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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일 일요일 (1)책명 김유신 (2)지은이 정영웅 (3)읽은쪽 다읽음 (4)줄거리 신라에는 화랑도 라는 청소년 수련 단체가 있다 그들은 산천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무예를 닦으며 지혜를 길렀다. 그들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다섯가지 덕목이 있다 1 나라에 충성하고 2 어버이에게 효도하고 3 친구와는 밑음으로써 사귀고 4 싸움에 임해서 물러서지 않으며 5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 이런 덕목은 자연스럽게 화랑정신으로 뿌리 내렸다 김유신 장군도 청소년이었을 적에 화랑이었다. 그는 화랑정시으로 무장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삼국통일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명장이 될수 있었던 것이다. (5)느낌점 김유신은 참 훌륭한 사람이다. 삼국통일을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같은 풀륭한 장군이신것 같아서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06년 11월26일 일요일 (1)책명 을지문덕 (2)지은이 정영웅 (3) 읽은쪽 다읽음 (4) 줄거리 589년, 고구려 재 25대 평원왕 31년에 수나라 문제가 중국 대룩을 통일했습니다. 팽창하는 수나라의 세력에 주위의 세력에 주위의 작은 나라들은 순순히 복종했어요 하지만 고구려는 달랐다 말을 잘 타고 활을 잘 쏘는 주목의 후손들은 요동 벌판을 호령하며 수나라의 막강한 세력에 숩히지 않았다. 이러한 고구려를 수나라는 괘씨하개 여겼다. 그래서 수나라와 고구려는 4차를 걸혀서 싸움이 시작되었다.고구려의 4차에 걸친 싸움에서 진 수나라는 결국 명망하게 됬다.그러나 수나라의 문제는 죽고 양제는 어마어마한 대군을 이끌고 고루려를 침입했다 하지만 을지문덕 장군으 겁내지 않고 목숨을 걸고 적진에 혼자 찾아가 적의 약점을 확인한 뒤 꾀와 전술로 수나라 대군을 살수로 유인해서 크개 무찔렀다. (5) 느낌점 을지문덕은 겁도 없고 영리한것 같다 . 그래서 참 신기하고 참 좋다 ㅋㅋ 을지문덕은 대군을 이끌고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다. 2006년11월 19일 일요일 (1)책명 돌아오지 않는 개 (2)지은이 이환제 (3)읽은쪽 다읽음 (4)줄거리 돌아오지 않는개는 개들의 종류들이 있다 개들은 우리의 둘도 없는 친구이고 외롭고 마음이 울적할때면 살금살금 다가와 위로해주고 언제보아도 한결같이 꼬리르 흔들며 반가워하지는 귀여운 강아지이다. 늘 사름들을 위해 희생하면서 배신을 모르는 충실한 친구가 바로 개이다 아기를 귀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개들도있고 죽은 주인의 무덤을 지키는 개들도 있다 (5)느낌점 참 신기하고 개들이 주인위해 이렇게 휘생하는 게 나도 개한마리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개들은 모두 그러는지 궁금하고 나도 그런 개한마리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2006년 11월12일 일요일 (1) 책명 수난이대 (2) 지은이 하근찬 (3) 읽은쪽 다읽음 (4) 줄거리 진수는 전쟁에나가서 한쪽다리를 잃고 아버지는 전쟁에서 한쪽팔을 잃으셨다 그러나 둘이서 시장을 보러 갔는데 술을 마시고 소변을 보는데 둘다 불편한데도 서로 도와주면서 서로 기다리면서 소변을 누웠다 참 특이하게도 아들도 아빠도 같이 전쟁에나간것은 이상하게 느껴진다. 6.25전쟁에서 한쪽다리를 잃고나서도 그래도 떴떳했다 그래서 진수와 아버지는 용머리대가 이광경을보면서 술마시고 술을 깰려고 일부러 용머리재를 광정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5)느낌점 아들과 아버지를 부자를 둘다 전쟁에 나가게 했을까. 그러면 남아있는 어머니는 어떻게 살아라고 그랬는지 참궁금하다 진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건강했을때 기억이 많이 날것 같다.
