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김병선
2. 생년월일 ~> 1979년 5월 29일 (02학번 치곤 나이가 좀 많죠..? 그래도 아저씨는 아니니까 하나 선배 '뼝선 아저씨'라고 하지 좀 말아요.^^)
3. 짐 너무나 미안한 사람 ~> 우리 부모님
4.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월 3동 158-20
5. 혈액형 ~> B형
6. 키 ~> 184센티미러
7. 몸무게 ~> 78키로
8. 신발사이즈 ~> 285미리
9. 성격 ~> 차분. 예전에 비해 마니 외향적이 됐어용.
10. 장래희망 ~> 대통령 경호원(최선을 다해 볼 생각임다!)
11. 취미 ~> 컴퓨터 만지작 만지작 (얼마전에 구입한 초특급 컴퓨러~)
2. 정말 자신있는거 ~> 팔씨름
13. 좋아하는 노래 ~> 이승철 발라드 노래 모두(노래 넘 잘해요.)
14. 요즘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 영화 본지가 오래 되서리...'집으로'
15. 요즘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 '피도 눈물도 없이'
16. 좋아하는 꽃 ~> 프리지아
17. 좋아하는 먹을거리 ~> 삼겹살에 소주
18. 좋아하는 이성상 ~> 귀엽고 애교 많은 편안한 여자
19. 좋아하는 숫자 ~> 3 (기냥)
20. 좋아하는 색 ~> 무적해병의 상징인 빨간색
21. 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수박,딸기....
22. 좋아하는 계절 ~> 가을
23. 좋아하는 책 ~> 김하인 소설인 국화꽃 향기
24. 좋아하는 스타들 ~> 장나라
25. 즐겨보는 프로그램 ~> 뉴스 .......스포츠
26. 즐겨입는 옷 ~> 면바지에 티셔츠
27. 보물 1호 ~> 의장대 전역패
28. 잘하는 스포츠 ~> 축구
29. 특기 ~> 아직 부족하지만 용무도를 꼭 내 특기로 만들고 말겨..
30. 자신이 가장 멋있을때 ~> 운동한 후 샤워할 때(자기만족^^)
32. 잘먹는 음식 ~> 가리는 거 없쑤.다 잘먹지비
33. 좋아하는 음악 장르 ~> 발라드
34. 행복을 느낄때 ~> 하고 싶은 걸 해냈을 때(전 용인대보다 경호학과에 들어온 것에 아주 자부심이 크답니다.)
35.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울누나 있는 영국
36. 지금 가지고 싶은거 ~> 커플링 ㅠ.ㅠ
3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그냥 집에서 컴하면서 편안히 쉬고 싶당...
3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70살
39. 한달 통신 사용시간과 비용 ~> 평균 7~8만원
40. 나의 장점 ~> 뚜렷한 목표가 정립되어 있다. 책임감...
41. 대학은 왜 갈까 ~>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디딤돌
42. 존경하는 인물 ~> 고 1 담임샘
43. 신체중 가장 자신이있는곳 ~> 나도 몰라..
44. 꼴불견이라구 생각하는것 ~> 잘난 척 하는 인간, 술먹구 남정네에게 업혀가는 인사불성의 여자들
45. 자살 충동 느껴봤는지 ~> 없당
46. 나의 단점 ~> 유머감각 부족. 내가 맘 먹구 잼있는 얘기하면 친구들은 썰렁하댄다.
47. 못먹는 음식 ~> 없당.
48. 화났을때 하는 행동 ~> 욕하구 뭐 씩씩대구...남들도 다 마찬가지 아닌가.....?
49. 첫사랑 ~> 초 5학년 부터 고 2까지,자그만치 7년.근데 짝사랑 이었어용...ㅠ.ㅠ
50. 미팅경험 ~> 없당. 요즘 해볼라케도 애들이 노땅이라 취급안함...
51. 성형수술 한다면 고치고 싶은데 ~> 남자가 무슨...
52. 이성과 사귀어본 경험 ~> 있다. 군대 있을 때 도망가버렸당.. 그런 애는 애초에 사귀는 게 아닌데...
53. 세상이 망해도 남아 있으면 좋겠는거 ~> 우리 가족.
54. 사랑하는 애인이 죽었다면 ~> 힘들어하겠지...너무 사랑했으면 세상을 포기하고 싶을지도...
55.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28살
56. 맞벌이에 대해서 ~> 좋게 생각한다. 같이 벌어 빨리 부자 되야지. 근데 아이러니하게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들이 어찌나 달리 보이던지^^
57. 유학을 간다면 언제쯤 ~> 3학년 마치고...
58. 신혼여행은 어디로 ~> 일생동안 한번 밖에 없는 그런 날엔 비용이 마니 들어도 유럽쪽으로 가고 싶당...
