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프로세서나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옛 이름으로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처리하기 위한 논리회로를 담고 있는 컴퓨터의 핵심 부품이다.
§ CPU의 동작과정
먼저 사용자나 프로그램의 명령이나 계산을 요구하면 명령어들을 프리페치장치라는 곳에 대기 시킨다.
이는 기차표나 화물 운송표를 가지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것과 같다. 동시에 이 명령어들이 가야할 주소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주소로 지정하는 일을 페이징장치와 세그먼트 장치가 한다.
§ 인텔사의 CPU
* 최초의 4비트 MPU 4004
→ 인텔은 1971년 세계 최초로 4004라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생산한 회사다.
당시 생산한 이 CPU는 4비는 CPU로 전자계산기에 많이 사용했다.
* 최초의 8비트 MPU 8008에서 16비트 CPU인 8068까지
*8086-최초의 16비트 CPU
→ 16비트 연산과 1MB에 이르는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으며, 동작 주파수도
4.77MHz에 달하는 빠른 CPU다.
☞ 8088-XT에 사용된 가짜 16비트 CPU
→ 인텔은 8086으로 PC를 설계하면 PC가격이 비싸지므로 PC의 가격을 내리기
위하여 8088이라는 CPU를 새로 만들어냈다.
* 터보기술을 이용하여 10MHz로
→ 8088의 원래 속도는 4.77MHz 였으나 주기판의 터보기능을 이용하여 10MHz
로 속도를 높여서 사용했다.
* 80286-온전한 16비트 CPU
→ 리얼 모드와 프로텍티드 모드의 도입으로 8086이 절반만 16비트인 반면에
80286은 내부 버스와 외부 버스가 모두 16비트인 완전한 16비트로 개발되었다.
* 80386-32비트 CPU
→ 80386은 32비트 CPU로 개발되었다. 80386DX는 내부 버스, 외부 버스,
어드레스버스가 모두 32비트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이 가능했다.
* 세그먼트 단위에서 페이지 단위로 메모리 관리
→ 32비트 연산, 멀티태스킹과 더불어 크게 달라진 부분은 메로리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 보조프로세서-8087, 80287, 80387
→ 8086과 80286, 380386 CPU는 숫자계산이 무척 느리다. 그 까닭은 8086
계열의 CPU는 정수만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 계산을 도와줄 수
있는 보조프로세서라는 것을 추가 로 만들어 제공했다.
* 80486-보조프로세서를 내장했다.
→ 80486은 30386+80387로 보면 된다. 80486SX는 보조프로세서를 내장하지
않은 모델이었기 때문에 별도로 보조프로세서를 구해서 달아야 했다.
* 8KB의 캐시 메모리 내장
→ 캐시 메모리는 바로 전에 사용했던 자료를 저장했다가 그 자료를 호출할 때
다시 드라이브나 램 등의 다른 부품에서 불러오지 않고 CPU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임시저장소의 역할을 한다.
* 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의 개념
→ 80486에는 RISC의 개념도 새로 도입되엇다. 리스크는 고성능의 서버나 워크스
테이션에 사용되는 CPU 제조기술로 한 번의 주파수만으로 하나의 명령을 처리
하는 기술이다.
* 더블클럭킹의 80486DX2와 트리플클럭킹의 80486DX4
→ 후기에는 더블클럭킹 기술을 적용한 80486DX2와 트리플클럭킹 기술을 이용
한 80486DX4가 등장하여 속도가 급속하게 증가되었다.
* ODP(오버 드라이브 프로세서)
→ ODP는 이전의 CPU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오버드라이브 프로세
서(ODP=Over Drive Processor)란 오버드라이브 해준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
이다.
※ 486DX 주기판에 잇는 보조프로세서 소켓의 기능은?
→ 이 소켓은 Weitek사에서 만든 4167 수치연산 보조프로세서를 위한 소켓이다.
☞ ODP는 어떤 원리로 속도를 향상시킬까?
→ 주파수 배가(클럭더블링)기술에 있다. 즉, ODP는 외부 버스 클럭을 받아들여
내부적으로는 이를 두 배로 배가시키는 더블클럭킹 기술을 사용한다.
* 펜티엄-절반만 64비트
→ 연산 속도 역시 112MIPS로 매우 빨라졌다.
※ 펜티엄은 ODP가 없을까?
→ 펜티업 ODP를 486 주기판에 장착하려면 239판을 지원하는 소켓이 장착된 주
기판을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 펜티엄의 신기술
* 파이프라인
→ Pipe line 기술은 파이프 라인이라는 장치를 이용하여 명령을 대기시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 수퍼스컬러
→ 수퍼스컬러(Superscalra)란 한 개의 프로세서 내부에 두 개 이상의 파이프 라
인을 설치하여 한 개의
CPU에서 두 개 이상의 명령어를 실행 할 수 있는 기술이다.
※ Write Through 방식과 Write Back 방식의 차이
→ S램을 통해서 캐시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이에 반해 라이트 백 방식은 주
기판의 캐시를 통하지 않고 CPU 안의 램을 사용한다 따라서 라이크 백 방식이 라이트 쓰루방식보다 훨씬 빠른 방식이다.
* 수퍼스컬러 구조를 최적화시키는 기술
→ 분기 예측, 아웃 오브 오더, 레지스트리 네이밍 등이 잇다. 분기예측은 다음에
분기할 지점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다음 분기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
이며, 아웃 오브 오더 (Out of Order)는 명령을 처리하여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지
못할 대도 명령을 처리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 고성능 부동소수점 유니트
→ 펜티엄의 버그 때문에 인텔의 부동소스점 연산은 여전히 안정성에 문제를
안고 있다.
* CODE Cache와 DATA Cache의 분리
→ 486에는 8KB의 크기를 지닌 Cache가 하나만 있는 반면에 펜티엄에는 두 개의 캐시가 들어있으며 16KB의 크기를 가진다. 두 캐시의 용량은 각 8KB로, 하나는
코드 캐시로 다른 하나는 자료 캐시로 사용함으로써 캐시 속도를 향상시켰다.
