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리엔파크 1-3단지에 걸쳐있는 고덕천을 강동구를 상징하는 심벌로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고덕천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sh소속의 하천이지만 곧 강동구에서 인수를 할 계획이구요.
비가 조금만 와도 범람을 할 정도로 하수 처리가 잘 안되고 있으며
강일동에 많은 단지가 있어서 이용 가능한 아동이 있는 세대나 주민들이 많이 있지만 물놀이장도 부족하여 다리 그늘 하천밑에서 물놀이도 하지만 유리병 파편도 있어 위험한 상황입니다.
강동구 차원에서 고덕천을 현대인들의 이용 욕구에 맞추어 어떤 시설을 선호하는지 주변 시설을 어떻게 관리 할 것인지를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체를 하나의 마을(강일동) 공동체 사업으로 계획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동의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