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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서식 스크랩 [일본노래 가사 및 번역]
말뫼(馬山) 추천 1 조회 24 11.12.20 19: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長い 間

by Kiroro

 

長い間 待せて 御免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また 急に 仕事が はいった 또 급히 일이 생겼어.

いつも 一?に いられなくて 항상 같이 있지 못해서

淑しい 思いを させたね 외롭게 했구나.

 

?えない 時 受話機から 聞こえる 만날 수 없을 때 수화기에서 들리는

君の ?が かすれてる 너의 목소리 쉬어 있어

ひさしぶりに ?った 時の 오랜만에 만났을 때

君の笑顔が 胸を さらってゆく 너의 미소가 내 가슴을 차지해 간다

 

*?ついたの? 알고 있니?

あなたが こんなに 胸の 中に いる事 너가 이렇게 나의 가슴속에 있다는 걸

愛してる まさかね そんな事 言えない 사랑해 설마 그런 말은 할 수 없어

 

あなたの その言葉だけを 信じて 너의 그런 말을 믿고서

今日まで 待ていた 私 지금까지 나는 기다려 왔어

笑顔だけは 忘れないように 미소만은 잊을 수 없도록

あなたの 惻に いたいから 너의 옆에 있고 싶기 때문에

 

**笑ってる あなたの 惻では すなおに 慣れるの? 웃고 있는 너의 옆에는 순진함에 익숙해 진 걸까?

愛してる. でも まさかね...そんな事 言えない 사랑해.하지만 설마 그런 말 할 수 없어...

 

* repeat

** repeat

* repeat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あなたひとりに かけた? 당신 한사람에 걸었던 사랑

愛の言葉を 信じたの 사랑의말을 믿었었지

さがし さがし求めて 찾아서 또찾아서

ひとり ひとりさまよえば 혼자 혼자 헤매이면

行けど切ない 石だたみ 가봐도 안타까운 돌보도뿐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夜の丸山 たずねても 밤의 마루야마 찾아와 봐도

冷たい風が 身に沁みる 차가운 바람이 몸에 스며드네

愛し 愛しのひとは 사랑스런 사랑스런 사람은

どこに どこにいるのか 어디에 어디에 있는걸까

?えて欲しい 街の?よ 가르쳐다오 거리의 등불아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にこぼれる なみだの雨に 볼에 흐르는 눈물의 비에

命も?も 捨てたのに 목숨도 사랑도 다버렸는데

こころ こころ?れて 마음이 마음이 심난하여

?んで ?んで?いしれる 마시고 또마셔 취하네

酒に恨みは ないものを 술에야 원한은 없는것을

ああ 長崎は 今日も雨だった 아아 나가사끼는 오늘도 비가 내렸네

 

 

 

桂銀淑 - 愛の迷路(사랑의미로)

 

あなたに逢うまでは 愛することなんて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하는것 따위는

もう出?ないものと 信じていた私 이젠 할수 없다고 믿고 있었던 나

あなたがつけた 愛の?りを 당신이 불붙인 사랑의 등불을

永遠に吹き消さないで 영원히 불어 끄지마세요

いのちの限り 生きる 생명의 끝까지 살아갈

サランエ ミロヨ 사랑의 미로여

 

うしろも振りむかず 愛する私には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랑하는 나에겐

??ひとつにも 淚流れます 진실 하나에도 눈물이 흐릅니다

あなたがつけた 愛の?りを 당신이 불붙인 사랑의 등불을

永遠に吹き消さないで 영원히 불어 끄지마세요

いのちの限り 生きる 생명의 끝까지 살아갈

サランエ ミロヨ 사랑의 미로여

 

あなたがいるだけで なんにも望まない 당신이 있는것 만으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泣いたり笑ったり 幸せがあるわ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행복이 있어요

あなたがつけた 愛の?りを 당신이 불붙인 사랑의 등불을

永遠に吹き消さないで

いのちの限り 生きる

サランエ ミロヨ

 

あなたがつけた 愛の?りを

永遠に吹きけさないで

いのちの限り 生きる

サランエ ミロヨ

 

 

 

離別 - 桂 銀 淑

 

時には思い出すでしょう 冷たい人だけど 때로는 생각나겠지요 차가운 사람이지만

 

あんなに愛した想い出を 忘れはしなしでしょう 저렇게 사랑했던 추억을 잊지는 않하겠지요

 

?い月を見上げ 一人過ごす夜は 밝은달을 쳐다보고 혼자지내는 밤은

 

誓った言葉を繰り返し 逢いたくなるでしょう 맹세한말을 되풀이하며 만나고 싶어지겠죠

 

※山越え遠くに 別れても 海の彼方?か 離れても 산넘어 멀리 헤어져도 바다저편 멀리 떨어져도

 

時には思い出すでしょう 冷たい人だけど 때로는 생각 나겠죠 차가운 사람이지만

 

あんなに愛した想い出を 忘れはしなしでしょう 저렇게 사랑했던 추억을 잊지는 않하겠지요

 

 

あなたのうわさを風が 運んで?る夜は 당신의 소문을 바람이 날라오는 밤에는

 

寄せては返す淋しさに 心を?らすでしょう 밀려왔다 돌아가는 외로움에 마음을 흔들겠지요

 

流れゆく月日が すべてを?えるでしょう 흘러가는 세월이 모든걸 바꾸겠지요

 

たとえ二人の炎が 燃えつづけていても 가령 두사람의 불꽃이 계속 타고있을지라도

 

※印繰り返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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