* Direct-Map
→ 다이렉트 맵은 캐시 메모리를 통째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 분기 예측과 동적 실행
→ 분기 예측(Branch Prediction)이란 분기할 내용을 미리 해석하고 예측하여 다
음에 수행할 명령에 대한 준비를 미리 끝내는 기능을 말한다.
* 분기 예측
→ CPU의 명령 중 하나인 분기 명령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 동적 실행(Dynamic Excution)
→ 분기 예측과 추론 실행(Speculative Execution)을 모아서 메모리에 잇는 프로
그램을 최적화한 다음에 실행하는 방법이다.
* 64비트 외부 버스
→ 펜티엄은 내부적으로는 32비트 버스를 사용하지만 외부버스는 64비트를 사용
한다.
* 멀티프로세싱(듀얼 CPU)
→ 펜티엄부터는 하나의 주기판에 2개 이상의 펜티엄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사용
할 수 있다.
* 메모리 페이지 크기의 선택
→ 펜티엄은 이전의 메모리 페이지 크기인 4KB를 지원함은 물론이고, 페이지의 크
기를 4MB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해준다.
* FRC 및 에러 감출
→ FRC는 두 개의 프로세서 사이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검색이 가능한 기술이다.
* 펜티엄의 모델 이름 P24T, P5, P54C, P55C
→ P5 모델은 가장 초창기 제품으로 60Mhz와 66MHz 제품이 여기에 속한다.
* 펜티엄 프로
→ 비순차적 명령 실행을 적용시켜서 앞서의 명령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음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펜티엄MMX
→ 호환업체의 칩에 대항하여 가격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펜티엄 프로는 제
품의 폐기율도 매우 높았기 때문에 좀더 경제성 있는 CPU를 만들어 팔아야만
했던 것이다.
* 펜티엄과 별 차이 없는 기능
→ 기존의 펜티엄 공정을 약간 만 변형시켜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MMX 제품이기
때문이다.
·MMX란?
→ MMX기술은 CPU가 프로세서가 멀티미디어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작
업과정의 90%를 반복적인 수환 명령어 처리에 소비한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개
발된 것이다.
·57개의 MMX명령어
→ 기존의 펜티엄 명령 세트에 멀티미디어용으로 57개의 멀티미디어용 명령어가
새로 추가되 었으며, 이 명령어를 통해 좀더 효과적으로 멀티미디어를 다룰 수
있게 되어 멀티미디어 처리속도가 향상 되었다.
·SIMD
→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는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로 해석하는
말인데 하나의 명령으로 여러 개의 반복 순환을 실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32KB의 캐시
→ CPU안의 내부 캐시가 펜티엄은 16KB였으나 펜티엄 MMX에서는 2배로 늘어나
32KB가 되었다.
·TR 집적도 450만 개에 2.8V로 작동
→ TR의 수는 펜티엄의 330만 개 수준에서 450만 개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선
폭은 0.5 마이크론에서 0.35마이크론으로 줄었다. 또한 발열량을 줄이기 위하여
내부는 2.8V로 설계 되었으나 외부와의 환호성을 위하여 입출력 부분은 3.3V로 설계했다.
※ MMX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속도향상은?
→ 프로그램 자체에서 MMX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서 MMX 기
능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다.
♧ 펜티엄 MMX용 O에
→ 구형 펜티엄 사용자들이 가장 확실하게 컴퓨터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조금
부담이되 더라도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거나 인텔에서 직접 만든 MMX ODP
에(Over Dive Processor) 를 구입하는 방법이다
♧ 인텔 펜티엄 MMX의 특징과 종류
→ 일반 MMX 프로세서는 166MHz, 180MHz, 200MHz, 233MHz 등의 여러
제품이 출시되는데 인텔은 MMX CPU를 끝으로 소켓7을 지원하는 CPUDML
개발을 중단했다.
♧ 펜티엄Ⅱ
→ 성능 역시 펜티엄Ⅱ와는 차이가 많이 났으나 펜티엄과 별 차이 없기에 소비자
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인텔은 다시 128KB의 캐시를 창작한
셀러론A를 선보였고 이는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코드명'클라매스' 펜티엄Ⅱ는 코드명 '클라메스(Klamath)'로 펜티엄프로의 이후 속
제품이다.
※ XT는 매우 정밀하고 정확한 제품일 것 같지만 실은 매우 불안정한 제품이다.
→ 워낙 많은 부품이 집적되다 보니 오동작 없이 동작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인텔에서 만든 CPU에는 수많은 버그(오동작이 일어나는 원인)가 발
생했다.
·펜티엄Ⅱ의 신기술
→ 동적 실행과 이중 독립 버스 등이 있다. 그리고 외형적 변화인 SXC(Single
Edge Contaet) 카트리지도 이다.
또한 펜티엄Ⅱ는 메인 메모리를 64GB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캐시는 512MB까
지만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 MMX
→ 펜티엄MMX에 사용했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특별한 기술적인 변화는
없으나 클럭 주파수가 빨라지고 캐시가 512KB로 늘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처리 속도가 한층 향상되었다.
♧ ECC 기능
→ 인텔은 300MHz 제품을 선보이면서 ECC 기능을 포함시켰다.
♧ 100MHz버스 클럭
→ 펜티엄Ⅱ에서도 350MHz 이상의 CPU는 100MHz 버스 클럭으로 동작한다.
※ CPU 생산을 준비하는 S3사이의 등장이 주는 의미
→ S3사이SSMS Sight, Sound, Speed를 의미하고 있어 인텔의 MMX 테크놀로
지와 부딪히는 점이 많다.
※ 셀러론의 뜻은?
→ 셀러론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CPU다. 셀러론이라는 이름은
Lexicon Branding 이라는 작명 회사에 의뢰하여 얻은 이름으로, Celer 또는
Cella와 On을 합쳐서 만든 합성어이다. 따라서 셀러론은 작고 빠른 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이다.
