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바 대박 뉴스, - 위노바는 툴젠 경쟁사 엔지노믹스 23%보유중
[단독]범삼성家 유전병 'CMT' 치료제 개발에 CJ 합류
툴젠 국책과제 연구에 성균관대·삼성병원 이어 CJ헬스케어 투자 추진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2114054217325&outlink=1
범삼성家, 툴젠 '유전자 가위'에 협력 손 내민 이유
대 잇는 유전병에 기업 경영에 치명적 절박감 작용한 듯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2114144871128&outlink=1
위노바, 바이오 관계사 엔지노믹스 IPO추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648351
엔지노믹스는 ‘유전자 가위’에 활용되는 제한효소와 사이토카인(면역세포분비)단백질 치료제 등 세계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주목받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위노바는 지난해 엔지노믹스에 65억원을 투자, 23%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엔지노믹스는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서연수 박사(디지스트 단백질연구센터장)가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있는 업체다. 서 박사는 유전자복제 수수께끼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한 인물이다.
DNA 복제 과정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도 실려 주목을 받았다.
위노바 관계자는 "가급적 올해안에 엔지노믹스가 상장할 것이며, 조만간 IPO 주관사 선정과 투자설명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IPO에서 조달한 자금은 유전자 가위 등 단백질 효소생산에 관련한 설비증설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