장거리,직진 주행시 어께가 아프고,지구력이 떨어집니다. 오르막 주행시에도 힘쓰기가 불편하며 불균형한 사이클링 자세로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스탠딩 자세시에 자전거가 흔들립니다. 어께보다 넓은 핸들은 좁은 것과 마찮가지로 어께에 힘이 들어가고 바람 저항도 많이 받는다. 그리고 패달링의 힘이 분산되는 느낌을 받는다. 가장 적당한 핸들 크기는 자신의 어께보다 작으면 안되고 약간 넓은 것이 좋습니다.
핸들 스템은 너무 길면 패달링시에 허리가 다리의 힘씀을 받쳐주지 못하고 팔과 어께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게 되고 핸들링도 떨어집니다. 반대로 짧으면 롤링이 많아져 직진성이 떨어지고 어께가 높아져 바람 저항을 많이 받게 됩니다. 그리고 스탠딩 자세에서 힘을 쓸수없게 됩니다.
핸들바와 핸들 스템을 고르는 방법은 사이클에 올라 탔을때 팔꿈치 15도 정도 굽혀지고 앞에서 보았을때 팔의 모양이 약간 사다리꼴이면 좋습니다.
키가 170cm이상이면 핸들바 420mm가 좋고 스템은 100mm 이상으로 쓰시면 좋습니다. 키가 170cm이하는 핸들바 400mm 가 좋고 스템은 100mm 이하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들은 스템을 조금 짧게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u-BAR 를 꽂아서 자세를 앞으로 당겨서 타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