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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읽기 만평 스크랩 사르코지 VS 2MB = "폭도" "좌파" 라 매도 [만평과촌평,이슈,10.21]
음악동자 추천 0 조회 54 10.10.21 11: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정봉군 화백] '프랑스 VS MB 정권'

 

MB씨! 뭐 느끼는 것 없냐?

 

고등학생들까지 시위 한단다.

 

물대포 쏘면서 전문데모꾼들이라 한마디 해야쥐?

 

시위 배후는 누구냐고도 한마디 더 해야 하고...

 

[경향] '사르코지 VS MB'

 

부자감세 서민증세하는 불공정한 사회...

 

폭도들이라고 호도하는 모습은 똑같네!

 

'공정한 사회의 두 얼굴'

 

자살율 세계 1위, 돈잔치 하는 공기업...

 

[미디어 오늘] '색검의 수사방향'

 

논점 흐리기,

 

물타기,

 

MB패밀리 보호하기...

 

 

오늘의 이슈

 

 

 

발끈한 청와대 "박지원 발언은 이적행위"

 

 

발끈한 청와대 "박지원 발언은 이적행위"

 

정 전 장관은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시 부주석이 박 원내대표가 전한 말과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참석자들에게 확인해봐도 그런 발언은 없었다"는 청와대의 설명과 배치된다.

 

중국어에 능한 정 전 장관에 따르면, 시 부주석은 "한국 정부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일본 정부가 지금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가 긴장 일변도로 가는 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나? 한국 정부가 동북아에서 하는 일은 남북관계는 물론이고 동북아 평화에도 훼방 내지 장애를 조성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즉흥발언은 아니었다. 남북 문제에 관심이 많은 시 부주석이 (이 얘기를 하려고) 상당히 준비를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진핑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중국 외교당국의 입장을 요약해서 얘기한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 전 장관은 "중국이 외교문제를 제기한 것도 아닌데 청와대가 왜 이러냐? 나도 청와대 근무를 해봤지만, 김영삼 정부 시절의 청와대는 야당이 뭐라 해도 대꾸도 안 했다"며 청와대의 '과잉대응'을 꼬집기도 했다.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도 "박지원 원내대표 말이 맞다"며 "전직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서 그런 얘길 나누고 온 것이 알려지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 측으로서는 이명박 정부를 배려해서 그에 대해 기록을 남기지 않았는데, 청와대가 오히려 그 부분을 이용해서 시진핑 발언을 부인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최 실장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청와대로부터 전화가 온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6494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국토해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변에 짓는 생태공원에다 수만t의 폐콘크리트를 성토용 골재로 쓰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환경단체 등은 “폐콘크리트에서 나온 유해 성분이 부산 시민 식수원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증산리 일대 낙동강 양산1지구(4.1㎞)를 4대강 사업 선도지구로 지정하고,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생태공원을 건설하고 있다. 부산국토청은 지난 5월부터 양산1지구의 콘크리트 농로를 거둬들여 낙동강 둔치에 쌓아놓고 잘게 부수고 있다. 모두 2만여t에 이르는 폐콘크리트는 생태공원 땅 밑에 파묻을 계획이다.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는 2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태공원을 만든다면서 철골 등 온갖 산업폐기물이 뒤섞인 폐콘크리트를 성토용 골재로 쓴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부산국토청에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경남본부는 “폐콘크리트를 파쇄하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 중금속이 포함된 침출수와 먼지가 부산 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으로 흘러들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44756.html)

 

 

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해서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대대적인 거리시위 동참은 이번 프랑스 총파업 정국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상당수 고등학교들은 학생들이 쳐놓은 바리케이드로 아예 출입구가 봉쇄되어 출입조차 할 수 없다. 이 이례적인 고등학생들의 움직임은 왜일까?

 

이번 연금개혁안 관철 과정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정부는 두 가지 사회적 갈등의 장을 예상했었다. 하나는 ‘이념적 갈등’이고, 다른 하나는 ‘세대간 갈등’이었다. 우선, 현재 프랑스에서 정치권 좌우 진영간의 갈등은 사르코지 정부가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파는 연금 개혁안 관철을 고집하며 70%의 반대 여론을 무시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고, 좌파는 연금 개혁안 반대라는 원칙은 확고하지만 그렇다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를 두고 프랑스 정부와 여당은 “고등학생들이 좌파 진영의 선동에 속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고, 일부 해외 언론들은 “사르코지에 대한 맹목적 반대심리”를 그 원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실제 시위 현장에서 만난 고등학생들의 문제의식은 이런 진단과 상당히 거리가 있다. 정년 연장으로 인해 당장 졸업 뒤 자신들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과, 더 오래 일하고, 더 늙어 연금 받기 시작하는 삶은 싫다는 것이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444740.html)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44764.html)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44734.html)

   

 

국립오페라합창단을 해체시켜 거리로 내쫓아 사회적 비난을 받았던 이소영 국립오페라단 단장의 경력 대부분이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이 내세운 주요 경력 4개 중 3개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단장의 이 같은 허위 경력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서울대 오페라연구소 '소장'이 아니라 '부소장' 역임

 

이 단장의 주요 경력은 △서울대학교 오페라연구소 소장(1998년-199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2002년부터), △국립오페라단 초대 상임연출가(2003년), △도니제티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2006년-2008년)다.

