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음료] 생활 속의 차 "차런 & 남차"

[프로타이]

생활 속의 차: 차런 & 남차

01 차런 02 Takeout 차런 03 남차 (잎차)

01 | 차런		02 | Takeout 차런		03 | 남차 (잎차)
아침 식사할 때 항상 주문하는 핫 밀크티:「차런」이라고 해요. 「런」은 뜨겁다는 뜻이구요. 「차런」을 주문하면「남차」 (잎차)가 세트로 따라 와요. 찻잔 아랫쪽에 보이는 하얀 띠처럼 보이는 건 연유구요. 저는 너무 단건 싫어서 좀 덜어내고 잘 저어 마셔요. 차를 마신 후에는 작은 tea cup에 「남차」을 따라 마셔요.		작은 현지식 또는 Takeout 커피숍에서 주문하면 이렇게 비닐봉투에 넣어서 고무밴드로 꽁꽁 묶어줘요. (브랜드 커피숍에서는 플라스틱 컵에 담아줘요.) 처음엔 이 고무밴드 풀기가 짜증나기도 했었는데..(생각만큼 쉽지 않거든요 )인내심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집에 가져와서 따뜻한 컵에 따라 마셔요.		태국인들은 차,커피, 또는 단 것을 마신 후에 꼭 물이나 이렇게 생긴 「남차」(잎차)를 마셔요. 「남」=물,「차」=tea 아주 가벼운 tea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단 것을 먹고나서 입 안 행구기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은 일반적으로 10~14 B 브랜드 커피숍에서는 25~40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