2006년 11월 5일 일요일 (1)책명 오싱 (2)지은이 하시다 스카코 (3)읽은쪽 7편까지 (4)줄거리 오싱은 가난한 집에서 더불살이를7살때부터 하게 되었다 그러나 오싱을 가난해서 엄마와 아빠 할머니 오빠들 그리고 동생들을 위해 더블살이를 갔는데 거기서 가르치는 식모가 못살게 부려서 결국 나와버렸다 그러나 오싱은 어린나이에서 일하면서 쌀한가마니를 2일 남겨두고 결국 나와버려서 거기있는 못덴식모가 결국 그 쌀을 뺐어 와버렸다. 더 좋은 집으로 가긴했다 거기서는 학교도 다니게해주었다 . 그뒤 아기를 키우게 되었는데 그아이 이름이 사요 였다 그러나 나중에 사요는 죽게된다 . 그러나 오싱과 비슷한 나이인 가요는 도망을 가버려서 어싱이 그집에서 일을 하게된디로... 그뒤 오싱을 부자집 아들이랑 결혼은하게 되었다 . 미용실같은 곳에서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서 (5)느깜점 오심은 책임감이강한것같다. 그래서 아이도 키우고 자기일을 최선을 다하면서 하고 싶은 일도 하기 때문이다 . 만약 내가 오싱이었으면 다때리치고 고아 되버렸을지도 모른다는게 참 부끄럽다고 생각이 들고 오싱을 본받고 싶다 2006년 10월22일 일요일 (1)책명 이순신 (2)지은이 송명호 (3)읽은쪽 다 읽음 (4)줄거리 이순신은 1545년 서울목멱산(지금의 남산)기슳의 전천둥에서 태어났다 어렸을때부서 칼가지고 아이들이랑 싸울놀이를 하고 다였다 대장을 맏으면서 어린시절을 보내왔다. 29살때 무과 시험에 응시하였으나 말에서 떨어져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뒤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영 32살때 무과 시험에 학격하였다 그뒤 전라 좌도 수군 절도사가 괴어 거북선을 만들어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한산도 대첩에서 크게 공을 세웠다. 그뒤 여러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노량대첩에서 일본이 싼 총에 맞아 죽었다 . (5)느낌점 나의 어렸을때 이순신을 읽을때에는 나도 이순신처럼 훌륭한 장군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은 머리로 싸우는 시기라는것을 깨달았서 그꿈을 접었다 그래도 내가 존경하고싶은 장군이기도 하다 . 그시대 수군은 좀 못한사람이 가는 걸 알았어도 이순신을 보면 아그런것 같기도 한다. 이순신처럼 훌륭한장군들이 우리나라에 많아서 넘넘 좋다.
2006년 10월1일 (1)책명- 탈무드 (2)지은이 마빈토케이어 (3)읽은쪽 ~44 (4)줄거리 탈무드중에서 한이야기가 일한대가이다 어떤 아주 넓은 포도밭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은 여러명의 일꾼을 포도밭에 일을 시켰다. 일을 시켰는데 어떤 부지런한사람이 갑자기 주인과 할말이 많아서 말을 하다보니까 2시간 밖에 못하게 되었어 그러나 따지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주인은 그것은 바로 그사람은 평소에 일을 많이 했기때문에 당신들과 쌤쌤 이라고 했다. (5)느낌점 이주인은 정말 현명한 사람인것 같다 부지런한 일꾼을 많이 시키지 않을려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면서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었기 때문에 넘넘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 같다는 생각이든다 <기행문>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ㅋㅋ 첫날에는 먼저 자동차 박물관에 갔었다 그곳은 멋진 차들이 많았다 ㅋㅋ그러나 별로 멋있지 않는 차들도 있었다 좀 그랬다 ㅋㅋ 그다음 도시락을 까먹었다 ㅋㅋ 도시락은 초밥을 싸갔는데 맛있었다 ㅋㅋ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먹어서 즐겁고 재미 있었다. 