하지만 국회 문화체육방송관광통신위원회 소속 정장선 의원(민주당)과 최문순 의원(민주당)의 말을 종합하면 이 가운데 3가지는 허위거나 부풀려진 경력이었다.

우선 이 단장은 본인이 서울대학교 오페라연구소 소장을 지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서울대 측은 이를 부인했다. 서울대는 정장선 의원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오페라연구소는 서울대 음악대 부속 연구시설로 공식 연구소이며 1993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8명의 소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대가 밝힌 역대 소장 명단에는 이 단장의 이름은 없다.

이 단장이 소장으로 근무했다던 1998년-1999년의 연구소 소장은 박세원 성악과 교수였다. 이 단장의 허위 경력 의혹이 처음 제기된 지난해 박세원 교수는 "연구소는 학교로부터 어떤 공식적 급여나 직책도 받지 않는 순수 연구 모임의 단체로 (내가 소장일 때) 이소영을 부소장으로 임명해 소장의 역할을 병행하게 했다"고 해명했었다.

"이탈리아 아카데미 교수라면서 강의는 분당의 음악 학원에서?"

말 많고 탈 많은 이소영, 문광부가 감싸는 이유는?

허위 경력 논란 외에도 이 단장은 부임 이후 각종 문제를 일으켰다. 2008년 8월 오페라단 단장으로 임명된 이 단장은 그해 12월 "규정에 없는 합창단을 운영할 수 없다"며 해체를 통보했다. 짧게는 2년, 길게는 7년 간 합창단에 몸을 담아 온 42명의 합창단원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합창단 존속을 요구했고 이들의 싸움은 사회적 이슈가 됐었다. 그러나 이 단장과 문광부는 끝내 2009년 3월 합창단을 공식 해체시켰다.

▲ 2008년 8월 오페라단 단장으로 임명된 이 단장은 그해 12월 "규정에 없는 합창단을 운영할 수 없다"며 해체를 통보했다. 짧게는 2년, 길게는 7년 간 합창단에 몸을 담아 온 42명의 합창단원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합창단 존속을 요구했고 이들의 싸움은 사회적 이슈가 됐었다. ⓒ프레시안(여정민)

 

이거 골때리는 사건이네요.

 

사기꾼들이 출세하는 참 공정한 사회입니다.

 

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20173137§ion=01)

 

 

탈레반 고위 지도자들이 파키스탄의 은신처에서 나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정부 측과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탈레반 고위층이 처음으로 '면 대 면' 종전 협상에 나서면서 9년이나 계속된 미국의 아프간 전쟁이 출구에 다다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탈레반 최고 지도위원회인 '퀘타 슈라' 소속 3명, 강경파 '하카니' 소속 1명 등 최소한 4명의 고위급 인사가 아프간 정부와 대면 협상을 했다고 현지 관리들을 인용해 전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공격을 피해 주로 파키스탄과 국경지대에 숨어 있었던 이들이 아프간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은 놀랍게도 나토군의 호위가 있어서 가능했다.

 

▲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아프간에 주둔하는 나토군 병사를 향해 장난감 총을 겨누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미국이 악의 축이라고 하던 탈레반, 드디어 미국이 적국과 한 협상 테이블에 앉았나 봅니다. 내년 7월 철수 완료를 위한 신정전협정이자 출구전략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탈레반 최고 지도자 무하마드 오마르를 제외한 상태에서의 협상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출처;프레시안,안은별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020182713§ion=05)

 

 

김 총리는 이날 출입기자들과 함께한 오찬간담회에서 공정사회와 복지 정책을 얘기하던 중 "현재 65세 이상 노령자 전원에게 지하철이 무료로 운영되는데, 지하철 운영도 적자 상태니 관리하는 데 조금 불편하더라도 (제도를) 고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인심 쓰듯 (복지 비용을) 써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그는 또 "복지혜택이 필요없는 사람까지 혜택을 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수혜자들에 대한 엄정한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무료, 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에 반대한다"는 게 김 총리의 말이다.

 

'공정한 복지' 주장한 김 총리, 속뜻은 '지하철 만성 적자' 해소  

 

대한노인회 "경제력 있는 노인, 자가용 타지 지하철 타느냐"

 
김황식의 말대로라면, 서울 지하철 적자는 노인네들 때문이라는균요.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6507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국감장에서 X먹을 거 다 X먹고 카드뮴이 들었느니 말았느니" 

"염X할, 개XX들이지! 지들이나 많이 X먹으라 그래!"   

"옛날에도 나 아는 사람이 장어 장사를 했는데, 장어에서 뭐가 나왔다고 해서 한 3개월 동안 언론에서 때렸어. 그래서 그 친구가 (가게) 문 닫아버렸어. 그런데 그 다음에 또 살아 있는 건 괜찮다고... 애들 데리고 장난치는 거야, 뭐야. 무조건 터트리고 보자는 식이야. 장사 안된다고 어디 인건비를 깎을 수 있나? (게다가) 야채 값은 비싸. 어떻게 살라고..."  

