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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청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김유미
<<마지막때의 영적 전쟁>>
말씀: 에스더 아셀인트레이터 목사님 (메시아닉 쥬 대표)
<신부의 패더라임의 시기 >-- 초대교회 -- 어린 에스더의
<영광스런 교회>-- 에스더가 여왕이 되는 시기로 나아가는 때
왕을 찬양하고 왕과의 친밀한 시간-- 호의가 베풀어 지며.
예배와 송축과 경배 드리는 가운데
친밀함으로 다가오시는 예수님.
<IHOP 의 마이클 비클 목사님에 의해 신부의 패러다임이 전세계 교회에 선포되었음을 감사드린다.>
(하만)
하만은 적그리스도의 모습, 사단을 상징하며
모르드개는 유대인이라 그의 백성을 다 죽이기 원함 .
사악한 자가 일어서게 될것이며 정부를 다스리게 될것이다
그런일이 있을것입니다.
유대인을 죽이려고 할것입니다.
신부의 친밀함-- 중보기도 이스라엘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
내 영혼 구원을 위해 절박하게 기도하듯이
그렇게 기도하여야합니다.
* 에스더 -교회상징
*멜기세덱- 예수님 상징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 모두 유대인 이야기.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말함.
네가 왕궁에 나온것은 바로 이 목적이다.
"이스라엘"을 위해 구원을 기도하게 위함이다.
여러분, 경배와 찬양은 나중에 천국에서도 ,예수님 오신후에도
영원토록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보 할수 있는 시간은 지금밖에 없습니다.
신부의 경배로 나아오기 위해 왕궁에 온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구원을 위해 중보하기 위해 왕궁에 오게 된 이유이다.
여러분.. 여러분도 그 이유 때문에 예수님이 부르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매우 중요한 때..
왜냐하면 세상에 일어날 일이 모든 유대인을 죽이려고 할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세계 나라들이 이스라엘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다.
모든 나라를 연합하는 조직체 UN 생김.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공격 할것이다.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한 조직체.
UN 사무청장을 위해 깨어 중보하십시요!!
그분이 적그리스도에 쓰임받지 않도록,
이스라엘을 적대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쓰임받도록 중보하십시요.
이스라엘이 없으면 예수님이 돌아오실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예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재림 하실때는
1. 사단을 결박 할것이다. 지구에서 몰아 낼것이다.
2. 예수님- 예루살렘과 유대인이 나를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나는 돌아오지않을것이다. 사단은 휴거가 아닌 재림을 멈추려고 한다.
재림전에 모든 유대인을 죽이려고 한다.
10억이 휴거 되어도 이땅은 사단이 지배하고
예수님이 오셔야만 사단은 이땅에서 쫓겨난다.
교회여 !!! 지금이 가장 위대한 시간입니다.
교회와 세상의 전투의 때입니다.
오늘날 레바논에서, 이란에서, 이집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슬람 단체 1. 모든 유대인들을 죽일것이다.
2.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일 것이다.
3. 살인과 테러로 전세계를 통치할 것입니다.
유대인을 혐오하도록 하는 종교(이슬람)가 유대인을 돕지마라
기독교인이어도 상관없다 처음에는 이런식으로만 말하지만.
그 다음에는 크리스챤들을 죽일것입니다.
교회는 유대인으로부터 나온것입니다.
교회의 정체성을 영원토록 숨길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감람 산에 재림전에 유대인의 2/3이 죽게 되고 1/3 의 남은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할것이다.
사단은 히틀러 통해서 모든 유대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또다른 유대인의 홀로코스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급박함..이슬람과 UN은 나찌,독일보다 더큽니다. 더 큰엄청난 홀로코스트입니다.
[스가랴 13장 8절,9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14장 2, 3 절,4절]
내가 이방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유대인을 죽이는 전쟁이 될것이며
마지막때에 견디기 힘든 시련들이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을 죽이는 전쟁은 전세계적인 전쟁이 될것이며 2/3 (?)이 살해 당하게 될것이다.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 전인류의 20억 이상의 사람들..
