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변했어요~~~
▲ 구미시장님(남유진)
▲ 모 할머니께서는 기쁨과감사의 눈물을 보이셨다.
▲ 무을면장님(박희규)
▲ 상송리 리장님과 마을주민들 ▼
구미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어린이재단과 LIG 손해보험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었다고 한다.
2008년 5월 27일날
구미시 희망의 집 제 6호가 무을면 상송리에서 완공식이 이루어졌다.
완공식 행사에는 구미시장님(남유진),구미시의원(임춘구, 우진석),
LIG부회장님(구자준)외 관계자분들, 어린이재단 관계자분들,무을면장(박희규)외
기관단체장, 리장, 부녀회장, 상송리 리장님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축사와
새집 라운딩을 하시고 나서 다과를 간단히 하심으로 행사를 맞추었다.
첫댓글 이렇게 예쁘게 지으신 집에 사실 분은 행복하시겠어요..
TV에서 보는거랑 똑같네요.. 구미시에서 이렇게 좋은 일도 많이 하시네요..^*^
재경21회서 퍼갑니다'
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