밥을 먹은뒤 애버랜드 애버랜드에서는 완전 신나게 놀았다 ㅋㅋ 그러나 나중에 맑음이가 디카를 잃어버려서 신나던 분이기가 가라않긴 했지만 그래도 즐겁긴 즐거웠다 ㅋㅋ 맑음이도 잃어버리고 나서 많이 울어서 나도 조금 눈물이 나긴 했다 ㅋㅋ 맑음이 아빠는 무지 무서운가보다 ㅋㅋ 애버랜드에 내리고 잴로 먼저 탄것은 독수리 오세이다. ㅋㅋ 먼저 달려가서 별로 줄이 그다지 길지는 않았다 ㅋㅋ 그걸탈라면 올래는 몇시간씩 기다리는데 10분 기다리고 타서 즐거웠다 ㅋㅋ 맑음이와 아람이는 넘넘 겁이 많았다 타자고 한사람은 맑음인데 맑음이와 아람이의 겁은 끝도 없었다 ㅋㅋ 즐겁긴했다 ㅋㅋ 그래도 맑음이는 우리가 타는것을 모두 같이 탔다 ㅋㅋ 아람이는 놀이기구 타다가 속이 안좋아서 1개는 못탔지만 ㅋㅋ 그래도 이날은 즐거웠다.숙소에 가서 선정이가 우리방으로 놀러와서 이날밥 같이 밤을 새면서 놀다가 결국 우리 숙소에서 잠이 들었다 조금 어이가 없었다 ㅋㅋ (융선정잠버릇이 만만치 않음 )ㅋㅋㅋ 그날 밤을 새면서 배란다에서 미소랑영자씨 놀았다 ㅋㅋ 결국 잔시간은 1시간 ㅋㅋ 그래서 조금 많이 피곤했다 ㅋㅋ 나만 피곤한게 않이었다 ㅋㅋ 다른애들도 밤에 잠을 못잤나 보지 버스에서 다들 골아 떨어졌다 ㅋㅋ 그래도 무지 무지 즐거운 하루였다 그다음 날은 난타공연과 국회 의사당 또 어디더라 ... 국회 의사당은 이번에 3번째 갔다 온 곳이다 ㅋㅋ 중학교에 들어와서 는 처음이지만 전혀 변한게 없었다 ㅋㅋ 단지 그날 회의를 한다는 것 하나만 빼고 ㅋㅋ 솔찍히 난타 공연은 어린이 난타는 봐도 그렇게 오래하는 난타는 못봤어다 그러나 안남표 선생님과 김선밴 선생님이 나와서 난타 공연했을때 인기가 대단했다 ㅋㅋ 그래서 재미있는 난타 공연이 되었다 ㅋㅋ 그래서 넘넘 즐거웠다 마지막은 내가 애버랜드만 갔다하면 꼭 들리는 공주 이다 지겨울 정도로 갔다 왔지만 같은반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넘넘 즐거웠다 ㅋㅋ 그래도 무지 피곤했다 ㅋㅋ 집에오자 마자 골아 떨어졌지만 ㅋㅋ 그래도 무지 무지 즐거운 수학여행이었다 ㅋㅋ 친한친구들이랑 협동심을 가지면서 지내는것도 하나의 공부인것 같다
<방학숙제> 방학숙제1 (1)책명-똥 봉투 들고 학교가는 날 (2)지은이-박성철 (3)줄거리 화장실에서 신문지를 깔고 기덕이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 신문지가 깔리 그곳에서 힘을주고 있는데 그곳에서 아무리 힘을 줘도 은 나오지 않았다. 기덕이는 채변봉투를들고 얼른 학교에 가야하는데 이 나오지 않아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들고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께서 회초리를 들고 교실에 들오시면서 "채변 봉투 안 다 가져왔나요?"하면서 반장들보고 거더 오라고 했다 안고져 온아이들은 다 화장실가서 받아 오라고 했다 안받아 온사람은 화장실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기덕이는 이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범이라는 아이에게 을 구슬10개랑 교환했다그런데 기범이 안에는 기생충이 있어 기덕이도 걸리게 된거였다 그래서 약을 먹게 되었다 ㅋㅋ 기덕이는 다음부터는 다시는 을 친구껄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그러나 기범이는 수업시간 내내 기덕이 얼굴을 보면서 떨고 있었다 그러나 기덕이는 속으로 웃고 있었다 그이유는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기범이의 얼굴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이다. (4)느낌점 지금은 채변검사같은걸 안하지만 엄마 아빠 학교다닐 시절에 채변검사를 했구나라는 사실을 알개되었다 기범이도 그렇고 기덕이도 그렇고 참 순짐한 사람같다는 생각이든다 꽤를 부려 어떻게 을 사고 팔수 있다는 그자채가 신기하고 재있다. 사투리도 들어있었는데 그 사투리도 들으면 들을수록 듣기 좋고 전통의 고유의 말이 남아 있는 것 같다 ㅋㅋ 내가 어렸을때 장염때 고생했던 병원이 기억나기 도 하고 참재미 있는책인것 같다