요한 계시록 9장 13절 - 전인류의 2/3 이 일시에 죽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열씸히 기도해야합니다. 유대인을 죽이고 크리스챤들을 죽이려고 할것입니다.
내가 유대인에 뿌리가 없다고 하지 마십시요.
이슬람이 여러분의 뿌리가 유대인인것을 압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사단이 분노하는 이유는 사단의 때가 짧게 남아서입니다.
여러분(지저스아미)이 승리자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태초부터 계획이 있으셨다.
1. 하나님이 이땅을 창조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 땅을 다스리게 하심이라. 그리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라.
예수님과 닮아가도록, 예수님과 동일하도록 하나님 형상대로
-예수님이 하늘 군대의 군대장관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다윗의 자손입니다.
신약의 출발은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것입니다.
교회는 이점을 놓치고 있습니다.
다스린다는 계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을 통해 이 땅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윗과 다윗의 자손에게 이땅의 정부를 취하기 위해 오심.
요한계시록 20장 4절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이것은 첫째 부활이다. 어디서, 다스릴 것인가?
하늘이 아닌 이땅에서
그들은 우리 하나님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노릇할것이라.
왕위 되기 위해-- 이 땅의정부 다스림
제사장이 되기--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승리를 주시길 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싸워야합니다.
전쟁없이 승리는 없습니다.
지팡이를 들고 홍해를 갈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합니다.
이 모든것이 마지막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우리를 공격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느니라. 승리를 주기를 원하노라.
마지막때의 승리를 위해 마지막때에 대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적그리스도보다 강합니다.여러분 교회가 이깁니다.
예수님께서 이깁니다.
여러분 안의 겁쟁이 신앙을 버리십시요 !!!!
적그리스도가 패배합니다.
여러분 또한 싸우신다면, 어떻게 싸워야하는지를 아신다면 이길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7장 9절
이 일후에 내가 보니 각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9장의 차이. 1절
다섯째 천사가 나플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성령의 인치심>
1. 계:7장 3절 성령의 권능으로 인침을 받아야 됨
받아야 대환란에서 승리할수 있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아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계획은 대 환란전에 여러분을 데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침을 받은 이들은 대환란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도망갈 생각 하지 마십시요!!
2. 4절 :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현재 1만 5천명 (메시아닉 쥬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
--> 십사만 4천 . 저희는 두려워하지않고 싸울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십사만 사천이 성령의 권능으로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3. 9절 ~14절
이 일후에 내가 보니 각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이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하더라
장로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모든 나라,. 모든 족속.
계 9장 13절 ~18
나팔 가진 여섯째 네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 놓아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 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아무도 여러분을 속이게 하지 마십시요. 승리하는 교회가 정결한 교회이며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지저스아미 여러분들이 마지막때에 세상의 권세를 이기는 자들입니다. 함께 중보할때 우리의 기도가 하늘로 상달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마지막때의 권능입니다.
4. 8장, 5절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이스라엘 남은자들과 연합이 있어야합니다.
유대인들과 연합하고 동역하여야합니다.
여러분들의(예수님의 신부)의 기도가 땅을 흔들고 우레와, 번개,
지진이 일어나게 할것입니다.
마지막때의 예언의 말씀을 이룰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두 기도하기 때문에 마지막때의 예언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심판을 임하게 하고 부흥을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그 짐승들 이길것입니다.
대부흥을 일으킬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다시 오시게 하실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대하여 읽지만 말고 마지막때의 일들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라
이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말로 선포하십시요.
성경을 여러분 심령 가운데 심고 선포하십시요.
네가 입으로 선포하면 그러면 대부흥이 일어나며 교회의 승리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이루게 도리 것입니다.
기록되어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고
믿고 기도하여 권세로 선포하여 일어나는것입니다.
기도할 뿐만아니라 말씀하실때, 선포할 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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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기도운동본부
5차 지저스 아미 컨퍼런스 마지막날 철야 (11년 2월 11일 금)
(아셀 인트레이터 목사님 ) 목사님께서 성령님께서 이처럼 강하게 계시를 주시고 강력하게 선포하신것은 여태까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온누리 교회 키비 모임에서도 그 다음주 계속 이어가셨습니다.
