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파주NFC와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U-12) 챔피언십 전국결선
예선전을 비롯하여 16강, 8강전에서 우리 고학년 드림팀이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대회에 참석한 관계자를 비롯,
타 클럽팀의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과연 고봉우 축구다.'라는 칭찬 등 듣기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우리 부모님들 많은 보람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군요.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로
오는 10월19일 4강과 결승에서 좋은 결과로 반드시 우승컵을 안고서 귀향 할 수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그럼 궁금한 내용 간략하게 올립니다.
□ 조별 예선(10월 11일) : 조 1위로 예선 통과
O 예선 첫경기 - 수지주니어 [6 : 1 승]
O " 두번째경기 - 창원시청유소년 [8 : 1 승]
□ 16강전(10월 12일) : 8강 진출
O 對 KHT - FC [4 : 2 승]
□ 8강전(10월 12일) : 4강 진출
O 對 김포이회택축구교실[2 : 1 승]
□ 4강전(10월 19일. 11:00)
O 對 광진구 축구교실
□ 결승전(10월 19일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