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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comma의 퍼스 national bowel cancer
comma 추천 0 조회 165 09.02.12 19: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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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2 23:06

    첫댓글 정리를 잘 해야하는데.... 따지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어 돈내라고 날라드는 편지는 왜이렇게 많은지...

  • 작성자 09.02.13 19:33

    그렇지요. 하다못해 아웃도아 라이센스에 테이블 하나에 얼마씩 계산되어 카운셀에서 빌이 오니 말이지요. 차근차근 종류별로 구분해서 정리를 해나가야 실수하는일이 없더라구요. 3개월에 한번씩 부가가치세와 직원들 웨이지에서 수령해 놓은 tax신고도 있구요. 초기에 썼던 경비 영수증은 모두 잘 모아두었지요?

  • 09.02.13 08:47

    그럼 호주에서 수면내시경 이런거 하나요 안그래도 한 3년전에 위랑 대장이랑 검사하구 호주들어가전에 한번하구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놈의 대장내시경때 먹는약이 너무나 끔찍해서 영 움직여지질 않네요

  • 작성자 09.02.13 19:39

    먼저 간단한 혈액 검사를 하고 이상이 발견 된다면 다음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가는 것이 통례입니다만 아직 검사를 해 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아곳ㅇ선 과잉진료는 절데로 안 합니다..... 흔히 하는 자궁암 검사도 동네 지피에서 먼저 내진을 한 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다음 과정으로 보내지니까요.

  • 09.02.13 20:42

    대장내시경때 먹는약도 끔찍하지만 5리터 이상 마셔야하는 물의 양은 또 어떻구요~~어휴..다시 떠올리기 싫은 기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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