[중요- 이스라엘, 캠퍼스, 아시아, 북미 -- 20011년 예언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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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두고 확인되어야 할 2011년에 대한 예언적인 말씀과 통찰입니다.
2010년 11월 30일에 쓰여졌습니다. 속히 기도해 주십시오)
ACPE (Apostolic Council of Prophetic Elders)
- 예언적 지도자들의 사도적 협의회- 에게 보냄.
오늘 저희가 달라스 TX에서 가진 미팅 후에 저는 2011년을 위한 통찰력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제가 기도하는동안 저는 1980년 11월 11일인 저의 생일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11/11에 성경 말씀들에 매료되었었습니다.
제가 수년간 공부했던 이 말씀들 중 많은 구절들은 “영적 각성”이나 “주께로 돌아가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잠 11: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요 11: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계 11: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사 11: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사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저의 삶과 사역에 젊은 세대를 하나님의 임재와 다양한 목적으로 깨우는 기름부으심을 주셨습니다.
최근 지난 몇 달간 저희의 1040 대학 부흥 투어를 통하여 북미의 최고 대학의 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영적으로 각성되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1040 창문 지역들과 아시아에 마켓 플레이스 선교사들로 자원하였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의 아들과 딸들로 부름 받은 자들을 위한 기름부으심과 부르심의 한 부분입니다. 이것이 2011년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성경적으로 숫자 10은 “테스트/연단” (testing) 을 상징합니다
성경적으로 숫자 12는 “통치” (government) 혹은 “완성” (completion) 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으로 숫자 11은 테스트하는 기간에서 완성되는 기간으로의 “과도기/변환기” (transition)를 상징합니다.
제가 믿기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특별히 2011년에 일어날 것입니다.
테스트의 시간에서 출산의 시간으로의 변환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시편 24:3-6
2011년은 하나님의 성도들의 마음에 있는 것에 대한 테스트의 기간이 끝나는 시간입니다.
지난 테스트의 시즌을 지나온 자들을 스스로를 높이는 것,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
그리고 자기 발전에 대한 유혹을 극복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를 이 지구위에 급하게 확장하고 계시며 혼합된 자들을 다루고 계실 시간이 없습니다.
마음속에 숨겨진 개인적 의도를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님의 움직이심의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몇 년간 교회의 안과 밖의 리더들 사이에서 엄청난 쉐이킹이 있었던 이유입니다.
테스트의 시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 우리의 영광을 위한 것인가를 테스트하는 것이었습니다.
손을 깨끗히 하고 마음을 정결케하며 우상에게로 그들의 영혼을 향하지 않은 이들은 출산의 시기로 변환될 것입니다.
많은 새로운 사역들, 회사들, 사업들, 무브먼트들과 하나님 나라의 프로젝트들이 갑작스럽게 새롭게 시작될 것입니다.
재정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전과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재정을 산출해 낼 수 있는 은총을 부으시고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2010년에는 불가능해 보이던 자금 지원이 2011년에는 갑작스럽게 풍성하게 풀리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2012년에 맞닥뜨릴 것들을 대비하여 2011년에는 많은 새로운 구조들과 새로운 포지셔닝 (re-positioning) 과 재편성의 작업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저장과 준비의 시즌이며 새로운 것 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 (next level) 로의 변환의 시즌입니다.
많은 사역들과 회사들, 부르심들이 그들의 부르심을 향하여 온전하기까지 부족함이 없이 확장될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 사이의 선이 더욱 확실하게 그어질 것입니다.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 13:38
2011년에는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중간지대, 혼합 혹은 두 의견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빛과 함께 서 있는 자들과 어둠과 함께 서 있는 자들 사이에는 분명한 선이 그어지게 될 것입니다.
밀과 가라지는 더욱 더 적나라하고 분명하게 갈라질 것입니다.
