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북 UPF 시군지도자 신년하례회가 2월 19일 오전 10시, 경주통일회관에서 23개 시군 지도자 및 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최수경 대구·경북 상임고문, 임승환 경북평화대사협의회장, 이정문 UPF 경북회장, 변사흠 상임고문, 이주환 상임고문, 최완수 신통일한국국민연합 경북원로회장, 오영학 경주시 평화대사협의회장 등 23개 시군의 평화대사협의회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산수원애국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행사는 박재영 경북 UPF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떡케이크 컷팅, 환영사, 인사말씀, 축사, 우수활동 시상, 특강, 2025 UPF 활동전략 보고, 신년덕담, 광고, 만세삼창,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임승환 경북평화대사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의 열정이 지속되는 한 통일의 물결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이 실현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 국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지속적인 통일운동 참여를 강조하였다.
변사흠 상임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에서 15년 동안 평화운동을 해오며,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경주는 삼국통일을 이룬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로, 한반도 통일 역시 이 정신을 본받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학 경주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은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통일을 이끌 지도자를 배출하는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대통령을 배출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신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해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며, 올해 경주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언급하면서 “2025년을 기점으로 통일을 앞당기는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도지사상 1명, 양창식 세계의장상 5명, 이정문·임승환 경북회장상 9명 등 총 15명의 우수활동 회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수경 대구·경북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대한민국이 역사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와 현재의 도전 과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대한민국이 일제강점기, 6.25 전쟁, 민주화 운동, 경제 위기 등 여러 난관을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왔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경험이 현재의 위기 속에서도 중요한 교훈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남북 통일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통일은 단순한 정치적 과제가 아니라 경제·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준비되어야 한다”며, “남북 경제 협력 확대, 문화 교류 활성화, 정치·군사적 신뢰 구축 등의 전략이 필요하며, 한반도 평화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정문 UPF 경북회장은 2024년 경북 UPF, 평화대사, 국민연합 활동을 보고하며,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신통일한국 실현을 위한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경북 지역에서 추진된 다양한 평화 활동과 조직 강화 노력을 소개하며, 각 시·군에서 꾸준히 진행된 정기 모임과 신규 회원 확보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경주시 평화대사협의회가 23개 읍·면·동에 회장을 세우고 조직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CMS 회원 확보와 월례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일본 평화연합 동경책임자인 박성용 국장의 특별 보고와
이주환 상임고문의 신년덕담, 최완수 원로회 경북회장의 만세삼창으로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오찬 후에는 중심 시·군 지도자들과 함께 천원궁 그랜드 오픈 및 2025 월드서밋 VVIP 참석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천원궁 입궁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신년하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더욱 분발하여 신통일한국을 이룰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평화봉사뉴스 편집장 여국동