방학숙제2 (1)책명- 생명이 들려준 인야기 (2)지은이- 위기철 (3)줄거리 이책은 책안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생명이라는 게 나타 나서 이야기르 해주는것이다 그중헤서돈으로 생명을 사려한 영감이있다 나는 그게 가장인상 깊어서 쓰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몫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어떠사람은 큰생명 어떤사람은 불행하게도 아주 작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걸 바로 수명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어떤 할아버지는 서울에서 어느 동네에 아주 돈이 많다고 소문난 늙은이가 살았는데그 늙은이의 별명으 '돈독 영감'이라고 불리었다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붙이고 그날안갚으면 그집에있는 가구랑 살림살이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가지고 온사람이라고 해서 불려진 별명이 붙은것이다또 값이 싸게 땅을 사서 그땅을 비싸게 팔곤했다 그러나 그부자집 영감에게도 두려운게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죽는 거였다 생명을 팔겠다고 광고까지 했었어!! 자기의 생명을 팔사람은 당연히 없었다 그러나 어느날 어떤 청년이 찾아와서 생명을 주고 팔고 100만원을 받고 그돈을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눠줬어 그걸 본 영감은 저 놈은 돈아까운지를 모른다고 흉을 봤어 그러나 창고에 가보니 생명은 커녕 똥이 들어있었지 그건 바로 죽음이가 장난을 친거였어 그걸 보고 느낀 그 부자는 생명을 팔고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 았다 (4)느낌점 죽음이라는 애가 참 잘한것 같기도 한다 이유는 만약 그런 장난을 안쳤으면 또 백성들을 개롭피면서 돈을 수고 할꺼 같기때문이다 ㅋㅋ 죽음이의 장난이였어도 그것으로 알수 있게 해준게 잘해줬다고 생각 한다 ㅋㅋ 나같았으면 그많은 돈이있었다면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하고 불쌍한 백성들을 도와줘을것이다. ㅋㅋ 그러면 모든 사람과 함께 행복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ㅋㅋ 나같아도 그런 부자는 싫었을 것이다 그래도 난 부자가 된다면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고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ㅋㅋ 내가 함부로 몸을 망가트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방학숙제3 (1)책명- 멈추지 않는 도전 (2)지은이- 박지성 (3)읽은쪽 -다읽음 (4)줄거리 박지성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세류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박지성의 발은 다른선수들과 달리 축구선수에게 좋지 않는 발이었다 그러나 박지성은 결코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또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고등학교를 마칠무렵 키가 안되서 많은 대학교에서 무시당하고 그랬지만 명지대에서는 받아주었다 키가 작아서 안된다는 걸로 모두 안되라는 표시를 했지만 박지성은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 부모님께서는 박지성이 공무원이 되길 바랬는데 박지성의 꿈이 축구선수여서 할수없이 축구선수로 키우게 되었다 박지성은 처음 히딩크를 만났을때도 박지성을 보고 히딩크는 감동을 해서 박지성이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공격수로되었다고 