♧ 셀러론 가족
→ 호환 업체가 파고드는 저가형 CPU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 셀러론(코드명 코빙턴)
→ 클러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은 코드명 코빙턴(Covington)이라고 알려진
셀러론 CPU다.
코드명 코빙턴(Celeron)은 인텔이 펜티엄Ⅱ를 내놓은 뒤에 저가형으로 새로
시장에 내놓은 저가형 펜티엄Ⅱ CPU다.
♧ 세러론(코드명 멘도시노 : Mendocino)와 딕슨
→ 셀러론ASMS 셀러론에서 사용한데 슈츠 코어가 아닌 멘도시노 코어를 창작
하고 128KB의 L2캐시를 추가하였고 셀러론A는 CPU 코어에 캐시를 내장했
으며 이 때문에 기존 셀러론에 해 코어 부분이 약간 커진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온다이 방식을 취한 셀러론A
→ 온다이 방식을 취한 셀러론A는 캐시의 양에서 펜티엄Ⅱ비하여 4분의 1에 불과
하지만 캐시 속도는 팬티엄Ⅱ보다 2배정도 빠르다.
※ 셀러론A가 펜티엄Ⅱ보다 빠르다?
→ 각종 벤치마크를 통해서 드러난 결과를 보면 셀러론A(멘도시노)의 성능은
같은 클럭의 펜티엄Ⅱ에 비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실수 연산 능력 등
일부분에서는 더 빠른 부분도 있다. 실수연산자 능력이 뛰어날 경우 실수연산을
많이 하는 세임 등에서는 펜티엄Ⅱ보다 더 낫다는 의미가 된다.
♧ 셀러론의 기술적 특징
→ 셀러론은 P6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펜티엄Ⅱ코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펜티엄
Ⅱ와 거의 마찬가지로 동작한다. 단, 2차 캐시가 빠졌기 때문에 이중 독립 버
스(DIB) 등의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1차 캐시는 16KB와 명령 캐시와 16KB의 데이터 캐시가 들어있다. 버스 클
럭은 66MHz이며, 펜티엄Ⅱ처럼 슬롯1을 사용하여 창작한다.
♧ 코빙톤, 멘도시노, 클라매쓰, 데슈츠 구별법
→ 팬티엄Ⅱ모델에서 그동안 팔린 제품은 5가지로 구분된다. 셀러론(코빙톤)과
셀러론A(멘도시노), 66MHz 이상의 펜티엄Ⅱ233∼333MHz,100MHz 버스를
사용하는 350MHz 이상의 펜티엄Ⅱ(데슈츠),지온등이다.
·쉽게 구별하는 방법
→ 셀러론과 셀러론A(멘도시노)는 겉모습이 같다. 따라서 CPU에 적혀있는 클럭
수를 보고 구별해야 한다. 일단 333MHz 이상이라면 셀러론A로 봐도 된다.
CPU의 방열판과 쿨링팬 때문에 크기를 비교하기 힘든데 방열판과 쿨링팬을
제거하면 크기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 셀러론A(멘도시노)를 지원하지 않는 주기판들
→ 셀러론과 셀러론A의 차이는 캐시부분이다. 그런데 셀러론 초기에 출시된
일부 주기판의 경우 이 둘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화면을 살펴봐야 한다.
♧ 코드명 데슈츠
→ 코드명 데슈츠(Deschutes)는 펜티엄Ⅱ 333MHz 이후의 CPU를 말한다.
※ 셀러론도 CPU를 두 개 장착할 수 있나?
→ 셀러론은 듀얼 CPU를 지원하지 않는다. 셀러론은 처음부터 싱글 프로세서로
디자인되었다.
따라서 듀얼 CPU를 지원하는 주기판에 셀러론을 2개 설치한다 해도 1개밖에
인식하지 못하므로 두 개를 장착할 수 없다.
♧ 펜티엄Ⅱ 오버드라이브 프로세서
→ 펜티엄ⅡO에는 소켓8을 위해 만든 작품으로 300MHz와 33MHz가 나왔다. 펜티
엄Ⅱ에는 CPU 클럭이 200MHz이며 MMX 명령어 등 펜티엄Ⅱ의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특히 펜티엄ⅡO에는두 개의 멀티프로세서를 지원하므로 멀티
프로세서OS를 사용하는 곳에서 장점이 있다.
·최대 8개의 다중 프로세서 지원한다.
→ 초기에 발표한 모뎀은 400MHz에 512KB의 12캐시를 창작했으며 0.25마이
크론공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지온은 이전 펜티엄프로가 장악했던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목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최대 8개의 다중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있다.
·100MHz FSB를 지원하고 4GB의 메모리를 관리한다.
→ 메모리는 32비트 홪강 기술인 PSE36 모드를 이용하여 4BG 이상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용량 L2 캐시는 코어와 같은 속도로 동작한다.
→ 초기에 나온 지온은 데슈츠의 코어와 같은 속도로 동작하는 L2 캐시를 512KB
창작했다.
·메인 메모리 ECC 기능과 열센서를 채용했다.
→ 지온은 ECC(Error Checking and Correcting)L2 캐시 메모리를 사용하여
440GX와 450MX 칩을 통해 메인 메모리에도 ECC를 제공해준다. 또한 CPU의
온도조절을 위해 펜티엄 프로에서 채용했던 열센서를 채용한다.
·PIROM으로 오버클럭킹 불가능하다.
→ 지온은 PIROM(Processor Information ROM)이라는 정보를 담은 헤더가 있다.
PIRON에는 CPU코어를 비롯하여 L2 캐시 정보 사양, 전기적인 특성, CPU의
파트번호와 S스펙 번호 등을 포함하고다. 때문에 지온은 복제와 오버클럭킹이
불가능하다.
·테너
→ 테너는 지온의 후속 제품으로 MMX2 기능을 강화한 CPU의 코드명이다.
