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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8일 토요일 8:40 출발 14:00~14:30 시물레이션 14:30~15:00 통일관 15:00~15:20 놀이터 15:40 출발 에지관은 2층이였고 실내는 약간의 열기구만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모터를 돌러 전구를 껴는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입체안경을 쓰고 3D 영화를 감상하며 신기해 탄성을 질렀습니다.
거의 누워서 영화관람을 했고 정말 내가 우주여행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침엔 추웠지만 오후엔 따뜻해졌습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냥 놀이터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도르래로 줄다리기, 바람으로 실로폰치기, 소리전달하기 등등 놀이터에 물이 차 있었다면 더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워크북 작성과 재미있는 퀴즈를 해주시고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실습생 이선주 - |
첫댓글 신미화샘. 박길자샘 수고많으셨네요~!
마지막까지 더 좋은 워크북 작성에 열의를 보여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