말했다 히딩크 감독을 만나기 전에는 k리그에서일본의 j리그에 선정 되기도 했다 박지성은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했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상을 타기도 했다 차범근이 수상하는 상을 1992년에 받았다 박지성이 받기전에는 이동국이 받았고 그다음년에는 최태욱이 받았다 박지성은 축구를 거의 90%로를 노력으로 했다 참 힘들었어도 많이 견디고 또 견뎌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박지성의 목표는 브라질 선수 둥가였다 브라질에서도 잘한다고 소문이 난 선수인것 같다.그래서 박지성이 이렇게 훌륭한 선수가 될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5)느낌점 박지성은 정말 훌륭한 선수인것 같다 .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자기 몸이 다될때까지 자기 몸을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박지성이 정말 힘들고 힘든생활에서 프로 선수가 될수있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박지성이 대단하다고 생각 한다 . 박지성은 정말로 신기하고 나같았으면 근방 포기 했을 것 같은데 포기는 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수 있다는 박지성이 참신기하고 박지성이 대견스럽고 우리나라 선수드 전부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경기하는것을 보때에는 이런 선수들이 이렇게 됬다는것을 알고 축구를 봐야겠다ㅋㅋ
월일 6월25일 일요일 (1)책명-핵전쟁 뒤의 회후의 아이들 (2)지은이 구드룬 파우제방 (3)읽은쪽~71 (4)줄거리 어느날 알프스산속쪽에 지중해의 섬으로 피난갈수있을만한 여유를 주지 않고 핵이 하나 떨어졌다 그때까지는 핵이 떨어진지도 몰랐다 그러나 핵이 떨어지고 나서 모두들 몇사람씩 죽어갔다 굶어 죽고 핵을 맞아 죽고 폐수를 마셔서 죽고 그러나 그때는 휴가철이라 할머니집에 가있었는데 한 핵이 떨어진다 핵이 떨어지는 순간 피하는 사람들이 많지 못했다 그래서 핵이 폭팔해서 4년 뒤까지 쓴다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시골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 가는 도중 차안에서 핵 폭탄이 떨어지는 장면을 본 롤란트 소년. 엄청나게 밝은 빛과 폭풍이 몇차례 휩쓸고 지나간뒤 무서울 정도로 고요한 정적이 찾아왔다 (5)느낌점 핵이 터진날 그날은 잘 못느끼지만 핵이 터지고 그뒤부터 고통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어른들은 전쟁을 안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또 핵을 던지는 미국도 안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월일 6월 18일 일요일 (내일 프랑스랑 경기) (1)책명- 우동 한그릇 (2)지은이-최영혁 (3)읽은쪽- 다읽음 (4)줄거리 12월31일은 사람들의 발걸음은 빨라 진다 그러나 한 어머니와 두아들이 매년 12원31일날 우동 한그릇을 먹으로 왔다 그러나사람은 3명이었다 그러나 그주인은 그들에게 한그릇에 2인분한 양을 담아서 주었다 가난 한 그 아주머니는 막내 아들이 학교에서 글쓰기를 했는데 그 글쓰기에서 나온 이야기가 우동 한그릇이야기 였다 그래서 그걸 우동집에서 그사실을 듣고 매년 해년마다 그손님들 이 앉았던 자리는 항상 예약석이었다. 