·머시드와 매킨리
→ 메시드(Merced)는 인텔 최초의 64비트 CPU의 코드명이다. 대략 머시드의 2배
정도 성능이 될 것이라고 알려진 상태다.
·64비트 RISC 방식이다.
→ IA-64 칩으로 부르는 AJH시드의 가장 큰 특징은 64비트 RISC 방식의 CPU
라는 점이다.
IA-64 칩은 인텔의 IA-32칩은 물론 휴렛팩커드의 PA-RISC 32,64비트와도 호
환성을 가진다.
·EPIC를 이용하여 고속 병렬 처리를 한다.
→ 머시드 칩은 기존의 CPU가 순차적인 프로그램 실행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과는달리 한번에 여러개의 명령을 처리하는 병렬 처리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고속의 병렬 처리가 가능한 까닭은 EPIC(Explicitly Parallel Instruction
Computing)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900MHz의 클럭 속도에 0.18마이크론 공정으로 생산한다.
→ 머시드는 900MHz의 클럭 속도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0.18마이크론 공
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라고 한다.
♧ 윌라멘트
→ 오리건에 있는 개발팀이 진행중인 윌라메트(Willamette)는 데슈츠와 함께 개
발된 프로젝트로 머시드와는 달리 IA-32 CPU라는 점이 특징이다.
※ 오리온 출시 배경
→ 일반 개인용 데스크탑 시장과는 달리 서버 시장에서는 아직도 페티엄Ⅱ대신
펜티엄프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까닭은 펜티엄Ⅱ가 클럭 수치는 높지만 서버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은 몇가지 단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펜티엄프로는
펜티엄Ⅱ보다 서버 환경에 알맞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펜티엄Ⅲ(카트마이)와 MMX2 명령어, 카미노
→ 펜티엄Ⅲ는1999년 2월17일에 발표 펜티엄Ⅲ로 좋은 까닭은 펜티엄Ⅱ의 브랜
드인지도를 활용하기위한 전략이다. 펜티엄Ⅲ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KNI라는
기술의 적용이다. 보통 MMX2라고 부르지만 이기술의 정확한 이름은
KNI(Katmai New Instructions)이다. KNI는 기존 MMX 와는 몇가지 큰 차이가
있다. MMX는 정수 연산만 가능하지만 KNI는 부동소수점 연산도 가능하다.
·SIMD-FP
→ KN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다. SIMD란 MMX에서 여러 개의 정수 명령을
하나의 패키지 명령으로 만들어 병렬 처리한 기술을 말하는데 이 기술을 부동
소수점연산에 적용 한 것이 SIMD-FP 기술이다.
·Memory Streaming Architecture
→ 이 기술은 자료 이동 관련 명령어를 추가하혀 버스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New Media Instruction
→ 이 기술은 기존의 MMX 명령 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명령을 추가한 것으로 특히
동영상을 재생할 때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 펜티엄Ⅲ용 주기판과 카미노
→ 펜티엄Ⅲ는 BX 칩셋을 장착한 주기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카퍼마인, 캐스케이드, 포스터 , 매킨리, 매디슨, 디어필드
→ 펜티엄Ⅲ에 이어서 몇가지 후속제품이 준비중이다 카트마이에의 후속제품으로
카퍼마인 등이 출시 그리고 카퍼마인은 모빌 컴퓨터용으로 발표되는 모빌
펜티엄Ⅱ가 출시된 다음에 모빌 컴퓨터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카트마이의 후속 제품 카퍼마인(Coppermine)
→ 펜티엄Ⅲ의 초기 제품인 카트마이는 시장에서 장수할 모델이 아니다. 카트마이
출시 후 몇 달 뒤에는 후속제품이 카퍼마인(Coppermine)이 발표되기 때문이다.
·워크스테이션용 캐스케이드(Cascades)
→ 캐스케이드(Cascades)는 카퍼마인과 같은 시기에 발표된 작품이다.
·IA-32용 포스터(Foster)
→ 캐스케이드 다음 모델로 IA-32제품군에 속하는 제품인 포스터가
메킨리(Mckinley)와 같은 시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매킨리(McKinley)
→ 저가형 매킨리는 현재 2001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매킨리는 다시 2002년에 0.13마이크로 공정으로 바뀌면서 고성능의 매디슨과
저가형인 디어필드(Deerfield)의 2종류로 나누어질 전망이다.
♧ 인텔 호환 CPU
→ x86 시리즈 CPU는 인텔에서 만들지만 이 CPU와 호환이 되는 다른 회사의
CPU도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호환칩을 만드는 회사들 인텔 호환 CPU를 만드는 회사는 AMD,Cyrix, NexCen,
Ti(Tesas Instrument), DEC, 센테크놀지 등이있다.
호환칩 업체의 선도 AMD의 486DX4-120 CPU는 펜티엄75보다 빠를 정도로
성능이 좋으면서 가격은 파격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었다.
·현재는 펜티엄Ⅱ 이상의 호환칩만 판매한다.현재 시중에는 펜티엄Ⅱ급 이상의
CPU만 판매되고 있다.
·1998년 저가형 시장은 호환칩 업체가 더 많이팔려 실제로 미국의 시장조사
업체인 ZD Market Intelligence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998년에 1천달러
이하의 데스크탑 PC시장에서는 AMD와 사이릭스의 점유율이 60%를 넘었다.
♧ Ctrix 5x86
→ 사이릭스의 5x86은 인텔의 펜티엄에 대항한 제품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선보인 제품이다.
·486 주기판에서 사용하므로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
→ 펜티엄과 성능과 특성이 비슷한데, 5x86-120MHz이라면 P 레이팅 지수로
P90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5x86은 롬바이오스에 별도로 지원해야 사용 가능하다.
→ 5x86은 이처럼 인텔칩과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롬바이오스에서 지원을
해주어야 사용할 수 있다.
