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 유람선 안에서 허기를 달래는 엄마와 재윤이..
다소곳이 앉아 있는 재오..너무 떠들기에..
아빠는 지금..피곤혀~!
웃는 모습이 짱~!,,재오~
오늘 넘~ 즐겁따..재윤아!
그렇게도 뛰더니..사진만 찍으면..양반 자세..?
아빠의 모습이 여~엉 피곤피곤.....
항상 웃고 이야기하는 수다장이 재윤이..
아빠랑..욕지도 가는길에..유람선 위에서 포즈 잡다.
엄마는 재윤이를 좋아해~
고상한(?) 낭만을 즐기는 매력파,,재오.\\
욕지도 섬 등산중에 진달래를 배경삼아.....
사진 빨..잘 받는다..윤아~
이..무슨 손..? 재윤이 손이 예쁘데이~~
재윤이 드뎌../ 바위를 정복하다.
아들아 무서버..빨리 찍고 내려가자~!
다도해가 바라다 보이는 섬 정상에서...
언제나 연인같은 아빠와.엄마..../
첫댓글 허걱!!!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