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샤라 빌립보와 단은 가깝네요. 로마시대 판 신전과 여로보암의 단 신전이 있네요.헬몬산에서 흘러내리는 샘물과 시내가 참 아름답고 단에서 나오는 중동 최대의 메인 샘물이참 놀랍습니다. 상수리나무가 참 많았고 도토리가 엄지 손가락 만했습니다. 올리브도 참으로열매가 싱싱했습니다. 갈릴리 북부 지역은 삼림이라도 개척하라는 말씀 그대로였습니다.
생명수 샘물
생수의 근원 하나님의 시냇물
레바논, 헐몬산 이슬과 눈되어
가이샤라 빌립보 폭포수 되고
단의 샘물은 갈릴리 바다와
요단강을 타고 사해를 넘어
브엘세바 우물, 일곱이 되어
기혼샘은 히스기야 터널을 지나
예루살렘 실로암 못 침례탕 되어
소경 눈을 고쳐서는 파송을 한다
모양 없이 솟아나는 엘리사샘물
흔적 없이 떨어지는 엔게디 폭포
온 유대에 터뜨리는 하나님 사랑
수가성의 우물가 한 많은 여인
생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쁨의 눈물로 사마리아 적셨네
구원의 복음 영생수 샘물이여
성령님 말씀 따라 강물이 되어
땅 끝까지 흘러라 흐를지어다
( 참조 )
생수에 관한 하나님 말씀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 아가 4장 15절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 예레미야 2장 13절 )
영화로운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 예레미야 17: 12 -14 )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 스가랴 14장 8절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장 13-14절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 요한복음 7장 37-39절 )
출처: 경북 북부 지방회 원문보기 글쓴이: 강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