§ 라이즈의 mP6, mP6II
→ 라이즈테크놀지(Rise Technology) 역시 DIT처럼 갑자기 등장한 CPU 업체
이다.
♧ 셀러론을 겨냥한 제품
→ 라이즈의 mp6은 셀로론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구조와 특성은 펜티엄Ⅱ
을 성능은 셀러론을 닮았다.
♧ 낮은 동작 클럭에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 mp6는 x86 명령을 내부명령으로 변환하지 않고 실행하며, 6단계의 파이프
라인을 가진다.
이는 다른 CPU가 x86 명령을 내부 명령으로 변화하며 파이프라인의 수가 10개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구별되는 특징이다.
♧ 저가형 시작와 노트북용 시장이 목표다.
→ mP6는 신생업체의 제품이기 때문에 저가형 시장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 Cyrix의 6x86(=M1)
→ 사이릭스는 486 시대의 후반기에 Cx5x86이라는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후에
사이릭스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제품이 바로 코드명 M1인 6x86이다.
♧ 6x68의 발코드명은 M1이다.
→ 개발 당시의 코드명이 M1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M1으로 기억
하는 CPU가 사이릭스의 6x86이다.
○ Cyrix의 6x86(=M1)
→ 사이럭스는 486 시대의 후반기에 Cx5x86이라는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사이럭스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제품이 바로 코드명 M1인 6x86이다.
♧ 6x86의 발코드명은 M1이다.
→ 개발 당시의 코드명이 M1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M1으로 기억
하는 CPU가 사이릭스의 6x86이다.
♧ 펜티엄과의 호환성이 뛰어나다.
→ 6x86은 펜티엄의 P54C 소켓과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펜티엄주기판에
바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 펜티엄보다 뒤지지 않는 성능에 가격은 저렴하다.
→ 6x86은 펜티엄과 비교했을 때 성능이 뒤지지 않는 제품이다.
같은166MHz 짜리 CPU라면 인텔의 펜티엄 166보다 사이릭스의 6x-166이
조금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Cyrix의 MediaGX
→ 사이릭스의 MediaGX는 1천 달러 미만의 저가형 PC 가격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제품이다.
§ PC의 구조를 단순화시킨 통합 칩 미디어GX
→ PC의 저기화를 구현하기 위하여 미디어 GX는 PC 안의 부품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내놓았다.
♧ 미디어GX는 PC구조를 단순화시키는 통합칩이다.
→ 주변 부품의 기능을 CPU가 모두 통합하여 미디어GX에는 CPU뿐만이 아니고
부변 기기나 주변 칩셋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 메인메모리를 비디오 메모리로 사용한다.
→ 미디어GX 프로세서는 기존CPU의 기능에 D램 컨트롤러, PCI 버스 브릿지,
디스플레이 컨트롤러가 들어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
§ 미디어GX의 핵심 기술인 가상 시스템 아키텍처(VSA)
→ 미디어 GX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VSA(Virtual System Architecture)라는
기술이다.
♧ 2MB 메모리를 가진 그래픽카드 성능을 보인다.
→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으로 VGA와 호환이 된다. 미디어GX의 그래픽 컨트
롤러는 표준VGA 기능과 VESA SVGA 기능은 100퍼센트 호환된다. 또 비디오
메모리는 메인 메모리를 사용한다.
♧ 별도의 그래픽카드 장착 사용도 가능하다.
→ PCI 버스에 비디오 카드를 새롭게 장착할 경우에는 내장된 그래픽 시스템을
멈추고 새로 장착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
♧ 사운드는 사블 프로와 호환된다.
→ 사운드 역시 소프트웨어에뮬레이션에 의해 구현되는데 사우드블라스터 프로와
호환된다.
§ Cyrix의 MediaGXm
→ 미디어GXm은 미디어 GX에 MMX 기능을 추가한 것.
♧ Xpress 그래픽
→ 미디어 GXm의 그래픽 기능을 Xpress 그래픽이라고 한다.
♧ press 램
→ 미디어GXm에는 2차캐시가 없다. 대신 빠른 SD램을 사용하며 2차 캐시는
Xpress램을 이용해 처리한다.
§ Xpress오디오
→ 미디어GXm의 사운드는 사운드블라스터 프로와 호환
○ Cyrix의 6x86MX와 M2
§ x86MX
→ 사이릭스의 6x86MX 제품군은 열문제를 해결하여 선보인 제품으로
6x86MX-PR200과 같이 표기한다.
♧ PR300의 실제 주파수는 233MHz이다.
§ 6x86MX의 개선판 M2
→ MX라고 불렀던 M2는 사이릭스가 MediaGX의 성공을 바탕으로 내놓은 후속
제품으로 6x86MX 급의 제품이다.
♧ 6x86MX가 곧 M2이다.
♧ M2는 펜티엄 코어를 사용한다.
○ Cyrix의 GXi, MXi(카이엔)
§ 코드명 GXi는 미디어 GX의 후속 제품이다.
→ GXi는 MMX기능과 SDRAM기능이 추가되며 클럭 속도는 233MHz 이상으로
높아졌다.
♧ MXi는 카이엔 코어를 사용한다.
○ Cyrix의 M3(잘라페노)
→ 잘라페노 (Jalapeno)는 6x86 코어 다음 세대의 코어
○ AMD의 K5
→ 인텔의 CPU에 가장 강력한 도전장을 내고 있는 제품의 AMD사의 K5와K6
제품이다.
○AMD의 K6와 K6MMX
→ 해외의 유명PC제조업체는 물론 국내의 업체들도 K5와 K6를 이용하여 PC를
만들 정도로 소비자에게 호용이 좋은 제품이다.
§ 펜티엄보다 뛰어난 K6
→ AND K6는 펜티엄과 100% 호환되는 CPU로 넥스젠과 AMD가 합병한 기술
력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펜티엄 프로보다 성능이 뛰어나다.