미지근한 자들은 하나님의 입에 뱉어지며 잊혀지고 뒤에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부도덕함, 허위, 악함과 어두움 가운데 살기로 선택한 자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지만
동시에 정직하고 의롭고 바르게 살기를 선택한 자들도 성령님의 능력 가운데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2011년에는 선이 그어지게 될 것이며 잇사갈 자손들이 시기를 알고 무엇을 행하여야 할지 알았던 것 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적을 분명히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때에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어느 편에 그들이 서야할지 분명하게 선택하고 진실한 동맹들과 함께 다시 재편성되며 곧 다가오는 영적 전쟁을 위하여
전투 대형으로 준비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어둠은 땅 가운데 증가하는 듯 보일 것이며 엄청난 불안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분이 부르신 대적의 문을 이기고 취하기 위하여 임무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보다 큰 지혜와 계시,
그리고 기름부으심을 주실 것입니다.
많은 악마적 요새들이 2011년에는 갑자기 무너지게 되며 그들의 기반들이 흔들리게 될 것이고 사단에게 묶이고 사용되던 중요한 리더들이 흔들려 자유케 되고, 풀려나며 빛의 나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정치, 경제, 캠퍼스, 그리고 특별히 헐리우드 미디어와 엔터테이먼트 산업에서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유명한 연예인들이 성령님과의 엄청난 만남을 가지며 주님께로 드라마틱하게 돌아오는 것들이 대서특필 될 것입니다.
여전히 적의 캠프에는 다시 지배권을 회복하려고 싸우는 강한 자들이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신성한 열린문들을 잡아야 할 것이고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 지혜롭게 적의 세력을 빼았게 될 것입니다.
주요 나라들인 미국, 한국, 중동에서 엄청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인 격변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제가 2011년에 대하여 기도할 때에 저는 나라들의 운명을 가로지르는 두 가지의 서로 반대되는 전쟁의 세력 중간에 균형을 잡고 있는 것과 같은 엄청난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엄청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격변이 지구를 가로질러 어떤 특정한 나라들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1년에 주님의 것을 따르지 않는 북미인들이 불확실성과
무질서와 혼란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저는 많은 자들이 어떤 정당을 따라야 할지 혼란스러워하는
것과 여러 다른 도시에서 폭력이 일어나는 것, 더 많은 실업 문제가 나라 가운데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북한과 남한이 스포츠 링에 있는 두 선수와 같이 서로에 대항하여 함정을 파는 것 (? pitted against one another) 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한의 교회뿐 아니라 북미의 교회들이 회개와 하나님의 자비를 위해,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을 죄악에서 구원하시기를 위해 부르짖어야 할 때입니다. (대하 7:14)
저는 남한과 북미의 깊은 영적인 연결성을 느낍니다.
이들은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영적으로 깊이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숨겨졌으며 아직 다루어 지지 않은 죄악인
자살, 낙태 그리고 불의에 대하여
먼저 교회와 사회의 깊은 회개가 필요합니다.
회개와 악함에서 돌이킴, 그리고 교회가 연합되어 필사적으로 부르짖음 없이는 유감스럽게도
제가 11월 초에 남한에서 10,000 명에게 설교했을 때 보았던 남한의 군사적 “폭발”과 끔찍한 세계 대전의 가능성에 대한 환상이 현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한과 북미의 교회가 회개와 자비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이것 대신에
부흥과 열방을 향한 새로운 선교의 물결의 영적인 “폭발”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다 명확히 말하자면 거대한 선교의 물결이 중국으로 들어가며 실크로드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중동 역시도 2011년의 모든 격동과 불안의 열쇠입니다.
예루살렘의 평화는 그 어느때 보다도 동맹국들의 기도에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ㅠ.ㅠ)
2011년에 전 세계적으로 교회는 이스라엘의 평화와 보호에 대하여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2011년, 흔들림(shaking) 가운데에서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청년들에게로 나아가는 강력한 청년 부흥과 영적 부으심(outpouring) 있을 것입니다.
2011년에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주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중동 국가의 크리스챤 젋은 아랍인들이 극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The middle east is also key to all of this upheaval and unrest in 2011, the peace of Jerusalem will be dependent upon the prayers of it's allied nations more than ever.
The Church will recognize even more the importance of praying for Israel's peace and protection in 2011 globally, and in the midst of shaking there was a mighty outpouring of youth revival and awakening to come to the youth of Israel and even Egypt in 2011.