59. 죽고 난 다음에 난 어떻게 ~> 천당 or 지옥.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둘 중 한군데에 있겠지..천당가고 시퍼용~~
60.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 잘 안듣는다.
61. 오늘날짜의 일기를 쓴다면 내용은~> 좋아하는 여자애 얘기겠지...
62. 지금 이거 쓰고 있는 동안 다운되면 ~> 내 컴은 천하무적이라 다운안돼. 푸하하
63. 애인이 도망가자고 하면? ~> 그애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에 달려있지 않을까?
64. 사랑하는 애인에게 애인이 생겼을때 ~> 둘다 실컷 패준다음 미련없이 빠빠..
65. 선물로 받고 싶은거 ~> 강아지..요즘 너무 외로워서리...
66. 사람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 눈
67. 다름 사람에게 가장 많이듣는말 ~> '무슨 억울한 일 있어용...'참고로 내 군대시절 후달릴 때 별명이 '어글리우스' 내 동기는 항상 웃는 인상이라 '쪼갤리우스' 진짜 억울한 일 없는데...
68. 가장 난처한 일을 겪었을때 ~> 군대 시절 행사 뛰다 총 떨어뜨렸을 때.난 군대 있을 때 맨날 총만 돌렸어용^^honor guard
69. 지금 고민 ~> 두가지 정도.비밀입네당....
70. 외박경험 ~> 많지.거의 1주에 한번 정도
71. 주량 ~> 얼굴이 빨개져서 못 먹을 거 같아도 소주 한병은 너끈히*^.^*
72. 최저의 나의 학교등수 ~> 모의고사랑 내신하고 넘 차이가 나서리.. 난 벼락치기 황제..내신은 엄청 잘 받는 데 모의고사는 20등 정도
73. 가장 슬펐을때 ~> 군대 제대하고 집에 안좋은 일 있었을 때. 아직도 그것 땜에 가끔 힘들답니다.
74. 거울보면 생각하는거 ~> 없는데...
75. 비오는 날엔 ~> 부칭개 생각 만땅
76.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야~~~~~~호
77. 복권에 당첨되면 ~> 차 사고 싶당. 앞으로 2년안에 꼬옥~
78. LOVE IS ~>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는 거..그러면서 나도 몰래 미소짓고 있는 거..
79. 습관 / 버릇 ~> 초조하면 손톱 물어뜯기
80.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 애인, 티비 (에이 잘 생각 안난다.)
81. 나만이 가지고 있는거 ~> 나의 소중한 칭구들
82. 통일이 된다면 ~> 남남북녀란 말이 있듯 북한여자들하고 미팅 한번 ^^
83. 가장 아팠을때 ~> 잘 모르게쑤
85. 가장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 생머리 (난 머리가 길면 왜이리 지저분 한지..)
86. 내가 외계인이라는거 알았다면 ~> 재밌겠네..금나와라 뚝딱...이건 도깨빈가...
8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그냥 별 생각 없는데...이제 슬슬 쓰기 귀찮아 지나 보다.^^
87.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 없당.학기초엔 동기들이 내가 선밴 줄 알구 어찌나 밥 사달라는지. 여자도 아닌 남자들이^^요즘은 동기 취급해줘서 조타.
89. 윗문제의 번호가 틀린것을 알고있나? ~> 뭐꼬 이거..
90. 좌우명 ~> '경험은 지식을 초월한다.''하면된다.'
91. 약속시간 몇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 2시간 같이 있을라구 3시간 기다려 봤다.
92.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때 ~> 공들인 것이 한 순간에 사라질 때..
93. 한달 또는 일년 분의 용돈 ~> 한달 용돈 40만원
94. 조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방법 ~> 꽃 사들고 가서 사귀고 싶다 얘기한다.
95. 지금까지의 별명 ~> 어글리우스, 백곰, 불곰(술 먹었을 때)
96. 첫키스는 ~> 대학교 1학년 때(98년도)
97. 종교 ~> 교회는 아직 안다니는 데 믿음은 어느정도 있는 어설픈? 크리스찬.누나가 교회 선생이라 수능 끝나면 같이 다닐라켔는 데 유학가버렸당.
98. 귀신은있나 ~> 귀신 잡는 해병이란 말 못들어 봤나.^^
99. 일년에 책은 몇권정도 ~> 3,4권 정도
100. 경무연으로써의 각오 ~> 야 끝났다. 최선을 다해 썼습니다. 아마 경무연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더욱 열씨미 썼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나이도 많고 누구와 쉽게 가까워 지는 그런 성격도 가진 게 아니라서 선배님들과 친해지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10발작 다가가면 1발작이라도 다가와주시고 항상 모범을 보이는 후배 될 테니 지켜봐 주십시오. 동기들과 힘 합쳐서 멋진 경무연 만들도록 노력할것이고 끝으로 경무연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