§ 노트북용 프로세서 'AMD-K6/300'
→ 모바일 컴퓨터용 AMD-K6/300 프로세서는 데스크탑 CPU에 비해 열이 적고,
전력 소모량도 6.6 와트로 낮다.
○K6 300MHz
♧ 880만개의 트랜지스터 집적
→ AMD-K6 300MHz 프로세서는 6세대 제품군에 속하는 제품으로 880만 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됐으며 5층 금속 실리콘 공정을 사용해서 생산한 제품이다.
♧ 이중 전압 구조
→ AMD-K6 300MHz는 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중 전압구조를 사용했다.
♧ 64kb의 1차 캐시
→ AMD-K6는 내부에 64kb의 1차 캐시를 포함하고 있는데 명령 캐시와 데이터
캐시로 32kb씩 포함하고 있다.
♧ 소켓 7 방식
→ AMD 인텔의 펜티엄MMX 경쟁 제품으로 AMD K6를 생산했다.
♧ MMX 명령어 지원
→ AMD는 인텔에서 만든 57개의 MMX명령을 라이센스하여 K5에 삽입했다.
○ AMD의K6-2
→ 그동안 저가형 시장을 위주로 제품을 판매하던 AMD는 K6-2를 통해서 고급형
CPU 시장도 공략해 나가고 있다.
§ K6-3D가K6-2
→ K6의 다음 판인 K6-23D는 멀티미디어 처리 기술이 강화된 제품으로 특히 3D
처리가 강화되었다.
§ 3D Now! 기능이 핵심 기술
→ k6-2위 핵심기술은 '3D Now!'라는 3차원 명령어다. 기종의 MMX에 새로
운MMX 명령어를 추가하여 3D그래픽의 속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 3D Now! 는 지원 프로그램에서만 효과가 있다.
♧ MMX 명령어 21개의 SIMD 명령을 추가했다.
♧ 프리패치 이용으로 자료 검색시간을 줄였다.
♧ 다른 업체에서도 3D Now! 기술 지원 발표
→ 3D Now!는 기술을 공개했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 다이렉트 X 6.0과 부두2에서 3D Now!를 지원한다.
○ 소켓 7방식으로 100MHz 버스 속도를 지원한다.
→ K6-2는 266, 300MHz 속도의 제품이 나왔으나 고속100MHz버스를 지원하는
300,350MHz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K6-3(샤프투쓰)
§ 56KB의 2차 캐시 포함
→ 코드명 샤프투쓰(Sharptooth)인 'K6-3'는 K6-2의 뒤를 잇는 제품이다.
§ 펜티엄Ⅱ보다 빠른 K6-3
→ 펜티엄Ⅱ와 비슷하며 K6-3은 인텔의 데슈츠와 같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다
○AMD의 K7
§ K7는 서버용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이다.
§ 독자적인 슬롯A 방식을 사용한다.
§ 200MHz의 고속 버스 채용
§ 동시에 3개의 X86 명령어 디코딩할 수 있다.
§ 128KB의 대용량 캐시를 내장했다.
§ 수퍼 파이프라인으로 500MHz∼1GHz의 고속 클럭 속도 구현
→ K7는 이처럼 높은 클럭을 지원할 수 있는 바탕은 수퍼파이프라인 기술을 사
용하기 때문
§ 멀티 프로세싱이 가능하다.
○알파칩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칩
→ 세계에서 가장 빠른 CPU는 DEC(디지털 이퀴브먼트)사에서 만든 아파칩이다.
♧ 펜티엄보다 2배나 빠른 칩
→ 알파칩은 처음 발표된 해인 1992년에 이미150MHz의 속도를 가진 알파
21064를 선보였다.
♧ 1GMHz의 알파칩
→ 21264에는 회로 복잡을 이유로 미루었던 Out of Order를 냉장했으며,
MVI(Motion Video Instruction)를 추가했다.
§ 인텔 칩과 호환성이 없는 64비트 RISC 방식의 CPU
♧ 알파칩은 최초의 진정한 65비트 RISC 칩이다.
♧ FX!32로 윈도우 95용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 있다.
♧ 펜티엄Ⅱ보다 6배나 뛰어난 연산 성능을 보인다.
§ CPU는 2 볼트, 주기판은 303 볼트를 사용한다.
→ 알파칩은 발열량을 낮추기 위하여 2.0볼트 전압을 사용한다.
♧ 알파칩용 칩셋 쯔나미
→ 알파 21264PC용 칩셋인 쯔나미(Tsunami)는 128비트, 83mhZ의 SD램 버
스를 지원한다.
§ RISC 칩으로는 유일하게 윈도우 NT를 지원한다.
→ RISC칩 계열에서 유일하게 윈도우 NT용 지원한다는 점은 알파칩이 가진
강력한 장점이다.
§ 알파칩의 미래
→ 알파의 장래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힘들다. 이미 DEC가 알파의 조립 설비를
인텔에게 매각했으며 이어서 DEC가 컴팩에 합병되었다. 알파칩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와 윈도우 NT 호환성을 무기로 하여 고성능 PC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었으나 진가를 발휘하기 전에 회사가 합병되면서 현재는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였다.
♧ AMD의 K7에서 알파칩 버스 채용
→ AMD의 K7가 펜티엄Ⅱ의 P6 버스가 아닌 알파칩의 EV6 버스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발표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알파칩의 영역이 점차 확산되는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 알파칩이 그동안 S시장에서 고전했던 가장 큰 이유
→ 비싼 가격과 비호환성이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알파칩은 세계
최고의 칩이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미래는 불안했다.
○ 파워PC용 CPU인 G3, G4
→ 모토롤라가 IBM과 함께 합작으로 생산하는 PC인 파워PC750 제품군에
사용하는 최신 CPU가 1997년에 발표한 G3다. G3는 파워PC와 파워 매킨토시 G3 기종에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 3세대 CPU인 G3
→ G3는 인텔의 펜티엄Ⅱ에 비해 두 배나 높은 처리 속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1GHz를 꿈꾸는 G4
→ G3의 뒤를 이어 1999년에 선보일 G4는 기존의 파워PCDHK 다른 새로운
아키텍처로 디자인될 예정이다.