Many Jews will return to the Lord Jesus in 2011, I don't know I sense this, but there will be a dramatic increase of Messianic Jews and Arabic young believers in the middle eastern nations.
기도와 선교에 중점을 둔 학생들의 영적 각성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제가 정말로 믿기로는 새로운 학생 선교 운동이 이미 2010년에 시작되었고 몇 천명의 학생들이 지역적으로, 세계적으로 1040 창문 지역의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행전에 있었던 부흥과 같이 행하실 것들에 대한 새로운 영적인 배고픔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에 화산 폭발과 같은 부흥이 캠퍼스와 하이스쿨에 까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북미 지역에 뿐만 아니라 런던,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 헌신과 담대함, 용기로 가득찬 학생 부흥가들과 폐지론자들, 중보자들과 선교사들이 엄청나게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2011년에 우리는 보통때와는 다른 영혼들의 추수를 보게 될것입니다. 평소에는 캠퍼스 사역들이 한 학기에 오직 몇 몇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본다면, 이들은 이제 몇 십명, 혹은 몇 백명이 돌아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 일의 대부분은 젊은이들의 믿음과 손을 통한 이적과 기사들로 일어날 것입니다.
캠퍼스 기도의 집들이 산불과 같이 일어날 것이며
많은 기도의 집들이 영구적으로 세워져 학생들은 지역적으로는 그들의 캠퍼스에서,
세계적으로는 마켓 플레이스 선교와 교회 개척을 통하여
열방을 얻기 위하여 엄청난 집중력, 비전과 열심을 가질 것입니다.
7개의 산들은 새로운 세대의 부흥가들과 개혁가들을 통하여 다시 개척(reclaim)될 것입니다.
2011년, 이 비전은 각각의 캠퍼스에서 더욱 명확해 질 것이며 우리의 적은 이 거룩한 인수 작업 (take over)를 막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저는 2011년에 백만명의 학생들이 각성되어 새로운 세계적인 학생 자원 선교 운동으로 각국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자와 곰, 그리고 골리앗을 죽인 젊은 다윗과 같은 새로운 리더들이 일어날 것이며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전에는 없었던 주목할 만한 기적과 간증들,
그리고 초자연적인 경험들에 대하여 듣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캠퍼스들을 밀고 들어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마지막 때의 신부를 일으키러 오고있다.
나는 소멸하는 불과 같이 오고 있으며 캠퍼스에 붙은 불을 통하여 도시들에 불을 붙일 것이다.
제가 믿기로는 2011년에는 대규모의 추수로 이어질 대규모의
영적 각성이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농구 경기장들과 학교 축구장 스타디움들이 입구까지 꽉 채워져 새로운 예배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기름부으심으로 넘쳐 흐르게 될 것입니다.
예언적인 전도자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바다의 밀물과 같이 잃어버린 영혼들을 모으게 될 것이라고
전능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멘~!)
이것은 곧 일어나게 될 것이며, 다음 5년간에도 우리는 이런
초자연 적인 일들과 경험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2011년은 앞으로 점점 증가되고 쌓여져갈 이러한 영적 각성이 시작되는 때일 것입니다.
준비의 시간, 주님 안에서 더 깊이 들어가는 것과 숨겨지는 것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잠 20:5
2011년에는 엄청나고 갑작스러운 변화들이 있을 것이지만 이 시기의 열쇠는 허둥지둥 하거나 너무 빨리 움직이거나 의욕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은 새로운 일을 받았거나 다음 단계로 변환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주님과의 더 깊은 친밀감 가운데로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제가 ACPE에 있을 동안에 어노인팅 기름을 담은 커다란 항아리를 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그 항아리의 목 부분과 거기의 기름만을 이용하는데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직 저의 사역에 있어서 인간적인 마음과 감정만을 이용하고 있는 것에 비교할 만하였습니다.
그리고 꿈 안에서 저는 깊은 기름의 우물을 담고 있는 이 커다란 항아리의 나머지를 보았습니다.
