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 구력이 어느정도 되시니 방향성과 비거리도 생각하실때입니다. 드라이버의 헤드도 중요하지만
샤프트도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참고 사이트 올려드립니다.
타이틀리스트 스탁샤프트 (http://media.titleist.com/images/titleist/pdfs/US/2011/flipbook/2011_Winter_Custom_Option/html/index.html#/7/zoomed) 붙여넣기 했는데 상당히 기네요.
테일러메이드 스탁샤프트 : http://www.taylormadegolf.com/fitting-and-demo/custom-shafts
우드, 유틸리티 : 이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본인 스펙에 맞게 꾸미시고 이것 역시 샤프트인데요
드라이버보다 약간 무거운것으로 구입하셔야 좋습니다.
아이언 : 아이언 헤드의 경우 종류가 단조, 주조, 머슬백, 캐비티백 등으로 나뉩니다. 머슬백은 프로나
상급자들이 씁니다. 그러나 프로나 상급자분들도 머슬백을 기피하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상당히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빼고 캐비티백중에 또 주조냐 단조냐 고민하셔야 합니다.
초보분들은 보통 이런것을 잘 몰라서 싸고 쓸만한거 구입해서 치십니다. 후에 다시 교체를 하겠죠.
포틴, 투어스테이지, 미즈노, 스릭슨 등을 추천드립니다.(단조로 하실경우 가격대가 좀 올라갑니
다) 일단 여기서 또 참고 사이트 올립니다.(http://golfhint.co.kr)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웨지 : 아이언 구입하시면 피칭웨지 샌드웨지 까지는 생길수 있습니다. 보통 10 아이언의 경우 3-9
7아이언과 피칭웨지, 샌드웨지, 어프로치웨지 등으로 총 10개 , 9 아이언의 경우 보통 어프로치
웨지가 빠집니다. 8아이언의경우 3번 아이언 또는 샌드웨지가 빠집니다. 보통 풀셋 구입하시면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빠진부분을 채워야 하겠죠. 웨지는 추 후에 맘에 드는 것으로
고르시는게 편하실겁니다. 보통 피칭웨지, 갭웨지, 샌드웨지, 로브웨지 등 이 있는데 본인이 즐겨
퍼터 : 퍼터는 좋은것으로 구입하셔도 됩니다. 평생 쓰실수도 있는것이니까요. 너무 고급은 피하셔도
그래도 디자인과 본인이 쳤을때 타구감이 좋은것으로 고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퍼터는
베티나르디, 스카티 카메론, T.P 밀스 등 3대 퍼터 장인이 만드는 브랜드가 유명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좋은 골프채를 선택하실때 가까운 피팅센터나 전문 대리점가시면 시타채들이 비치되어있을겁니다. 직접 쳐보시고 고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문가와 상의 하시면서 구입해야 더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