어느해 12월31일 에 어느 어머니와 두아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은 모두 그들을 쳐다보면서박수를 치면서 가난에서 벗어나 아들들이 잘되는 것 보아서 주인 아주머니 께서도 울으 셨다 (5)느낌점 어머니는 차츰차츰 우동 그릇을 늘렸지만 그어머니는 가난했지만 아들들을 위해 가끔 해년마다12월31일날 찾아 왔을때 참 행복했을것같다 가난했지만 지금부자를 이룰수 있었던것은 노력때문이라고 볼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노력하고 아낀만큼 이득이 올라 오니까 나도 앞으로는 노력해야겠다 월일6월10일 토요일 (1)책명-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2)지은이-고정욱 (3)읽은쪽-다읽음 (4)줄거리- 이학년 개학식날 영택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그러나 나랑 같은 방향으로 가는 친구 였다 그친구는 다리가 불편했다 그래서 내가 영택이 가방을 자주 들어주어야 됬다 나는 그것이 싫었다 그러나 그친구가 다리가 불편해서 매일 가방을 영택이 집에 가져다 주곤 했다 그러나 영택이가 무지 싫어다 다리가 왜불편해가지고 내가 가방을 2개를 가지고 다녔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잘 안다녔다 친구들이 자주 놀려서 무지 기분이 나뻤다 그러나 3학년 초 개학식날 나는 모범상이라는 상을 받았다 그이유는 영택이를 위해 계속 가방을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너무 슬퍼서 상품을 받으면서 울었다 (5)느낌점- 친구가다리가 불편했을때 조금 짜증을 내고 그래도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준 이주인공은 참 대단한것 같다 만약 나였으면 그가방을 버리고 나는 친구들이랑 놀았을것 이다. 그러나 이주인공은 매우 착한것 같다 월일 6월 4일 일요일 (1)책명-동명성왕 주몽 (2)지은이- 이상 (3)읽은쪽- 다읽음 (4)줄거리 주몽은 유화부인의 아들이다 그러나 유화는 하백의 딸이다 그러나 주몽은 해모수와 유화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주몽이다 해모수는 주몽이 태어난기 전에 한나라에게 당해서 눈을 실명되었다 그러나 그리고도 불구하고 유화부인은 주몽을 강하게 키웠다 그래서 주몽은 어렸을때부터 활을 잘싸다 그러던 몇년 후에 주몽은 고구려라는 나라를 세웠다. 주몽은 부인이 있었지만 부여의 왕응 버림으로 혼자 떠돌아 다니면서 어떤 여자이의 도움을 받고 살면서 그아이를 고구려를 세운뒤 그아이를 황후로맏게 된다. (5)느낌점 주몽은 참 대단한 사람 같다 처음에는 주몽이 알에서 정말 깨어난줄 알았는데이책을 읽으니 유화부인과 해모수라는 멋진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는게 신기하고 주몽이 일곱살때부터 활을 배우고 잘싸게된것처럼 나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는 생각이 든다 월일 5월 28일 일요일 (1)책명-돌아오지 않는 개 (2)지은이-이환제 (3)읽은쪽 -다읽음 (4)줄거리 : 내가 돌아오지 않는개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내용은 왕따인 윤수가 시베리아 허스키를 만나고 인기가 많아진 것이 제일 인상이 깊었다. 윤수는 소심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못하여 왕따가 되었다. 그것때문에 윤수 엄마와 아빠는 항상 걱정하였다. 어느날 삼촌에게 전화가 왔는데 썰메를 끄는 개를 갖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윤수는 허스키를 갖게 되었다. 허스키는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져서 집을 만들어 주었다. 어느날 다른 형이 어떤 아이를 돈을 주라고 협박하면서 때렸다. 