각각의 측량 줄에는 히브리어로 말씀이 그 위에 쓰여져 있었고 저는 주님께서 더 깊이 들어가 우물 밖에서가 아닌
우물 안에서 길어 올리도록
저를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11년에 우리는 새로운 일과 사역의 시즌으로의 변환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름부으심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기름 부으심에 의지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더 새롭고 더 큰 기름부으심으로 인하여 담대해지며 권능을 부여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앞에 놓여있는 영적 전쟁을 싸울 자들,
주님의 군대에서 효과적인 군사들은 이전보다 더욱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주님께서 많은 젊은 리더들을 일으키셔서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비하여 하루에 6-8시간씩도 기도를 시키실 것입니다.
전쟁은 격렬할 것이며 기도의 기름부으심에 담겨진
영적인 삶 없이 우리는 이 시험과 환란, 동란을 다룰 수 있는 영적인 삶을 아예 가지지도 못할 것입니다.
마태복은 25장에 나오는 지혜로운 처녀들은 어리석은 처녀들이 등잔에 기름을 채우지 않았을 때 그들의 등잔에 기름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는 어리석은 처녀들에게 너무 늦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과의 깊은 친밀감으로 들어감으로 준비하는 것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11시는 자정이 되기 전 마지막 시간입니다.
2011년은 하나님의 신부가 결산의 시간과 또한 앞으로 다가올 더 커다란 영적 전쟁을 위해 준비되는 마지막 시간과 시즌이 될 것입니다.
2012년에는 더 큰 격동, 분열과 영적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2011년은 너무 늦기 전에 하나님의 뜻과 맞추어지고 영적으로 준비되며 전투 대열로 재 정렬하여 모든 것을 올바르게 정렬하고
나아가 일을 실행함으로써 꿈과 비전과 부르심을 쫒아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이 땅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땅을 되찾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1년에 우리는 교회의 새로운 각성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여 일어나라!
그의 영광을 위해
JMA-제이슨 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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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루살렘의 수캇 할렐 선교단에 속해 있으며 예언적 지도자들의 사도적 협회의 리더인 릭 라이딩스 에게서 온 또 다른 확인되는 예언적인 말씀입니다. 부디 읽어보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매우 중요합니다.
<릭 라이딩스의 예언적 말씀, 예루살렘>
2011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저는 수캇 할렐 (예루살렘의 시온 산을 바라보고 있는
저희 24/7 기도와 예배 센터)에 있는 저희에게 온 중보를 위한 감동들과 지시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변환, 변환, 변환
성경에, 10은 테스트에 관하여 자주 사용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12는 온전함, 혹은 완전함을 상징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10년의 테스트와 연단의 시간의 끝에 왔으며
2011은 그들이 지난 10년간의 그들의 선택에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온전함을 이루어 가는 변환의 시기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나라적으로도 마찬가지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2011년은 주님께서 지난 10년간 말씀해 오시고
다루어 오시던 것에 대하여 아직도 조정하고 맞추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이 있는 때라고 느낍니다.
2012년에는 그 후 10년을 결정하는 방식들이 확립될 것입니다.
한국과 중동 위의 두개의 전략적 자비의 창문들
2010년 10월 첫번째 주에 제가 한국의 어떤 집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에 주님께서는 사악한 세력들이 닫으려고 하는 두개의 전략적 자비의 창문들에 대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저는 한국 위에 있는 자비의 창문을 보았고 우리의 적이 곧 북한과 남한을 전쟁으로 이끄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저는 이스라엘과 중동 위에 있는 자비의 창문을 보았습니다. 거기에서도 사단은 이 창문을 닫으려고 하며
주요한 중동의 갈등 문제를 불러일으키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강하게 느끼기로 사단은 1차 세계 대전을 이용하여 그 시대의 “학생 자원 선교 운동”을 역사에서 중단시킨 것과 같이
한국과 중동의 전쟁을 이용하여 강력한 선교로 부름 받은 세대를 끊어 버리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중보자들이 주님께 자비의 창문들을 열어놓아 달라고
울부짖는 광경을 저의 한국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저는 한국인들이 이스라엘과 중동을 위해 부르짖는 것이
그들 자신의 자비의 창문을 계속 열려있게 하는 것의 열쇠라고 느꼈습니다.
