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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1) かけてあげる : 씌워 주다
= かける(씌우다, 걸치다)+~て あげる(~해 주다)
* 買(か)ってあげる : 사다(買う)+~해주다 = 사 주다
* 送(おく)ってあげる : 보내다(送る)+~해주다=보내주다
2) かけなおす : 다시 씌워주다
= かける(씌우다, 걸치다)+なおす(다시하다, 고치다)
* やりなおす : 하다(やる)+고치다= (해 왔던 것을 처음부터)다시하다
3)いってみます : 말해 봅니다. 말 해보겠습니다.
= 言う(말하다)+~てみる:~해보다(~てみます:~해보겠습니다. ~해 봅니다)
* たべてみる(たべる:먹다+~てみる) : 먹어보다
* あってみる(あう:만나다+~てみる) : 만나보다
(동화 내용)
낫짱이 낮잠에서 깨자, 엄마가 옆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이불이 없습니다.
낫짱이 아직 몸이 작기 때문에 엄마의 이불을
서랍에서 꺼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낫짱은 작지만 낫짱의 이불을 살짝 엄마에게 씌워 주었습니다.
낫짱은 생각했습니다.
우후후, 나 작은 엄마같아
(엄마와) 똑같이 말해봅니다.
"제대로 이불을 씌워야지. 배가 차가워지면 큰일이잖아?"
낫짱은 아기침대를 들여다보니 여동생인 아키짱이 역시나 새근새근
자고 있었습니다.
몸을 옆으로 향해서 만세하는 포즈로
양 발을 'M'자로 구부리며... 이런, 역시나, 이불이 없습니다
"이런이런, 또 (이불을)발로 차버렸구나. 제대로 이불을 덮어야지.
배가 차면 큰일이잖아?"
작은 엄마가 발돋움하면서, 살짝 아키짱의 이불을 다시 덮어주자
"낫짱, 고마워"
뒤에서 큰 엄마가 낫짱을 꽉 끌어안아 주었습니다.
끝
(공부 재 확인)-위에서 배운 표현들을 아래 단어들과 조합하여 일본어로 써 보세요.
1) 가 보다
*行く->
2) 처음 부터 다시 하다
*やる ->
3) 다시 만들다
*つくる ->
4) 가르쳐 주다
*おしえる ->
5) 읽어 보다
*よ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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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 行ってみる
2) やりなおす
3) つくりなおす
4) おしえてあげる
5) よんでみ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