윤수의 개 허스키는 그걸보다가 그 형을 쫓아 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 졌다. (5)느낀점 : 내가 만약 윤수였다면 그리고 허스키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면 ㅋㅋ 행복했을 것이다 이유는 왕따 였어도 집에 오면 놀아 줄 사람 이 있고 친구들 이 없어도 강아지를 대리고 나가면 그렇게 안보이기 때문이다 윤수가 다칠때는 참불쌍했지만 윤수에게 친구가 생겼다는 그자체가 강아지를 사준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나도 허스키 한마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월일 5월 21일 일요일 (1)책명 복제인간사냥꾼 (2)지은이- 알프레드 슬롯 (3)읽은쪽-다읽음 (4)줄거리 : 2019 오스트레일리아에 아서던이라는 복제 인간 사냥꾼이 오는데 케이트 부인의 복제인간이 복제 인간 수용소에서 탈출을 하였다. 그리하여 비싼돈을 받아서 복제인간 메리를 잡으러 간다. 케이트 부인의 복제인간 메리라는것은 연극을 잘하여 아서던이 케이트 부인을 만날때 메리가 케이트 부인역을 하였다. 복제 인간이라는 것은 본 사람과 아주 같기 때문에 살아서 움직이는 장기라는 뜻이다. 케이트 부인은 장기 이식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에 말이 일주일전에 신고 받았다. 메리라는 케이트 부인의 복제인간 이름의 메리는 당연히 빌리 2호를 좋아하게 되기때문에 복제 인간 수용소에서 빌리2호를 만나 대화를 하였다. 그날 저녁 빌리2호는 탈출하여 메리로 가는데 메리는 퍼스로 도망가서 아서던은 메리를 퍼스에서 잡게 된다. 그러나 케이트 부인은 메리의 공연을 보러 가다가 당연히 죽게되어 메리는 살게되어 빌리 2호와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고 아서던은 복제인간 사냥꾼을 그만두고 농사일을 하게 된다. (5)느낌점 : 내가 만일 아서던과 케이트 부인이 된다면 아서던은 차라리 복제인간 메리를 잠아서 케이트 부인이 죽었더라고 하더라도 차라리 높은 돈을 주라고 할것이다. 내가 만일 케이트 부인이라면 차라리 복제인간을 안만들고 복제 인간을 만들더라도 무조건 장기 이식을 받을 것이다
월일 4월 22일 토요일 (1)책명: 우리형 (2)지은이- 잘모름 (3)읽은쪽 다읽음 (4)줄거리 동생은 깡페고 형은 장애인인데 형의 입이 삐툴어져서 동생이 싫어하는데 형이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를 들어갔다. 어느날 엄마가 아파서 약을 사러갔다. 그런데 동생이 일을저질렀다 그러나 동생이랑 형이랑 달아서 형을 그사고를 당한 아들이 그형을 돌맹이로 던져버렸다 깡페인 동생때문에 고통을 받고 내려와서 살다가 죽었다. 결국은 동생혼자 살았다 (5)느낌점 형이 참 불쌍하고 ㅋㅋ 나같았으면 동생이 마음에 안들어서 때렸을지도 모르겠지만 형이 착해서 동생데신 다했다는 게 몸이 불편해도 참착하고 동생을 위한 형의 마음이 참 착하기도 한다. 참 동생이 못데다고 생각 밖에 안든다 월일 4월16일 일요일 (1)책명: 봄봄 (2)지은이 : 김유정 (3) 읽은쪽 : 다읽음 (4) 줄거리 봄봄은 딸을 시집을 가야하는데 남자들의 능력을 테스트한다. 그러나 뻬빼하고 힘쎈 남자아이가 같은 나이이면서 힘이 쎘다 . 그래서 그아이랑 결혼은 두고 농사일을 했다. 정말 매일 예비신부는 계속결혼해달라고 했다 만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둘은 매일 만났다. 그리고 몇달 후에 결혼을 하였다. (5)느낌점 그 남자가 참 불쌍하다 ㅋ 그리고 나같으면 차라리 안할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나쁠것 같아서 안할것이다.
월일 4월9일 일요일 (1)책명 : 창가의 토토 (2)지은이 기억안남 (3) 읽은쪽 75~106 (4)줄거리 토토는 더욱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했다 야영 즐거운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야영을 하였다. 그러나 야영이 강당이여서 그럭저럭이어였다. 그래도 토토는 즐거웠다 부모님이 옆에 없지만 항상 즐거웠다 친구들이랑 탠드 속에서 잔다는게 즐거운 토토는 어떨줄 몰랐지만 다른 방에들이 노크를 들어올만큼 많은 적응을 하였다. (5)느낌점 침 재미있었겠다.ㅋㅋ 그리고 나도 한번 저런 야영을 한번 하고 싶다 ㅋㅋ 친구들이랑 방학내내 야영을 하는것은 토토의 마음 과 같다.