전 세계의 중보자들이 자비의 창문이 계속 열려있도록 간청하며
쇼파르(shofar-나팔)를 불때에,
주님께서는 강력한 천사를 보내어 개입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천사는 한국과 중동 사이에 서 있었으며 불룩한 근육들을 가지고 자비의 창문들이 다시 열리도록 밀어내었습니다.
터키와 이집트 – 이스라엘의 자비의 창문이 계속 열려져 있게 하는 열쇠
2010년 9월에 저는 주님의 갈망과 이스라엘의 자비의 창문을 계속 열려있게 하는데에 대한 전략과 자세한 비전(vision)을 보았습니다.
저는 터키에 서 있는 거대한 기둥과 이집트에 있는 비슷한 커다란 기둥을 보았습니다.
이 두개의 기둥들은 이스라엘의 보호의 지붕을 떠 받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것에 대하여 기도했을 때, 저는 우리가 터키와 이집트의 나이많고 지혜로운 정치적, 군사적 중요 인물들이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오래된 리더들은 터키와 이집트를 취하려는 급진적 이슬람을 제지하는 온건파의 목소리입니다.
이들이 바로 이란과 시리아의 리더들의 악한 야망들을 억제하는 열쇠입니다.
하지만 삼손이 두개의 중요한 기둥을 부수고 전체를 무너뜨렸듯이,
만약 터키와 이집트의 두개의 기둥들이 무너진다면,
이것은 이스라엘과 전 세계에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커다란 중동 전쟁을 가속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터키와 이집트의 두개의 기둥들이 더 오래 서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두 나라에 기도의 집이 세워지는 것이 속히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터키의 5개의 기도의 집과 이집트의 2개의 기도의 집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바람이 터키와 이집트,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의 영적 각성에 불을 붙이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들의 젊은이들이 급진적 이슬람에서 돌아오며 물결이 다시 한번 밀려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극동 지역 나라들이 선교를 이끄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시기는 극동의 나라들이 부끄러움 없이 세계 선교의 리더 역할을 맡는 변환의 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올해 1월에 아시아에 걸친 거대한 창끝 ( spear-head) 을 보았습니다.
이 창은 중국을 넘어 예루살렘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창끝의 위쪽 각도는 한국과 일본으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창의 남쪽 각도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까지 이어져 있었습니다.
창끝의 중간 부분의 뒤에는 대만과 필리핀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이 화살에서 주요 추수를 보게되는 10/40 국가들의 주요 열쇠들은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의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깨닫게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 한국이 그들의 자비의 창문이 계속 열려있게 한다면, 그들은 10/40 창문을 걸쳐
중보와 선교의 영역의 선구자 나라로 계속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중국은 엄청난 숫자의 추수꾼들과 재정을 풀어낼 것입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무슬림 국가들을 침입하는 열쇠들을 풀어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국가에서 경험한 것 처럼)
열 하나, 열 하나
중동 : 다른 많은 사람들 처럼, 어떤 기간 동안 주님께서는 11:11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2009년 11월 11일, 패티와 저는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두바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앉아있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집을 시작하는데 있어 사람들을 훈련하는 것을 도우러 왔었습니다.
우리가 점심을 먹으려고 그들과 앉아있을때 우리의 친구 중 하나가 그 때가 2009년 11월 11일 오전 11:11이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조금 후에 어떤 이가 그의 아내에게 11월 11일에 11시 11분이라는 것을 눈치챘냐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무엇을 말씀하기 원하시는지 여쭈어 보았을 때 우리 모두는 이사야 11:11과 다음 구절들로 이끌리게 되었습니다.
이 구절들은 주님께서 남은 유대인들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이스라엘 본향으로 돌아오도록 주님의 손이 중동에 주요한 방법으로 오고 계신다는 것을 가르켰습니다.
제가 믿기로 이것은 문자 그대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주님께서 중동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일으키셔서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이끄시는 두번째 적용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들의 무슬림 배경에서는 기적입니다)
대학들 : 제가 이것을 쓰는 동안에, 저는 웨스 홀과 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는 캔자스의 IHOP의 영적 부으심 (outpouring) 의 리더중 하나입니다.