♧ CPU의 뒷이야기
→ 인텔 이외의 회사에서 나온 CPU 인텔이 4004를 만든 이후 8080이라는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시작으로 해서 Z-80, 6502, 6810과 같은 8비트 제품이
등장했다.
♧ 8비트의 고전이자 명작 Z-80
→ Z-80은 8080을 만든 사람들이 인텔에서 독립해서 만든 Zilog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MSX기종을 비롯한 8비트 컴퓨터와 각종 제어장비레서 많이 사용한
칩이다.
♧ 매킨토시에 사용된 모토롤라의 68 시리즈와 파워PC시리즈
→ 모토롤라의 68 시리즈는 매킨토시, 아미가, 아타리, x6800등의 컴퓨터에서
사용되고, 최근의 파워맥에서는 60X 계열의 CPU가 사용되고 있다.
♧ 인텔 칩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AMD사의 K6
→ AMD사의 K5,K6 사이릭스의 6x86 등이 인텔에서 나오는 칩들과 경쟁하고
있다.
♧ 워크스테이션용 CPU까지 경쟁체제로 돌입
→ 윈텔(MS윈도우 95+인텔)진영에서 윈도우 NT로 32비트 운영체제를 넘보자
이를 수성하기 위하여 더욱 성능이 향상된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 CPU 이름이 뜻하는 내용은
→ Intel, AMD, Cyrix 등은 CPU 제조회사 이름이고, 486과 Pentium, Pentium
Ⅱ,Pentium III, 5x86, M1, K6 등은 칩의 모델번호다.
♧ DX와 SX, SLC의 차이
→ 486DX의 DX는 DeluXe에서 따온 말로 보조프로세서가 장착된 제품은 DX
이고 장착 안된 것을 SX로 보면 된다.
♧DX2는 2배, DX4는 실제로 3배 배가시킨 것이다.
→ 486DX2와 486DX4의 끝에 붙은 2와 4라는 숫자는 클럭 주파수으 배율을
의미한다.
○ Wait 와 Zero Wait
♧ 대기상태(Wait State)는 일종의 대기실
→ 대기상태란 CPU가 너무 빨리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리게 작
업하는 기억장치들이 숨을 돌리기 위해서 마련한 장치다.
♧ 대기상태가 0일 때가 메모리를 최적으로 쓰는 상태
→ 대기상태 시간을 0으로 놓으면 CPU에서 자료를 보내는 속도가 빨라진다.
캐시 메모리, 페이지 모드 램과 같이 메모리 속도를 최적화해서 메모리가
CPU의 속도를 따라잡으면 CPU가 기다릴 필요가 없는데, 이런 최적의
상태라면 대기시간이 영이 될 것이다. 대기 안함 상태(Zero Wait State)라고
부르며 메모리를 최적의 상태로 쓰는 상태다.
♧ 펜티엄부터는 CPU가 빨라 대기상태를 부여해야
→ 80286까지는 제로웨이트 상태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486이나 펜티엄의
경우에는 대기상태를 어느정도 주어야 한다.
§ 내부 버스와 외부 버스
→ 버스란 일종의 도로폭 또는 운송수단이 기차와 같은 셈인데. 길로 비유하자면
8차선 길이냐 32차선 길이냐 하는 것과 같고 수송수단으로 따지면 8량 짜리
기차냐 32량 짜리 기차냐 하는 것과 같다.
♧ 내부 버스는 CPU 안에서만 움직이는 버스
→ 내부 버스는 회로 안에서 자료를 나를 때 사용하는 버스로 CPU라는 큰 공장
안을 움직이는 셔틀버스나 짐차, 컨베어벨트 정도로 보면 된다.
§ 외부 버스는 CPU에서 다른 부품으로 자료 전하는 전송로
→ 외부 버스는 현재의 공장인 CPU에서 생산한 것을 다른 지방의 공장으로 보
내는 버스라고 보면된다. 자료를 CPU에서 외부의 다른 부품으로 옮겨주는
버스이기 때문에 데이터 버스라고 한다.
보통 CPU에서 버스라고 하면 외부 버스를 뜻하고 연산이라고 하면 내부 버스를
뜻한다.
§ 어드레스 버스와 최대 지원 메모리 용량의 관계
· 어드레스 버스 폭에 따라서 최대 지원 메모리가 결정
→ 어드레스 버스는 자료를 나르는 버스가 아니라 이름 그대로 주소만 나르는
버스다.
이 어드레스 버스는 CPU에서 지원 가능한 최대 메모리의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
한 요소가 된다.
어드레스 버스의 폭에 따라서 메모리의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펜티엄은 32비트 버스를 가지므로 최대 4GB 메모리를 지원
→ 20비트로 표현할 수 있는 숫자는 2의 20제곱인 1,048,576까지 가능하다.
XT 에서는 1,048,576바이트 즉, 1MB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286부터는 어드레스 버스로 24비트를 사용했다. 8086보다 4비트 늘어난 것이다. 2의 4제곱만큼 지원 메모리의 용량이 늘어나서 16MB까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 32비트 CPU에 16비트 운영체제라면?
· 운영체제가 16비트면 CPU 성능도 16비트이다.
→ 컴퓨터가 제대로 된32비트로 작동하려면 CPU도 기본적으로 32비트 CPU여야
하지만 운영체제와 주변장치들도 32비트로 동작해야 한다. CPU가 32비트로
동작하고 싶어도 CPU 에게 일을 시키는 사장 격인 운영체제가 16비트로 작동
하기 때문에 32비트 CPU의 성능 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16 비트로만 작
동한다.
· 윈도우 95, 98은 온전한 32비트 운영체제가 아니다.
→ 윈도우 95는32비트 운영체제라고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16비트로 자료를
처리하기 때문에 온전한 32비트 운영체제라고 말할 수 없다.