월 일 4월 2일 일요일 (1) 책명 : 창가의 토 토 지은이 : 기억이 안남 (3) 읽을 쪽 : ~75 (4)줄거리 토토는 말이 많다 그래서 학원에서 교장이 많은 이야기를 다들어 주었다. 그래도 토토는 많은 말을 했다. 그러나 그학원은 기차를 타고 운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토토는 많이 기버했다. 그러나 어느날 지갑을 변기에 빠뜨렸다. ㅋㅋ 그지갑은 소중한 지갑이여서 찾으로 나였지만 못찾았다. 그래도 토토는 기분이 좋았다. 저번에다니던 학교에서는 화를 내던 선생님 이 많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5)느낌점 토토는 장애인 같다 꼭 자기만 생각하는 것같다 ㅋㅋ 그래도 토토는 너무 단순한것 같다.
월 일 3월 26일 일요일 (1) 책명 똥 할아버지는 못말려! (2) 지은이 : 윤수천 (3) 읽을 쪽 : 다읽음 (4)줄거리 주호는 할아버지집 수리가 끝나기 전까지 할아버지집에서 살게되었다 그러나 주호는 기쁘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몸에서 냄세가 났다 그래서 친구들이 똥할아버지라고 불렀다. 그래서 주호친구들이 주호에게 똥주호라고 놀렸다 .그래서 주호는 기분이 나빴다 그래도 할아버지 이기때문에 그런생각을 많이했다 할아버지는 호미 라디오.....등을 가방에 들고 오셨다 한달은 무지 길었으나 할아버지가 나는것은 무척 슬펐다 할아버지에게 배운것도 많았다. 아침마다 운동하고 학교가고 할아버지가 처음에 다친곳을 생각 하니 너무 마음이 아뻐다. (5)느낌점 주호는 왜 할아버지가 싫었을까 난는 그래도 할아버지가 부끄 럽지 않을것 같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살아게시지만 만약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주호는 아주 슬플것 같다. (하긴 나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울겠지만ㅋㅋ) 그래도 할아버지로 인해 주호가 많이 부지런해져서 부럽다.
월 일 3월 19일 일요일 (1) 책명 공부9단 오기 10단 (2) 지은이 : 박원희 (3) 읽을 쪽 : 162~끝 (4)줄거리 그래도 원희는 꿈 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미국에 10개의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원희는 그중 하버드대학교를 선택하였다. 하버드에 서 잘 몰르면 밤을 새워서라도 했다 원희는 어릴때부터 영어를 해서 여기까지 왔던 것이다 전교 꼴등 삼인방에서 보통 미국인 들과 같이 행동을 하였다. 그래서 원희는 학생 법원에 설일이 한번 뿐이었다. 그것은 수업을 늦게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거하나라도 못하면 때린다. (5) 느낀 점 : 원희는 어린나이에 하버드에 갔지만 정말로 대단한것 같다, 그래도 원희가 법원 앞에 서서 조금은 불상했지만 원희가 우리나라 처음으로 미국 명문대학교 10개를 합격 한 그자채가 신기한다 수업에 늦었다고 때리니 하버드는 세계에서 인정 받은 대학교 답다고 생각 한다.
월일 :3월 12일 일요일 (1) 책명 : 공부9단 오기 10단 (2) 지은이 : 박원희 (3) 읽을 쪽 : ~162 (4) 책 줄거리 : 원희는 중학교 시절 7공주라는 패거리로 인해 왕 따 였다 그러나 전교 1등 하늘이를 뒤치기를 싫어 했다 그래서 원희는 책을 많이 서서 잃었다 그래서 결국 전교 1등을 해어 자신이 교장 선생님 앞에서 받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였다. 공동 일등이여서 교장 선생님 께 상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7공주는 원희는 거짓말 하는 년이라고 해였다 그래도 원희는 꼭 참고 전교 1등을 혼자 차지하게 되었다. 그렇게 노력해서 경기도에 유명한 고등학교에 떨어 졌다 그러나 원희는 그중에서도 꼴등 3인방 에 포함 되어 있었다 (5) 느낀 점 : 원희는 참 착한것 같기도 하고 엄마한테 효도하는 원희가 부럽다, 나도 원희 언니 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대학교에 가고 싶고 괜히 더욱 공부를 하고 싶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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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했습니다.
요즘 공부 열심히 하지 않은것 같아, 정신 차리고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