"뉴스에서 낙지 이야기 나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 정확하게 알려줬으면"

"요즘같이 힘든 때 이거 빼고 저거 빼고 남는 거 있어? 인건비 비싸지, 재료 비싸지. (뉴스에서) 한 번 그럴 때마다 손님들이 올지, 안 올지. 일반인들은 웃고 넘길지 몰라도 직접 파는 사람들은 한 번 때려놓으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가."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6506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가 20일 ‘창비주간논평’(weekly.changbi.com)에서 군 합조단이 발표한 ‘천안함 최종결과보고서’는 의혹만 더욱 증폭시켰다며 상식적인 수준에서 검증 가능한 수많은 증거들을 살펴보더라도 천안함은 폭발이 아니라 좌초 등 다른 이유로 침몰했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주장했다. 신상철 대표는 군 당국의 명예훼손 고소에 따른 재판이 다음 주 ‘준비기일’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고 밝히고 “천안함 사건은 거짓과 조작을 일삼는 모든 세력의 영원한 무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철 대표의 창비주간논평 글을 전재한다 <편집자 주> 

 

침몰원인 규명이 그렇게 전문적인 일인가

 

                         ▲ 국방부 민군 합동조사단은 지난 9월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천안함의 침몰원인이 북한의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고 규정한 합동조사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지만 의혹은 계속되고 있다. 합조단이 밝히지 않은 천안함의 항로, 공격주체와 공격과정의 불명확성, 폭약성분 검출에 대한 빈약한 근거등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합조단 관계자들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부터 김인주 합조단 대령, 윤종성 군측 합조단장,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 윤덕용 민간측 합조단장) 이치열 기자 truth710@

 

상식 수준에서 검증 가능한 수많은 증거들

 

천안함에서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증거와 정황은 너무나 많습니다. 모두 우리가 상식 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크게 넘지 않습니다. 지면관계상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화약냄새가 나지 않았다. (생존자 대부분의 증언)
2. 생존자·희생자 모두 이비인후과적 손상이 전혀 없다.
3. 절단면에서 발견된 시신이 약간 긁힌 것 말고는 손상이 없고 온전한 상태였다.
4. 어뢰폭발로 인한 물기둥을 본 사람이 없다.
5. 절단면 폭발중심부 천장의 형광등이 온전하게 발견되었다.
6. 거대 폭발로 인한 물고기 집단폐사(떼죽음) 현상이 없다.
7. 겨우 11.5mm 두께인 선저(船底) 외판에 파편관통이 전혀 없다.
8. 가스터빈 및 가스터빈실에 폭발로 인한 손상이 없다.
9. 케이블 손상형태는 폭발로 인한 절단이 아닌 물리적으로 끊어진 것이다.
10. 함안정기(艦安定器) 손상은 폭발의 증거가 아니며 물리적 압박에 의한 손상이다.

 

마찬가지로 천안함이 최초 좌초했다는 것은 다음으로 입증 가능합니다.

 

1. 해군의 최초보고서 "21:15 좌초"- 함장 "좌초하였다" 보고
2. 해경의 최초보고서 "21:15 좌초"- 경비과장 "좌초" 기자회견
3. 청와대 최초보고 - 천안함이 좌초로 침수되고 있다
4. 최초 사고시간은 '21:15'이며 합참이 시간을 조작 - 감사원 감사결과
5. 선저 파공 및 스크루에 걸린 그물
6. 언론의 최초보도 - '침수 후 표류하다가 두 동강나 침몰' 보도
7. 언론 보도 - 천안함 침몰 첫 통보시 '좌초' 표현
8. 해군 작전상황도 발견 - '최초 좌초' 지점 명기 및 고조표 수심 표기
9. 해군 '최초 좌초' 언급 - 증거 동영상 및 증언 확보
10. 선저부 스크래치 - 해저지반과의 접촉 손상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
11. 프로펠러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한 해저지반과의 접촉 손상
12. 함안정기 손상 - 좌초 및 이초시 발생한 해저지반과의 압박 손상

 

출처;미디어 오늘,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84)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리까르도 알베르또 마르띠넬리 베로깔’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파나마 운하확장 사업에 우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파나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파나마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저희 파나마를 이용하는 세계 5대 국가이다. 파나마 운하의 확장은 대한민국 경제와 긴밀하게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파나마 대통령은 “파나마는 대한민국 중남미 지역 3대 교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멕시코와 브라질은 1억 이상의 인구를 가진 거대 국가로서 대한민국과 파나마가 기업의 경쟁력과 품질을 향상해 나간다면 연대와 제휴 효과가 커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나마 운하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MB, 역시 운하에 대한 환상을 접지 않은 모양이다.

 

출처;미디어 오늘, 류정민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87)

 

 

 

출처; 르몽드지 캡쳐

 

프랑스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 프랑스 상원에서 법안 개혁안 투표 일보직전에서 중단, 사르코지에게 정식으로 연금개혁안에 대한 논쟁을 중지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 하자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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