§ 어느 것이 더 빠른가?
· 386DX-33보다 486DX-33이, 486DX-100보다 펜티엄60이 더 빠른 이유?
· 486DX-33이 386DX-33보다 빠른 이유는?
→ 486은 한번에 움직일 수 있기 때문.
이유 → 명령과 자료를 처리하고 운반하는 버스의 폭이 넓기 때문.
· 낮은 클럭의 펜티엄이 486보다 빠른 이유도 버스폭 때문이다.
♧ 486DX-50은 486DX-100에 비해 얼마나 빠를까?
· 486DX-50은 더블클럭킹에 의해서 CPU속도만 두 배로 된다는 것을 말함.
내부 주파수와 외부 주파수가 50MHz인 486DX-50에 비해서 느리다.
♧ 펜티엄 60은 486dx4-100에 비해 얼마나 빠른가?
→ 펜티엄 60 CPU를 테스트한 결과 펜티엄 60은 486DX4-100에 비하여
약 15∼20%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 펜티엄 프로가 펜티엄보다 느릴 때는?
· 펜티엄 프로는 펜티엄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32비트전용 CPU이기에 32비트 전용 운영체제인 유닉스나 윈도우 NT등에서도 무척 빠르게 작업한다.
· 16비트 운영체제인 도스/윈도우301/윈도우 95에서는 펜티엄보다 느림.
· 이유는 펜티엄 프로가 32비트 전용이기 때문.
♧ 펜티엄MMX는 펜티엄보다 얼마나 빠른가?
→ 같은 166MHz 속도를 가진 펜티엄과 펜티엄MMX를 시험해보면 펜티엄MMX가
약 10∼20%의 속도 향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1차(L1) 캐시, 2차(L2) 캐시의 종류
· CPU내부의 캐시는 1차 캐시, 외부에 장착된 캐시는 2차 캐시라고 한다.
→ 컴퓨터의 속도를 좌우하는 메모리로는 주기판에 장착하는 주기억장치와 캐시
메모리, 그래픽카드에 장착된 비디오 메모리, CPU 안에 내장된 캐시 메모리가
있다.
· L2캐시는 동기, 비동기, 파이프라인 버스트 방식으로 구분한다.
→ L2 캐시는 동작 방식에 따라서 비동기 방식과 동기방식, 그리고 파이프라인
버스트캐시로 나눌 수 있다.
§ 소켓과 슬롯이야기
→ 과거에 사용했던 cpu 장착 방식은 통상 소켓 술적인 용어로는 PGA 패키징라고
부른다.
· PGA는 'Pin Grid Array'의 줄임말.
· 새로운 방식의 SEC 방식이 곧 슬롯 1방식
· 슬롯1 방식은 펜티엄Ⅱ에, 슬롯2는 지온
♧ 펜티엄MMX와 AMD K6에서 지원하는 소켓 7
· 소켓 7 시장은 호환업체의 시장이 되었다.
· 소켓 7을 지원하는 칩셋들(비아, SiS, Ali, ETEQ)
♧ 소켓 7의 새로운 이름 슈퍼7
→ 슈퍼7과 소켓7은 같은 방식
· 버스와 2차 캐시 속도가 100MHz를 지원한다.
♧ 펜티엄 프로용 소켓8
→ 소켓8은 펜티엄 프로용으로 개발된 규격이다. 펜티엄 프로의 모양이 옆으로
길쭉하기 때문에 소켓도 직사각형 형태를 띠고 있다. 소켓8은 버스폭과 클럭,
최대 대역폭은 소켓7과 같다. 차이점은 버스 프로토콜이다.
♧ 펜티엄Ⅱ부터 사용한 슬롯1
· 성능은 소켓7, 전기적 특성은 소켓8과 비슷하다.
· CPU 속도의 절반 속도로 움직이는 2차 캐슬에 내장된다.
· 멀티 트랜젝션으로 듀얼 CPU를 지원한다.
♧ 지온용르로 개발한 슬롯2
· CPU와 같은 속도로 동작하는 대용량 2차
· 3중 핀 방식에 여러 개의 다중 CPU 장착
♧ AMD독자적인 방식인 슬롯A
· 슬롯A는 슬롯1과 호환성이 없다.
· 슬롯A는 알파칩의 EV6 버스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한다.
♧ 셀러론 CPU로 다시 등장한 인텔이 소켓 370
· 펜티엄MMX와 외형이 비슷하지만 핀 수는 370개로 늘어났다.
§ 대역폭 확장기술이란?
→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버스 대역폭을 넓혀야 하는데, 이런 대역폭을
확장하는 기술을 대역폭 확장기술이라 한다.
· CPU와 메모리 사이 병목현상을 줄여주는 기술
· AGP로 메모리와 그래픽 장치 사이의 병목현상을 줄였다.
· EPIS로 병렬처리 속도를 향상시킨다.
· MVI, MMX로 그래픽 장치와의 병목현상
§ 3D Now!란?
→ 3D Now!는 인텔의 MMX에 대항하기 위하여 AMD에서 개발한 그래픽 가속 기
능이다.
· 57개의 MMX에 21개의 명령어를 추가했다.
· SIMD는 동시에 4개의 명령 처리가 가능한 SIMD
· 다이렉트 X 6.0 등에서 3D Now!를 지원한다.
· 앞으로의 CPU는 RISC로 생산된다.
· RISC 칩 진영과 CISC 칩 진영의 미래
§ 미세가공기술과 드라이 에칭 기법
→ 회로 사이의 선폭을 줄이는 기술을 미세가공기술이라고 한다.
· 드라이 에칭 기법으로 미세가공기술이 대폭 발전했다.
· 차세대 CPU는 0.18 마이크론 공정으로 생산
♧ CPU 클럭만 높여 CPU 클럭을 향상시킨 486DX
→ CPU 배율 기술은 기존의 버스 클럭은 그대로 두고 CPU클럭만 2배드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