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규 지구총재 -깊은밤의 메시지 -와이즈멘 지도자의 답글을 소개합니다--
♥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성장하는 부경지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정성규 총재님!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정이 느껴집니다. 총재님 파이팅!!
< 권달현와이즈, 차기 부산지방총재 --김해클럽>
♣ 지구총재 직분 맡으심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와이즈멘 클럽 활동이 좋아진 점도
있지만 사실 안타까울 정도로 나약해져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총재님의 서신에 표현
되었듯이 리더십교육 및 훈련의 부재가 큰 원인이겠지요. 더욱이 회기가 바뀔때마다
조직구성에 급급하다보니 손쉬운 조직 구성이 일반이고 그러다 보니 조직으로서의
기능이 전혀 작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임원을 맡게 된 면면을 만나 00봉사부장 된
것을 축하한다며 격려라도 하면, 대게가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할생각도 없는데
그냥이름만 올려놓으라고 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러니 제대로 작동할리 없지요.
이번 부경지구는 총재님을 비롯한 각 임원들이 투철한 봉사정신과 그에 따르는 희생을
각오한 분들이라 믿고 싶습니다. --중략--- 그리고 개체클럽의 형편을 살피시고
클럽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지원을 기대해 봅니다. --하략-- 언제나 평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신 흥와이즈,--- 오륙도클럽 증경회장>
♣ 촉석클럽 취임식이후 -- 늦은 시간임에도 우중에 험한 해안도로를 돌아 그 먼 곳까지
오셔서 격려의 말씀과 성금(?)까지 주고가시는 총재님의 열정에 <저런게 바로 섬기는
자의 모습이구나~~>하고 우리회원은 다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희 비치클럽도
총재님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를 섬기며, 회원확충에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정성규
총재님의 섬김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경범 와이즈,--부산비치클럽 회장>
♣ 오늘 총재님의 메시지를 처음 보았습니다. 실은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소홀히
하였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말처럼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 니더라 구요. 제가
정총재님을 뵈온지는 4-5년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와이즈멘을 위한
의욕과 노력을 보고 --중략-- 저는 엔젤클럽을 만들면서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데 제가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스스로 고민 만 했지 노력은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많은 후회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총재님덕분에 앞으로는
제가 와이즈멘과 엔젤클럽 안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하략--미숙하고 잘못하는
점이 있 더 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이렇게 이메일로 저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 < 손경희 와이즈, --엔젤클럽 회장>
♣ 2012년 7월11일 깊은밤의 메세지를 한낮에 읽었습니다. 깊은 낮에 읽으니 글속의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하성자 와이즈, --수로클럽 회장 >
♣ 정총재님! 먼저, 남다른 열정과 행동으로 본을 보이시는 총재님의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총재님! 꿈꾸는 자만이 분명히 그 꿈과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석이 와이즈, --- 벧엘클럽 증경회장>
♣ 깊은밤 메시지가 기다려집니다. 끊임없는 노력에, 좋은글을 나눔으로 우리 와이즈돔
건설에 큰 족적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윤대원 와이즈,--새날클럽 증경회장>
♣ 총재님께서 보내주신 메일로 조금씩 변해가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는 제 자신에게
흐뭇함이 느껴집니다. --중략-- 오늘 저희 클럽을 방문해 주시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자칭 수로클럽의 마스코트 안성주 올림< 안성주 와이즈,--- 수로클럽 사무장 >
♣ 총재님의 진의가 서서히 전파되고 있습니다. 와이즈멘 모두의 가슴에 진실과 열정이
전파되기를 기원합니다. 꼭 목적을 이루세요. <백문기와이즈, 새부산클럽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