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잘 보고 가요~~^^ 모두들 고생하셨네요..^^ 특히나.. 앞에 유채림 선생님 글.. 역쉬~~~ !! 인상적입니다..
소식지의 저희 사진은.. 지난 2월 1일..성미산마을의 '타잔'님께서 그 추위에 아랑곳 않고 찍어주신 작품입니다.. 공연 오시기전.. '야간에 사진찍기' 강좌를 5분(??)정도 듣고 오셔서 찍어주신 사진이지요.. 사진 촬영후에.. 생각보다 사진이 넘 잘나와서 본인이 더 놀랐셨다는 후문입니다..^^~~~
길은 가면서 만드는 것이겠지요.. '힘든 이들을 돕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힘든 이들과 함께 함께 있는 것이다'며.. 헌신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용산에서 함께 하셨던 많은 신부님들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첫댓글 소식지 만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했어요!스크랩해갑니다
저는 한 일이 없습니다..^^
소식지 오늘 아침에 가서 오프라인으로도 잘 보고. 방금 온라인으로도 잘봤습니다^^
참. 엄보컬 김선수 2면에 있는 포스터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랍니다;;; 누구 사진인지는 엄보컬 김선수가 아실듯하구요^^;
멋지군요! 수고햇어요. ^^
이분은 누구신가요? 아...님의 노동에 무한히 고개가 숙여집니다.
소식지 잘 보고 가요~~^^ 모두들 고생하셨네요..^^
특히나.. 앞에 유채림 선생님 글.. 역쉬~~~ !! 인상적입니다..
소식지의 저희 사진은..
지난 2월 1일..성미산마을의 '타잔'님께서 그 추위에 아랑곳 않고 찍어주신 작품입니다..
공연 오시기전.. '야간에 사진찍기' 강좌를 5분(??)정도 듣고 오셔서 찍어주신 사진이지요..
사진 촬영후에.. 생각보다 사진이 넘 잘나와서 본인이 더 놀랐셨다는 후문입니다..^^~~~
길은 가면서 만드는 것이겠지요..
'힘든 이들을 돕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힘든 이들과 함께 함께 있는 것이다'며..
헌신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용산에서 함께 하셨던 많은 신부님들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이 파일을 다운받아서 출력하면 글자 해상도가 떨어져서 읽을 수가 없네요;; 발행인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출력하고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