그는 대학생들 중 몇 몇으로 부터 시작된 영적 부으심이 2009년 11월 11일에 시작된 것이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모임들은 많은 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며, 삶이 변화되고 치유를 경험하며 몇 달간 지속되었습니다.
그가 말하길 최근 그들은 그가 믿기로 더욱 강력한 미래의 영적 부으심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위하여 특별 모임들을 중단해야할 것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믿기로 2011년은 대학의 모임들이 다가올 영적 각성을 위하여 주님을 찾기로 결단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찾아오며 2012년에는 이 영적 각성이 엄청나게 증가될 것입니다.
미국의 동부 해안 : 저는 워싱턴 D.C를 둘러싸는 지역의 중보자들의 모임을 위하여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임의 의장은 존 해밀이라는 친구입니다.
존은 제가 1998년에 주었던 예언적인 말씀을 기억나게 하였습니다. 여기 존이 그것에 대해 쓴 글이 있습니다:
“저는 (존) 피터 와그너 박사와 신디 제이콥스 밑의 전략적 기도 연락망의 메사추세츠 지역의 코디네이터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각 코디네이터의 첫번째 임무는 그 주의 뿌리깊은 죄악들을 회개하기 위하여 전 지역적인 엄숙한 집회를 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릭에게 보스턴의 파뉴일 홀에서 1998년 5월 7일에 열린 이 집회를 위하여 저의 팀과 함께 일하기를 청했습니다.
이 집회 동안에 릭은 그가 본 바람 터널 (wind tunnel) 대한 비전 (vision) 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릭에 따르면, 이 바람 터널은 동부 해안을 연결하였고, 뉴 잉글랜드와 알라바마 주의 모빌 (지역 이름) 을 연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바람 터널이 처음 분출과 함께 열리는 때와 곧 이어 성령님의 바람이 알라바마에서 뉴 잉글랜드로 불 것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에, 존은 메이플라워 컴팩트 협약 (민주주의 정치의 기초 협약) 이 미국의 선조들에 의하여 1620년 11월 11일에 서명되었음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최근 알라바마의 모빌 지역에서 일어난 영적인 부으심이 중보자들로 하여금 성령님의 바람이 그들의 도시에 강력하게 풀리도록 밀고 나아가도록 주시는 신호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카이로스의 때이며 미국의 동부 해안으로 하여금 영적 각성을 경험하도록 하는 기회입니다.
이 지역의 많은 중보자들이 지쳐있으나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며 이 지역을 위하여 계속하여 기도함으로 새로운 은혜와 기쁨을 받을 때 입니다.
팝콘과 같은 치유의 부흥들
저는 도시에 예수님의 치유 사역이 풀리도록 기도하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은혜가 현재 있다고 느낍니다.
많은 곳에서 처음에는 주목할 만한 몇 몇 기적들이 더 일어날 것입니다.
(오랜 기간의 장애와 큰 병들이 고쳐지는 것들) 만약 우리가 계속 밀고나간다면, 이 기적들은 수를 더 해 갈 것입니다. 이것에 관하여 제가 본 그림은 팝콘이었습니다.
계속 불이 붙여지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눈 앞에 더 많은 기적들이 튀어나올 것입니다.
이 치유의 영역에서, 일정 기간동안 테스트되었던 자들은 테스트와 공격 (숫자 10)에서 변환 (숫자 11)의 시기로 옮겨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인내한다면, 더욱 자주 온전하게 주목할 만한 치유들과 기적들이 공공 장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의 미래를 지켜보다
결론적으로, 저는 2011년의 변환이라는 주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나라들의 운명은 이제 결정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양이 될 것인가 아니면 염소가 될 것인가?
이것은 중보자들이 그들의 나라가 이 변화의 시기에 바른 동맹의 관계를 맺고
(특히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바른 결정을 하도록 밀고 나아가는데에 크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 한 해는 우리의 기도가, 잭 헤이포드의 말처럼 ‘사태를 좌우하는’ 해입니다.
릭 라이딩스
예루살렘 수캇 할렐 24/7 예배와 기도
www. Jerusalempraise.com
2010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